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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13:44
[영상] 문 발로 차서 들어가는법.
글쓴이 :
Heyhey
조회 : 1,427
어떻게 잠겨있는 문을 돌파하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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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kud
19-11-13 15:12
미국의 집(단독주택)을 보고 놀랐던게 대부분이 목제, 어설픈 합판 벽, 그리고 나무문.
허리케인 한 번에 집들이 휩쓸려나가는 이유가 있었더군요.
한국처럼 철근 콘크리트에 철제문은 도시의 대형건물이 아니면 잘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어브리칭 볼 때마다 갸웃하는게 보통 문은 밖으로 열리지 않나요?
저렇게 안으로 열리는 문이 없을 것 같은데 항상 보면 발로 박차고 들어가는 걸 보여주는군요.
미국의 집(단독주택)을 보고 놀랐던게 대부분이 목제, 어설픈 합판 벽, 그리고 나무문. 허리케인 한 번에 집들이 휩쓸려나가는 이유가 있었더군요. 한국처럼 철근 콘크리트에 철제문은 도시의 대형건물이 아니면 잘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어브리칭 볼 때마다 갸웃하는게 보통 문은 밖으로 열리지 않나요? 저렇게 안으로 열리는 문이 없을 것 같은데 항상 보면 발로 박차고 들어가는 걸 보여주는군요.
다른생각
19-11-14 06:35
가만히 보면.. 미국 주택의 현관문은 항상 안쪽으로 열리게 되어있더군요..
그것도 대부분이 합판으로된 나무문..
국도변에 늘어선 모텔들을봐도 시건장치라고 해봐야.. 가느다란 쇠줄(?)로 연결된 걸쇠정도가 최곤데.. 우리나라 주택에서 흔히쓰이는 쇠 막대기형식 보다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거기다 합판문이라는게 문틀과 아귀가 잘안맞아서.. 틈새로 내부가 보이는 방들도 부지기수..
그런 환경에 적합한 문파쇄 방식들이 발전..
가만히 보면.. 미국 주택의 현관문은 항상 안쪽으로 열리게 되어있더군요.. 그것도 대부분이 합판으로된 나무문.. 국도변에 늘어선 모텔들을봐도 시건장치라고 해봐야.. 가느다란 쇠줄(?)로 연결된 걸쇠정도가 최곤데.. 우리나라 주택에서 흔히쓰이는 쇠 막대기형식 보다 충격에 약하더라구요.. 거기다 합판문이라는게 문틀과 아귀가 잘안맞아서.. 틈새로 내부가 보이는 방들도 부지기수.. 그런 환경에 적합한 문파쇄 방식들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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