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T-38 을 위시한 훈련기들로는 미공군이 필요로 하는 파일럿 양성이 한계입니다. 왜냐. 미국이 필요로하는 파일럿의 숫자가 있는데 현재의 미공군 훈련스케쥴로는 이 TO 를 맞춰낼 시간이 효율이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약 2000명 이상의 파일럿이 부족하고 이는 훈련스케쥴의 한계와 훈련기의 성능부족으로 이해되고 있다는 거죠. 이를 위해 과거 기초->초등->중등->고등->전술입문 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전부 각각의 전문훈련기를 이용해왔고 이는 현재의 F-22 와 F-35 뿐 아니라 F-15,16 의 파일럿양성에서도 효율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는 과거 우리나라 역시 겪었던 일이고 우리나라는 현재 기초->초등 라인을 초등훈련기 KT-1이 통합, 과거 중등->고등->전술입문을 T-50 과 TA-50 으로 분화하여 통합하는 방향으로 초등->고등->전술입문으로 단계를 확연하게 감소시켰습니다. 이와같이 미국도 훈련체계를 통합하여 훈련효율을 높이고 파일럿양성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난 상태입니다. 문제는 현재의 고등훈련기 T-38 로는 중등에서 전술입문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통합하려 해결할 능력이 안되고 능력이 될것으로 기대되는 T-7A 는 기체도 미완성에 시스템적인 부분을 적용하기에는 아직 문제가 있지요. 이를 위해 T-7A 가 정상적으로 전력화될것이라 예상되는 2024 년이 되기전에 미리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생기고 T-38 을 대체하여 중등,고등,전술 입문을 통합할 시스템의 테스트베드 훈련기를 단기간 도입할 필요성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기체를 도입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초음속, 최신, 전술입문 훈련이 가능한 고등훈련기가 필요해지고 이를 충족하는 건 현재로서는 T-50A 혹은 FA-50 뿐인 상황인거죠. (미국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임대는 아니고 4-8대의 판매가 되는거고 미공군의 입장에서만 4-8대의 임대가 되는 겁니다. 실제로 매우 가혹하게 굴려질것이기 때문에 이걸 임대해줄 나라는 없을거니까요.
그참... 이 양반아... kkmd 이 내용에서 국뽕이라는 문장 하나만 가져와 봐라..그럼 인정해 줄께..
어디서 x그지같은 소릴하고 있어? 아니 같은 내용을 봤는데도... 이런 x소릴하네..
꼭 신똥꼬 추종자냐? 양키 애들이 쓴글을 번역했으니... 그럼 양키 애들이 대한민국 국뽕하는거네?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갠관적인게 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