공수부대는 육군의 시종에 불과하다.
그들은 강아지를 선택했고 그 선택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들은 적 수장 목아지를 못갖는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공수부대는 강아지다.
그들은 국민을 살상했다.
그들에게 적 수장의 목을 주어서는 안된다.
공수부대의 모든 것을 해병대가 갖을 것이다.
특수부대도 재편해야 한다.
육군이 좋은것을 취할때 나만의 무기를 취해라
강아지를 구해주어야 한다.
해병대는 강아지를 갖아야 한다.
많은 미사일 .더더더 많은 조종사를 갖아야 한다.
육군은 좋은 무기를 주고 해병대에게는 좋은 사람을 주어야 한다.
사람은 무기를 몽땅 뺏아갈수가 있다.
추신
나는 티 50을 100대를 받고 에프 16을 80대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