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기간에 무색하게 아무도 안산 녀석이죠. 남아공군이 진짜 조금 산걸로 기억.

전형적인 선진국은 싸구려틱해서 안사고 중진국이하국가들은 넘나 고가여서 안사는 비운의 공격헬기였죠.
더구나 공격헬기란게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럭저럭 전쟁하는데 필수적인 무기도 아니다보니...
우리가 kmh시작할 무렵 루이발크 개발사가 관련 모든 데이타+양산기자재를 우리한테 수출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역사가 있었죠.
서방 진영에선 아파치와 동급의 대형 공격헬기인데 ...솔직히 생긴것도 그렇고 밀매입장에서도 별로
정이 안가는 놈입니다. 저런 물건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듯...

다 넘기려고 했는데 ... 다넘기는대신 가격이.. 비싸서..거른걸로 들었는데
정확한이유는 모르겟네요..

덤으로.. 탑재 대전차미사일이.. 남아공 개발이라..
호환성 문제  한몫 했다는

범용 헬기랑

공격헬기랑 무슨 비교를  사용 목적 자체가 다른데 ㅎㅎ

수리온 LAH 모두 공격헬기가 아닌데 ...  글  자체가 문제가 있는 글인듯..

이미 헬기사업부 폐쇄로 기술자들이 다 이직한 상태로 KAH사업에 참가하더라도 데넬사 자체적인 기술지원능력이 없어서 유러콥터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가한다는 말이 있다..... 이게 위키 설명인데요...

형상자체가 공격헬기라서...기술지원이나 이런것만 해결되었음 추후 업그레이드 통해 수리온공헬보다는 낫지 않았을까..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루이벌크의 단점은 모든 부분이 아날로그라는 거...
요즘 누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를 씁니까?
그것을 디지털화 하고 항전장비를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면 차라리 아파치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