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은 모르겠는데, 포탄이라던지 아니면 방독면, 제독제 그런것들은
유효기간이 넘었거나 거의 다된 순서로 훈련/교육용으로 씁니다.
시리얼별로 다 관리해요.

미사일 어디 막대고 쏴대면 환경오염 차원에서 안좋습니다.

원래 그런 거예요.
미사일이 보통 10년이랍니다. 
그나마 나은 건 카니스터에 보관되는 것들인데 그것들도 한계는 있고요.

달래 미국이 계속 전쟁을 일으키는 게 아님.

기사에 나온 광개토대왕급 운영체제도 그렇고, 이제 20년이 넘어 시스패로도 수명이 다 되어갈텐데 이번에 개량사업에서 해궁 통합 이야기는 없나 모르겠네요.
mw-08자리에  sps-540올리는 건 어떤지..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대당 양산 가격 175억..무장 통합형 가격인지 모르겠으나...
휴전국가에서 그나마 아끼고 아껴..테스트시에도 일개 소대씩만 발사훈련한걸로 압니다..

수명주기 다한 무기로..까지맙시다...

그럴거면 밀봉을 하고 보관해야죠..

포탄의 경우에는 탄약부대 및 업체에서 오버홀(?) 비슷하게 해 가면서 관리를 하더군요.
미사일 종류는 그렇게 관리하기는 힘든가 보군요. 
보수 불가능한 민감한 센서나 전자장치들과 기계장치들이 복잡해서 그런 것 같네요.

환경오염때문에 그냥 안쏘고 버리는거같은데

저기서 얘기하는 해군 미사일은 시스쿠아인데 저거 언제적 미사일이냐............
이미 영국에서도 생산중단된지 오래임........

포탄과 같은 탄약류는 수명기간..유효기간이 꾀 길어서 관리만 잘하면 수십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하던데 문제는 고가의 미사일 전력은 유효기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다는군요.
그런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언론에서 보도하는거라면 언론에 참된 의무겠지만 만약 그런 의도가 아니고 그저 까기위한 기사?라면 그냥 백해무익하다고 봅니다.
보니깐 군사기체의 낮은 운영체계가지고 뭐라하는 언론도 잇더군요. 그럼 최신os라도 쓸까?..
한마디로 국방의 상식도 없고 자격도없는 언론, 까기위한 언론이라고 봅니다.
참 언론이라는 탈을쓰고 상식도 없이 보도하다니. 하긴 언론이라고 말하기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