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민간에 실용화되고 보급된 기술 무인화.원격조종화인데요.
이게 미래기술도 아니고 개발할 필요도없이 육군에 도입시키면 되는데
왜 이걸 국방부.방산업체는 방치하고있는지 몰르겠네요..
예을 들어 엄페물에 숨어서 조이스틱과 카메라로
조종하는 화기 터렛이나 rc카 드론 무기화 또는 터렛에 ai적용해 각종 탐지기로 적 식별뒤
자동탄도계산기능 넣으면 게임에서 esp.월핵 처럼 개사기일텐데. 왜 이걸 운용안하는지....
예전 뉴스에선 최전방에 원격조종 터렛이 있는건 알고 드론 부대만든다는걸 본적이 있지만
왜 이걸 소수 전문부대로만운용 하는건지?,,,드론 조종하는데도 전문화가 필요한가?
이건 육군의 전술적가치을 완전히 포기하고 구식전술을 쓰자는거아닌가요?...
꼭 임진왜란때 처럼 각종 화기 개발해놓고 왕권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써먹지도
못하고다털리고 나서야 전쟁 후반대 도입된거랑 다르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kctc 전술훈련에서 최강의 전갈부대가 미 육군용 uav 무인정찰기로 인해
무참히 깨진거에대한교훈도 잃어버린듯하네요...지금 현대의 육군이 구식전술일수밖에없는 이유가
화력지원 안되는 곳에서 적기관총 진지가 있다고치면 1소대는 총알받이 2소대는 우회에서 적기관총
진지 공격 후 점령 전술 아니겠습니까.. 이게 너죽고 나죽는 xx특공대지 전술이라 할수있을까요?
그냥 드론키고 카메라보고 우회이동해서 기관총진지에서 폭발스위치을 눌르다. 이런 간단한 방법 가주고 ..
너무 국가안보 안일한 아닌가요?원격조종 혹은 무인기는 해군.공군에 이미
도입되있고 최첨단으로 강력한 무기로 운용되고있는데 왜 육군은 인력 소모전 총알받이로 쓰려는 건지...
그리고 과장된 은유적 표현이긴 하지만 스타워즈 제다이들 또한 드로이드없인 아무것도 못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