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강습상륙함인 독도함급사업을 마라도함을 마지막으로 마감하고 배령도함부터 사이즈를키워 항모를 건조하려는계획이 있었는대요
국회정식승인은 이미 완료에가까운상태인듯하고 4만톤급이냐 7만톤급이냐로 협의중이라고합니다.
이미 F35B급(기존독도함 운용가능 미해병대용 전투기)을 6대 주문을 한상태인대 이것을 C(정식항모가 필요함 미해군의 주력전투기)로변경하여 22대까지 구입하고 국방비를 1,5조 추가하여 배크기를 7만톤급으로 키우는 안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상태이고 가장큰문제가 미국의 F35C를 22대나 팔아줄것인지가 큰관건이였으나 이미 기존 C보다 고가인 B급을 판매하였기에 미의회승인도 가능하리라고 생각되네여
문젠 이번선거인대 야당이 이기면 4만톤 여당이 이기면 7만톤승인이 날걸로보입니다. 여당에서 7만톤 안건이나온상태이고 야당이 크게 반발하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