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문제라면 항모보다 제주에 항공기지 건설하고, 지대함 포대와 지대공 포대 배치하고, 장거리 레이더 배치하는 게 더 급선무일텐데요. 참고로 7광구 거의 대부분이 오키나와, 난세이 제도에 배치한 지대함 포대 사거리 안에 들어갑니다. 함대로 뭘 해볼 수 있는 동네가 절대 아닙니다.

그보단 남중국해... 중국의 해상장악 때문에라도 계획은 있어야 함.

항모는 과시용 일뿐이죠
항모뒤에 탄도 미사일이 있으니
항모 끌고 돌아다닌다고 격침은 못시킴

7광구는 한국 발진 공군기 작전이내 지역이라 커버 가능하고
항모는 태국 왕실에서 렌트 좀 하죠. 항모가 그리 좋다는데 그거라도 빌려와서 광내야죠 ㅋㅋㅋㅋ

2030년즈음에 세종대왕급 배치2, kDDX, 소양급 군수보급함 2-3번,대잠호위함이 건조된다면

제주도 남쪽, 이어도근방 임무는 공군기로서 작전이 먼곳이기에 경항모급 30노트대 상륙함(잠수함회피)
배치에 되었으면 합니다.

7 기동함대에 함께 배속되면 초수평선 함대방공 초계에 도움이 될겁니다.

전투기, 조기경보기가 있고 초계하는 함대를  전투기가 없는 함대는 이기기 힘듭니다.
제주도 남쪽, 동해 한미연합함대 합동훈련시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이지스구축함등의 구축함만의 레이더는 지구가 둥글기에 수평선 40km밖에 수상함을 탐지할수 없지요..

이것은 중국,일본등의 구축함도 마찬가지임
전투기 대함미사일도 레이더로 탐지 못하면 쓸모없어요.

대함미사일 쓸수 있는 전투기도 많지는 않습니다.


F-35B 10~20대를 전투기를 평시에는 공군 지상기지에서 운영하고
작전시에 경항모급 상륙함에서 운영하면 유지비,유류비도 줄일수 있겠지요.

스텔스기가 대체적으로 전투기보다 유지비가 높습니다.

해군 이지스함대, 4만톤급 경항모 함대에 F-35B 스텔스기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은 보이지 않으면서 해상에 적함대, 적전투기 발견 즉시  4대~6대의
F-35B 가 알람미사일 4발, AIM-9X 2발을 장착하고 이륙해서

Link-16 데이터링크를 통해 200km, 100km 거리에서 10~20개에 표적에 구축함, 전투기의  공대공, 함대함, 공대함, 함대공미사일을 유도해 필요로 할때  빠른 시간에 공격할수 있습니다.

예? 재주도 남쪽에서 이어도 근방까지가 몇 Km인줄은 따져보고 공군기 작전하기에 멀다는 소릴 함부로 하는 겁니까? 서귀포에서 180Km 떨어진 해역이 너무나 멀어서 공군기 작전이 안 된다고요? 개그하세요?

그리고 F-35B는 웨폰베이가 작아서 암람 4발이 한계입니다. 제발 뭘 하나라도 똑바로 따져가면서 주장을 하세요...어휴...

거기에 초수평선 어쩌구 저쩌구에 전투기는 왜 끼워넣습니까?
전방 120도만 관측이 가능한 전투기 레이더로 수평선 너머를 감시한다고요? 당장 그게 가능하면 초계기 왜 삽니까? 전투기로 도배하지...E-2D등으로 먼저 감시를 하고 나서 전투기와 데이터링크를 통한 부수적 효과를 마치 초계기도 대체 가능한 무적의 어빌리티로 착각하시는데...

제발 착각에서 깨어나세요...제발...

F-15K,KF-16 작전시 10 20분으로  알고 있어요.
 급유기도 뜬다해도 1대 정도 뜰수 있죠

개그 아닌대요?  제 글에 함부로 말하네요.


F-35A, F35B madl 스텔스기 알람미사일 4발, 배후  P-3CK, P-8
조기경보기와 보이지 않는  F-35B 스탤스기 6대  8대  미사일  24발  대함미사일 이
왜 위협적이지않나요?

 j11  j15  H6 여러대 격추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