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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9 15:20
[뉴스] 후티 반군, 예멘 해역서 한국인 2명 억류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2,868  

예멘 서해상에서 우리 국민 2명을 비롯해 16명이 탑승한 선박 3척이 후티 반군에 의해 나포됐습니다.

후티 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배와 선원을 모두 풀어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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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19-11-19 15:22
   
여차하면 전쟁이니깐요. 아프칸 납치때 여차하면 2개여단 보내서 그 지역 초토화하려고 준비 다 했었다는데.
도나201 19-11-19 16:04
   
아크부대쪽에서 상당한 풍문이 도는 상황이라서 ..
공수특전단.. 전투병력이라서 .. 이부분에서 uae의 교육을 담당하면서
전투력에대해서 많은 풍문이 나온다고 함.

거기에 지금 사우디하고 군수산업문제 및 원전수주까지 겹쳐서 .
여차하면 사우디에 지원하면서 독자공격이 가능할수도 있음. .ㅡㅡ.ㅡ
     
카라스 19-11-19 16:24
   
카더라 자제 좀 님 군 출신이에요? 나도 모르는 걸 님이 어떻게 잘아는 거 같음? 님 어디 일하세요? 내가 아는 방사청 국과연 다니는 사람들은 비밀 유지 서약서 쓰고 다니는데 ? 그래서 뭐 좀 물어보려고 하면 잘 안 해 주는데?
님 청와대 다녀요? 인도네시아 CN 235 기체 문제 그것도 함부로 얘기 못 하는데 어디서 얘기 듣고 얘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무슨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도나201 19-11-19 16:46
   
cn 235 이야기는 당시 엄청난 이슈였음.
항공관련잡지
및 기타 언론에 다 나온 이야기임.

당시 중형기 협작사업을 같이 들고온것도 사실이고
이에 대해서 조사하기 위해서 도청관련한것도 사실임.

전부 언론에서 나온 이야기임.

중형기 개발사업 엎어지고 인도네시아에서 말바꾼 시기가 겹쳐진 것에.
뇌피셜은 있을지 몰라도...

철저한 개인입니다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기타로 개인적인 정보를 얻는 것은 매형이.. 대한항공쪽 정비사로 있어서 가끔이야기하면.. 들은 이야기를 조합해보면 답이 딱나오더군요.

cn235 관련은 매형동료가 참여해서 죽어라 밤샛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첨에는 중형항공기제작 및 기타관련은 대한항공에서 맡아서 개발하려고 했지만,
정치적인 문제가 끼어들은 것도 사실이고,
보잉쪽의 로비가 걸린게 치명타였더군요..
이건 언론에서 작게 기사났음.

원래 항공쪽이 워낙 그바닥이 그바닥인지라..
군관련해서 민간항공쪽으로 흘러나와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돔.
그래서 항공관련잡지에서 상당한 기사가 많이 나옴.

항공관련기사는 한쪽만 보면 안되고 상호 지들 유리한면만 언론에 내보내는게 특징임.
두가지 비교하면 금방 답이 나옴.

kfx와 더불어 인도네시아에서 중형항공기 개발에 참여하는 것을 카드로 들고 왔는데.
이부분은 우리가 시간적여유를 가지는 방향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음.

계약당시에는 kfx사업자체도 진행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중형항공기 개발포기로 돌아서자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것을 태클걸기 시작했죠.

이건 뇌피셜이 아니라 언론에서 감춘부분이기도 하고 사실 항공쪽에서는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실임.
               
남고드 19-11-19 18:04
   
도나201님

가생이에 몇 안되는 수준급의 밀리터리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 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든 풍문이든 조그마한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여러가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상처받지 마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태강즉절 19-11-19 18:35
   
힘들게 고생하십니다 그려..ㅎㅎ
어차피 답은 정해진건데..그걸 뭐 그리 설명하십니까?^^
누구에게...모씨에게..등등 들었다한들..아님 본인이 직접 취급했거나 ..현재 하거나...
어찌 명명백백 밝히겠소이까?..그냥 대충 엉터리로 애둘러 답해야 할 뿐
그냥 한마디..꿈에서 아님 뇌내 공상이라... 그렇게 쉽게 답하세요ㅎㅎ
그거 소스 정확하게 알고싶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부담을 주고싶은 분들도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사족으로다가
울나란 진짜 비밀이 없는 나라임..그냥 기밀이란게 줄~~~~줄~~~샌다는.
방사청? 에이디디?..는 커녕.... 군부 ,기업, 청기와...등등
잘난체 할려..아는체 할려..인맥때문에 돈때문에..진급 출세를 위해..사업조질려..
누군가를 끌어내리기위해...반대진영 엿먹일려...제3국에 간첩질할려...
아마 사유도 수십,수백가지일거라는..
물론 일부 극도로 보안에 신경쓰는분들도 있지만..윗넘들이 다 흘린다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담당자들은 죽어라대고 보안에 목숨걸기도..ㅎㅎ
               
카리쓰마0 19-11-20 08:31
   
평소에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카라스 19-11-19 16:54
   
도나201 19-11-19 16:31

     

이상하게 터키쪽 SNS쪽으로 많이 나옴. 
(예전 터키알타이 와 K2 비교 한 유튜브채널에 애들끼리 싸우길래.. 한번 뒤져봤더니. 
은근히 아크부대이야기가 돌더군요..  대부분 미군과 대등한 전투력을 지녔다.. 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번역기 돌려서.. 정확하지는 않음. ㅡ.ㅡ) 
거기다.. UAE 왕정경호대도 같이 생활하기도 하고. 
이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부대임. 

원래 UAE는 왕가인원은 전부 태권도를 배움. 
얼마전 UAE공주가 태권도 대표로 참여할정도로 말이죠. 

그게 태권도강사가... 왕자한명을 태권도 가르쳤는데.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혼자서 태권도로 스스로 헤쳐나왔음. 
그후 인정받아서 왕가 태권도 사범으로 계시는분이 있음. 
이분 덕택에 중동건설붐을 이어갈수 있었고, 

UAE쪽에서는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임.    왕가쪽에서 특히..
라고 쓰셨다 지우셨는데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해 드릴게요
요즘 세상에 메이커 신문사들 역시 오보 내고 욕 처먹는 세상인데 가지고 오고 말씀하시는게 SNS요? 공신력 있는 전직 군장성 SNS 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피부는 거 몰라요? 대표적인 게 필리핀 밀덕 현대중공업 SNS 선동
    모른다고 하지는 않으실텐데요?
제발 좀 가려서 글 쓰세요 그러다 진짜 큰일납니다님 kfx 기술이전 건 만 해도 관계자외 1급 비밀인데 무슨 사실인 것 마냥 얘기를 하십니까
     
도나201 19-11-19 18:26
   
우선은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밀리터리분야에 대해서 일반인의 ㅇ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보편적인 여러정보를 취합해서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또 대부분 밀리터리 전문가 역시 이러한 합리적인 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말이죠.


위에서 분명히 거론 했지만, 풍문으로 떠도는 이야기로 말했습니다..
sns 자체 풍문이 대부분이니까요. ..
분명히 전 풍문이라고 거론 했고 .. 그에 대한 신빙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항상 이야기합니다.
밀리터리 분야 에서 개인 할수 있는 것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그에 대한 추론만 가능할뿐이라고  항상 누누이 말하고
저역시 그런 것을 알기에 개인적인 유추론에서
언론누출된 것에 대한 추론적인 신빙성이 높은 것에 이야기 할뿐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항상 그추론에 .. 반박되는 자료나 이야기가 있으면 항상 그에 대한 사과와함께 정확한 자료제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술이전건 역시 언론이나 kai 및 add 관련 공개 사항에서 유추할뿐이죠.
실제적인 국제적인 관련이 급격히 가까운지는 시점에서..
한번쯤은 뭔가 있다고 의심할 수준이라는 것 잘알고 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수준의
글로서 작성합니다.



후에 공개한 부분에서 대충 이해가 가죠.
현재 f5정확한 성능을 이해하는 일반인은 없습니다.
k1전차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아는 인원도 극히 드물고요.
실제 전차를 기동한 사람들도 제성능을 다 파악하는 민간인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시 자료역시 신빙성에 극히 의문을 가지고 다시 확인 합니다.

전 카더라 통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합니다.
무조건 무시만을 할수 없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그대부분의 카더라통신의 열중 여덟은
개발와중에 고려사항중 하나였을 뿐이라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밀리터리분야에서 문제를 삼는 것은 백에 구십구는 ..
뇌피셜이라고 봐도 좋은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그중하나가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넘기면 되는 사항이 대부분이죠.
큰일 난다라는 것보다는 밀리터리쪽에서 접근함에 있어서 상상력은 필수입니다.
그게 정치권역으로 경제권역으로 넘어가고 . . .

한화의 국방산업진출은 이미 한화회장의 자주국방신도라는 것에서 출발해서
정치권역에서 엄청나게 국방사업쪽으로 막혀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국방사업은 한마디로 정치적역량의 바탕 없이는 할수 없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국제적 교류에서 한단계위급의 사항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보는 와중에 관련사업이 있나 뒤져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는 사항이 많습니다.

거기서 사실이래도 뇌피셜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게
그뇌피셜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일반인은 절대로 알수 없으니까요..

정말로 이런부분을 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명확한 심증이 있어도 그렇고,
관련 카탈로그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모자란 사항이 있죠.

거기에 비즈니스의 세계로 넘어가면 사실상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그런것에 대해서 토론하는 자리고  대부분의 제한된정보 및 유추를 통한 일반인이 겨우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 정확한 밀리터리 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개인적인 군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할때..
최소한 군자체의 이동상황루트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을때.. 비교를 해봤을시 ..
특히 워게임관련해서.. 상황추이를 보니.  (이건 1급기밀이라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함)
최소 90년대 전력에 대해서 비교해서 . 지금 현재전력을 유추하면
작전능력의 향상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대충 감이 오기는 합니다.

실제 신궁.. 에 들어간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기술인데
특허에 묶여 있어서 개발을 못하는 기술 등등 . . . .
부품정밀공정에대한 생산에 관한 능력이라던지  이런것은 전혀 무시되고.

완성공정물품만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 너무 가벼이 이야기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국방사업자체를 개인이 이해한다라는 것은 힘들고 불가능합니다.

우선은 그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위에 거론한 필리핀사례 역시 선동보다는 아주 작정하고 작전세력으로서 작업한것이기에.
문제가 된것이죠.

제가 항상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대부분..
항공기의 완성품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는것에 이건 아니지 않냐 싶은 생각에
위에서 거론한 그생산과정단계의 어려움을 인식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게시판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댓글에 제가 잘못된 생각이나 자료를 통해서 알아가고 있고
바탕자료를 통해서 다시한번 조사하게 되죠.

특히 관심있는 KFX관련한 문제는 거의 국가 존망의 사업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분야 인데
이를 무슨 자동차 구입마냥이 가벼이 이야기하는데.. 조금은 바꾸고 싶은 생각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자료조사를 합니다.

제가 자료를 잘데지 않는것은 T7처럼 단편적인 자료에 대한 신빙성을 부여하는 존재까지 나와서
잘못된 인식을 심어지지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현재 KFX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뉴스는 영국, 이스라엘의 FTA협상타결입니다.
이부분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타결로 인한 KFX 개발의 영향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이미 정치적으로 철수를 하는 프랑스의 탈레스사 부터 시작해서 종종 이러한 정치적 결합여부에 따른 국방시책자체가 변화됩니다.
전 이러한 뉴스를 다시한번씩 생각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린치킨 19-11-19 17:01
   
전 도나님 말씀에 신빙성이 좀 가긴합니다.
카라스 19-11-19 17:07
   
내가 알아본 바로는 무인기 사업 미국 태클 없습니다 무슨 미사일 마냥 맺은 적도 없고 사업 취소된 무인기는 경제성 부분 때문이지 압력 같은 거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냐고 묻더군요 그런 헛소리 한 사람
관련 링크 첨부하시고 말씀하시죠?
주장을 하려면 관련 출처는 기본입니다 매일 말씀드리지만 기타 항공 잡지는 몇 년 몇 월 몇 페이지인지 이 정도 돼야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ㅡㅡ
     
도나201 19-11-19 17:40
   
무인기 분야 이야기는 개인적인 뇌피셜이라고 분명히 밝힌적 있습니다.
다만 무인기 분야의 전면적인 개발중단사태가 일시적으로 벌어진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몇가지 유추론으로 거론했던 사항입니다.

특히 군용기 및 기타 자폭용무인기 등에서 개발중단 및 개발포기 사태 난것에 더 집중해서
이야기 해보십시요.

후으..... 벌써 십년 가까이 난 부분을 대라고 하면.
못됩니다 잊어버렸으니까요.
          
카라스 19-11-19 18:04
   
               
도나201 19-11-19 18:41
   
후우...

우선은 데빌킬러로 한번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틸트로터 무인기 개발중단(정확히는 개발단계 중단.  .. 다음단계 개발을 중단된 상황임)

포항공대 ai관련 교수의 집단 파업.

거기에 군단무인기 개발완료시기의 지연.
기타 대한 항공 무인기 개발 계획 에서 .. 많이 사라진 무인기.

등.. 무인기개발에 난항이 있던 시기가.. 2014년 이후에 한 2년동안  조용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게작년부터무슨 바람인지 풀려서 여기저기 개발붐이 다시 일었고요.

이당시 그렇게 우후죽순격으로 개발되던 무인기 및 드론개발이..
일시에 중단된 시기가 있엇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어떤 정치적인 요인으로 볼때. .

몇가지를 유추해서 제시했고,
1.이란의 리퍼 입수.
2. link14에 관한 전면적인 교체.
3. 중국 및 러시아의 무인기개발상황.
등 이러한 뉴스로 다시한번 상황적 측면을 제시한 것입니다.
gigjag 19-11-19 18:39
   
일반 인터넷 게시판이 사실 확인의 장소도 아니고 그래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사실과 예측이 난무하는 곳이고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은 독자 개인의 몫입니다.

남에게 하라 하지 말라 말고, 자신이 아는 사실과 생각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토론이 되지 않겠습니까?

신빙성이 낮은 사실을 말하면 저자의 평판이 나빠지거나 신용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있으니까 예의있게 기다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딱딱한 건 밀리돔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그렇게 되면 뭔 재미가 았겠습니까?
운전병사슴 19-11-19 21:26
   
저도 이사이트 이용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우물안 개구리 이신분들이 꽤많습니다. 좀더 폭넓게 정보를 얻거나 찾으시는 분들은 극히 드문거같습니다.
지란지교 19-11-20 11:08
   
아침 뉴스엔
후티 반군 애들이
지들하고 관계없는
한국인이면 풀어주겠다고 했단더데
artfox 19-11-20 13:16
   
후티치면 수니(이란 이라크등)쪽 다 적되는데 말도 않되죠. 저쪽 동네는 복잡해서 건들면 않됨. 눈치보면서 뽑아먹는게 최고죠. 미국도 지상군 투입 않하는 동네에 우리가 갈 필요가 없죠. 북아프리카 아랍쪽은 복잡한 동네라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