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번 세계적 대재난의 일로 한국정부에서도 대형수송기 사업에 좀더 악셀로 밝을것으로 생각됨. 뭐 이런 대재난적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진 않겟지만 크고 작은 일들은 꾀 일어나니..
군용수송기라는것이 급하게 퀵으로 물품을 보내는것도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민간수송에 문제가 생기거나 막힐 경우 군용품이던 민간물품이던 수송방법은 단 하나 군수송기 밖에 없기 때문에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을까 함.
아쉬운것은 c-17은 생산라인 예전에 폐쇄됬다는것. 남은게 a400m밖에 없다는게. a400m이 서방세계에서 가장 고급의 최신에 기체라고는 하지만.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