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처럼 모두 비싼 롱보우로 도입할 수 없겠지만 이전 도입 때보다 좀 더 그 비율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최소 비율로 롱보우 사양으로 구매할 것이 아니라 지금(아마 6:1?) 보다는 더 낮은 5:1이나 4:1의 전체 아파치 보유비가 되도록 롱보우를 좀 더 많이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정 예산이 어려우면 추후 일부 롱보우로 업이라도 꼭 해서 비율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만 아무래도 실전에서 얻은 전술적 판단을 반영했을 미군이 3:1(? 아마...)이라고 하니 그정도까지는 아니어도 6:1 또는 5:1은 많이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실전에 그럴 상황이 아마(?) 없을 수도 있겠지만 대당 대전차 미슬 16발의 6대, 총 적 전차 96대 목표 할당을 무장사 1사람(롱보우 기체)이 처리하는 것은 임무 부하가 커 피로할 수도 있고 편대 6기 보단 4기 정도(공군처럼...)까지 구성 할 수 있는 것이 전술적 유연성(상황에 따라 편대당 4~6기로 구성하고 롱보우의 고장이나 파손시에도 대체여유가 있고 비록 소속이 육군이고 주 대상이 지상 목표물이지만 엄연히 하늘을 나는 것으로 여러 위협과 기동 면에서 공군의 편대 구성이 적절하기에...)을 더 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산이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