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자제 좀 님 군 출신이에요? 나도 모르는 걸 님이 어떻게 잘아는 거 같음? 님 어디 일하세요? 내가 아는 방사청 국과연 다니는 사람들은 비밀 유지 서약서 쓰고 다니는데 ? 그래서 뭐 좀 물어보려고 하면 잘 안 해 주는데?
님 청와대 다녀요? 인도네시아 CN 235 기체 문제 그것도 함부로 얘기 못 하는데 어디서 얘기 듣고 얘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무슨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힘들게 고생하십니다 그려..ㅎㅎ
어차피 답은 정해진건데..그걸 뭐 그리 설명하십니까?^^
누구에게...모씨에게..등등 들었다한들..아님 본인이 직접 취급했거나 ..현재 하거나...
어찌 명명백백 밝히겠소이까?..그냥 대충 엉터리로 애둘러 답해야 할 뿐
그냥 한마디..꿈에서 아님 뇌내 공상이라... 그렇게 쉽게 답하세요ㅎㅎ
그거 소스 정확하게 알고싶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부담을 주고싶은 분들도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사족으로다가
울나란 진짜 비밀이 없는 나라임..그냥 기밀이란게 줄~~~~줄~~~샌다는.
방사청? 에이디디?..는 커녕.... 군부 ,기업, 청기와...등등
잘난체 할려..아는체 할려..인맥때문에 돈때문에..진급 출세를 위해..사업조질려..
누군가를 끌어내리기위해...반대진영 엿먹일려...제3국에 간첩질할려...
아마 사유도 수십,수백가지일거라는..
물론 일부 극도로 보안에 신경쓰는분들도 있지만..윗넘들이 다 흘린다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담당자들은 죽어라대고 보안에 목숨걸기도..ㅎㅎ
이상하게 터키쪽 SNS쪽으로 많이 나옴.
(예전 터키알타이 와 K2 비교 한 유튜브채널에 애들끼리 싸우길래.. 한번 뒤져봤더니.
은근히 아크부대이야기가 돌더군요.. 대부분 미군과 대등한 전투력을 지녔다.. 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번역기 돌려서.. 정확하지는 않음. ㅡ.ㅡ)
거기다.. UAE 왕정경호대도 같이 생활하기도 하고.
이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부대임.
원래 UAE는 왕가인원은 전부 태권도를 배움.
얼마전 UAE공주가 태권도 대표로 참여할정도로 말이죠.
그게 태권도강사가... 왕자한명을 태권도 가르쳤는데.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혼자서 태권도로 스스로 헤쳐나왔음.
그후 인정받아서 왕가 태권도 사범으로 계시는분이 있음.
이분 덕택에 중동건설붐을 이어갈수 있었고,
UAE쪽에서는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임. 왕가쪽에서 특히..
라고 쓰셨다 지우셨는데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해 드릴게요
요즘 세상에 메이커 신문사들 역시 오보 내고 욕 처먹는 세상인데 가지고 오고 말씀하시는게 SNS요? 공신력 있는 전직 군장성 SNS 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피부는 거 몰라요? 대표적인 게 필리핀 밀덕 현대중공업 SNS 선동
모른다고 하지는 않으실텐데요?
제발 좀 가려서 글 쓰세요 그러다 진짜 큰일납니다님 kfx 기술이전 건 만 해도 관계자외 1급 비밀인데 무슨 사실인 것 마냥 얘기를 하십니까
밀리터리분야에 대해서 일반인의 ㅇ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보편적인 여러정보를 취합해서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또 대부분 밀리터리 전문가 역시 이러한 합리적인 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말이죠.
위에서 분명히 거론 했지만, 풍문으로 떠도는 이야기로 말했습니다..
sns 자체 풍문이 대부분이니까요. ..
분명히 전 풍문이라고 거론 했고 .. 그에 대한 신빙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항상 이야기합니다.
밀리터리 분야 에서 개인 할수 있는 것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그에 대한 추론만 가능할뿐이라고 항상 누누이 말하고
저역시 그런 것을 알기에 개인적인 유추론에서
언론누출된 것에 대한 추론적인 신빙성이 높은 것에 이야기 할뿐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항상 그추론에 .. 반박되는 자료나 이야기가 있으면 항상 그에 대한 사과와함께 정확한 자료제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술이전건 역시 언론이나 kai 및 add 관련 공개 사항에서 유추할뿐이죠.
실제적인 국제적인 관련이 급격히 가까운지는 시점에서..
한번쯤은 뭔가 있다고 의심할 수준이라는 것 잘알고 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수준의
글로서 작성합니다.
후에 공개한 부분에서 대충 이해가 가죠.
현재 f5정확한 성능을 이해하는 일반인은 없습니다.
k1전차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아는 인원도 극히 드물고요.
실제 전차를 기동한 사람들도 제성능을 다 파악하는 민간인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시 자료역시 신빙성에 극히 의문을 가지고 다시 확인 합니다.
전 카더라 통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합니다.
무조건 무시만을 할수 없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그대부분의 카더라통신의 열중 여덟은
개발와중에 고려사항중 하나였을 뿐이라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밀리터리분야에서 문제를 삼는 것은 백에 구십구는 ..
뇌피셜이라고 봐도 좋은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그중하나가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넘기면 되는 사항이 대부분이죠.
큰일 난다라는 것보다는 밀리터리쪽에서 접근함에 있어서 상상력은 필수입니다.
그게 정치권역으로 경제권역으로 넘어가고 . . .
한화의 국방산업진출은 이미 한화회장의 자주국방신도라는 것에서 출발해서
정치권역에서 엄청나게 국방사업쪽으로 막혀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국방사업은 한마디로 정치적역량의 바탕 없이는 할수 없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국제적 교류에서 한단계위급의 사항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보는 와중에 관련사업이 있나 뒤져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는 사항이 많습니다.
거기서 사실이래도 뇌피셜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게
그뇌피셜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일반인은 절대로 알수 없으니까요..
정말로 이런부분을 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명확한 심증이 있어도 그렇고,
관련 카탈로그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모자란 사항이 있죠.
거기에 비즈니스의 세계로 넘어가면 사실상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그런것에 대해서 토론하는 자리고 대부분의 제한된정보 및 유추를 통한 일반인이 겨우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 정확한 밀리터리 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개인적인 군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할때..
최소한 군자체의 이동상황루트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을때.. 비교를 해봤을시 ..
특히 워게임관련해서.. 상황추이를 보니. (이건 1급기밀이라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함)
최소 90년대 전력에 대해서 비교해서 . 지금 현재전력을 유추하면
작전능력의 향상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대충 감이 오기는 합니다.
실제 신궁.. 에 들어간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기술인데
특허에 묶여 있어서 개발을 못하는 기술 등등 . . . .
부품정밀공정에대한 생산에 관한 능력이라던지 이런것은 전혀 무시되고.
완성공정물품만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 너무 가벼이 이야기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국방사업자체를 개인이 이해한다라는 것은 힘들고 불가능합니다.
우선은 그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위에 거론한 필리핀사례 역시 선동보다는 아주 작정하고 작전세력으로서 작업한것이기에.
문제가 된것이죠.
제가 항상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대부분..
항공기의 완성품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는것에 이건 아니지 않냐 싶은 생각에
위에서 거론한 그생산과정단계의 어려움을 인식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게시판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댓글에 제가 잘못된 생각이나 자료를 통해서 알아가고 있고
바탕자료를 통해서 다시한번 조사하게 되죠.
특히 관심있는 KFX관련한 문제는 거의 국가 존망의 사업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분야 인데
이를 무슨 자동차 구입마냥이 가벼이 이야기하는데.. 조금은 바꾸고 싶은 생각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자료조사를 합니다.
제가 자료를 잘데지 않는것은 T7처럼 단편적인 자료에 대한 신빙성을 부여하는 존재까지 나와서
잘못된 인식을 심어지지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현재 KFX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뉴스는 영국, 이스라엘의 FTA협상타결입니다.
이부분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타결로 인한 KFX 개발의 영향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이미 정치적으로 철수를 하는 프랑스의 탈레스사 부터 시작해서 종종 이러한 정치적 결합여부에 따른 국방시책자체가 변화됩니다.
전 이러한 뉴스를 다시한번씩 생각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내가 알아본 바로는 무인기 사업 미국 태클 없습니다 무슨 미사일 마냥 맺은 적도 없고 사업 취소된 무인기는 경제성 부분 때문이지 압력 같은 거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냐고 묻더군요 그런 헛소리 한 사람
관련 링크 첨부하시고 말씀하시죠?
주장을 하려면 관련 출처는 기본입니다 매일 말씀드리지만 기타 항공 잡지는 몇 년 몇 월 몇 페이지인지 이 정도 돼야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