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군의 실전경험을 통한 전술대책에
대전차무기가....... 대부분 소규모접전에서 많이 사용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비싼물건을 말이죠. 정확도도 좋고 . 파괴력이 좋으니.
소총사격 으로 공격하면 우선적으로 대전차무기를 먼저쏘아 댓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좋은무기있는데 뭐하려고 위험하게 노출하냐는 것이죠.
그냥 보이기만 하면 바로 대전차무기를 쏴재꼇다라는 것입니다.
대전차무기의 휴대성 지고 가다가 한발쏘고 버리는 ...........너무 돈낭비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재고품을 가져가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시가전에서 양상이 전혀다른 전술적인 방향으로 교전햇다라는 것이죠.
대규모 전투부대를 밀집하면 바로 정밀폭격으로 작살나니
소규모 전투로 시가전에 돌입하면서 전술적인 양상이 달라졌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주효한 것은
시가전 에 투입한 경우 교전이 발생하면 미리대기 하고 있던 시가밖의 105밀리 포대에서
좌표입력과 동시에 지원사격때리는게 가장 효과적이였다고 합니다.
그다음 이런 지원을 받기 힘든 곳에서 시가전하면 항공지원을 받지만,
그다지 효과적이 못했고,
실제로 항공지원은 야간 기습공격에 많은 전과를 얻었지만,
일반 점령지에서의 공격헬기는 비용의 상승은 정말이지.. 무지막지하고 실제로
공격로 활로를 열어주는 것을 목적으로한 전술기이기에........
목적에도 맞지 않고,
실제로 각부대의 정찰에서는 항상 대전차무기를 소지하고
시가전에서는 엄호막이 많아서 융단폭격시에는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오니.
오히려 융단폭격은 최대한 자제했고 국제여론도 있고해서.
실제 시가전은 대전차무기가 효과적인 상황이였습니다.
쟤들이 총쏘면 바로 대전차무기를 날려버렸습니다.
이게.. 경제적지원체로서는 전혀 타산이 맞지 않는다라는 것이죠.
실제 공격한후 가보면 적군 1명 사살인 경우가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한발에 1억짜리를 .....
결국 저가의 구형 대전차로켓으로 바꾸니 시가전에 매우 효과적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칼구스타프를 급히 공급해보고 실전에서 테스크 하니 효과적이였다고 합니다.
즉. 위에 거론한 무기는 점령지의 시가전 대비의 무기로서 효과적인 부분이 따로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점령지에대한 시가전저항세력이 가장 문제가 되었다라는 것이죠.
예전 같으면 서방이나.. 점령당하면 보통은 약간의 저항후.
투항하기 마련인데.
계속해서 소규모를 산개되서 이렇게 지휘체계없이 저항하기 시작하면서
전술적인 대응책이 달라지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사실 소형드론을 이용한 작전도 생각외로 피해가 컷다고 합니다.
우리만 아는게 아니라 상대편에서도 우리의 존재를 알게 되니 말이죠.
오히려 미리 대비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어서
도망치거나 아니면 응전사격을 하거나 해서 피해가 오히려 커졌다고 합니다.
가장 피해가 컷던것은 시가전당시 .. 105밀리 똥포 대동해놓은 다음
시가로 정찰대 진입 그후 위치 조달 야포 대응사격 이게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평론합니다.
어차피 3세대 이상의 MBT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는 현궁같은 억대의 미사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무반동총포가 더 이상 MBT를 상대할 수 없는 물건이 된 마당에는 구경이 너무 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물건을 만들거나 도입하려고 한다면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존의 M72 66MM가 꽤나 가볍고 해서 쓸만하긴 하지만 이것도 부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죠. 뭐 1회용이라 쓰고 버리니 나름 부담경감이 되긴 하지만....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현재의 일반적 전투보병차 방어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정도의 구경이면 족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형태는 M72같지만 구경만 45-50MM 정도의 슬림한 1회용 수준으로요. 광학 조준기만 탈착식으로 하구요. 뭐 무게도 훨씬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덜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장갑차나 험비, 트럭, 엄폐 보병에 대한 공격용으로 사용될테니 너무 과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거죠.
대MBT용으로 사용할 경우라면 열압력탄을 만들어서 잠망경이나 사통장치 무력화하는 정도로나 쓸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