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10,000발 = 4000억원(국내용 LAH, 마린온 무장형, 아파치, KA-1 등 약 200대분)
4000만원×600,000발=2.4조원(미군 800대를 포함 전 세계 아파치 약 1200대분)
(헬기용 예상 최대치)

우리 아파치 훈련 영상을 보면서 무유도로켓이 부정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헬기에서 사용할 비궁의 대지용, 해상용이 나오면
기존의 헬기 전력이 획기적으로(한 차원) 올라갈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대충 계산기 두들겨 보니
비궁 잘 개량하면 방산시장에서 한 몫을 하겠더군요.
특히 이번 FCT 통과로 미국에 수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니..
(지상형과 함상형 포함하면 수량이 더 늘 수 있을 듯하고요..)

얼마전에도 한번 말했었는데, 진짜 이걸 무시하지 못할 게 말이죠.
모든 미사일 종류를 통털어서도 향후 가장 많이 사용될 무기 체계라서...
미사일계의 5.56mm 나토탄이라고 봐야할 겁니당.

네, 성능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실히 갖춘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헬기나 공격기들(프롭기 포함)에는 물론이고
앞으로 대량으로 나올 무인공격기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된다면..
지상군에게는 공포겠네요..

미국은 발달 최대 1만달러(약 1200만원)밖에 안하는 APKWS가 있어서
혹시나 사가더라도 대량 도입은 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네, 그럴 수 있겠군요.
비궁의 경우 현재는 서북도서용으로 소량 생산되다보니 단가가 높은 듯합니다.
대량생산하면 가격에서도 경쟁력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또 APKWS는 레이저 유도 방식이라
적외선 열영상 탐색기를 통한 적외선 영상 추적방식의 발사 후 망각형인 비궁과 달리
다수의 표적에 대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발사 후 망각 방식이 아니라는게 최고의 단점이죠. 그래도 발당 1만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은 장점이고요.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에서 따발총 쏘는 게릴라들이나 테러리스트 상대로는 딱 안성맞춤이죠.

이지스함 소형자폭선박에 대한 가장 적절한 무기라는 것이죠.
함정에 더적절한 무기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파치 보다 함정에 배치하는게 더 많은 수량을 구매할것입니다.

파이어앤포겟.. 방식이라서
거기에 그간 문제였던 안개및 기타 시야문제 등등 해서
저가무기치고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줘서..
(이것 때문에 미국에서가격상승한다고 파이어앤포겟방식을 꺼려했음)

가장 많이 팔릴곳이 미해군...  임..

어우~ 썸네일 편집은 극혐이고, 주제도 그닥 참신한 것이 없는데....
의외로 내용이 나름 충실하네요. ㅋㅋㅋ 뭐냐??
일단 조회수 따먹기용 짜깁기 어그로라고 판단하기에는 소소한 곳들에서 꽤나 심도 있어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이 사람의 다른 클립도 찾아보고 싶어졌음.

그러게요 ㅋㅋㅋ 의외로 튼실하게 잘 만들었네요 설명 나레이션도 적절하구요 ㅋㅋ
러키가이님 끌어오는 영상들 쓰레기 많았는데 이번껀 의외네요 ㅋㅋㅋ

근데 이것 저것 너무 하시는 편이라서..
일반 개요식으로 알아두면 딱좋을 정보만 짜집기햇음.

재미있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미군이랑 우리나라랑 꿍짝 잘 맞아서 미국 선 개발 데이타 받아 공동 개발 잘하다가 미군 에산문제로 떨어져 나가서 우리나라가 최종 완성시켰다는 그 미사일 맞지요?

트로이대학 다니엘 핑크스톤?교수 진짜였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