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이 도입한 글로벌호크는 블록30이 아닌....블록30I 모델입니다
평양근처에 산개한 북한의 이동식 발사대를 탐지하기위해....기존 탐지거리인 170키로는 부족해서
HISAR 와 EO/IR을 개선한 신형모델로 교체한겁니다...이를위해 임무컴퓨터 역시 더 강력한 모델로 교체하엿습니다....탐지거리는 200키로 오버입니다...이 작업때문에 도입시기가 연기되엇던 겁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핵심 기능중 하나인 통신감청장비가 빠져있다고 들었는데 많이 아쉬움. 뭐 국내에서 개발해서 추가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가능할런지부터가. 일본에는 감청장비가 있다고 하던데.
뭐 일본은 주도적으로 운영하지 못하고 주일미군이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느게 맞는 말인지는..
그리고 기체 4기와 콘트롤센터가 1셋트라고 하던데. 만약 추가도입한다면 기체수량를 소량 도입할수 있을지. 셋트 단위로 운영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아무튼 핵심장비가 빠져있다는것은 많이 아쉽긴 함.
백두II급을위한 FISNT 기능이 개발장착 되엇지요....
글로벌호크에 이 FISNT 기능이 탑재될겁니다...지금 협상중으로 압니다....
FISNT(장비고유전자파정보)...더불어 ASIP(신호정보탐지체계)도 글로벌호크에 장착될겁니다
후진국 일본이 하는걸 우리가 못할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