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국제문제연구소 제공.
장난조선소.
2018년 10월부터 본격 공사시작하여 지난달 사진까지 제공.
사전완성된 부품과 벌크헤드,기타 자대들로 보아 12개월내에 완성되어 새 장소로 옮겨질 가능성 높음.
1년전 이 지역은 버려진 농지로 분석.
이 지역은 보안이 좀더 용이한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의 군함관련 선박건조가 점점 대형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중국 해군력 개발강화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것으로 판단.
이 조선소의 특기할만한 점은 조선소 건설과 선박건조가 동시에 진행되었다는 점.
또한 이 대형 조선소는 길이만 1Km정도되면 한두척 선박건조로 끝내기 위해 만든것으로 보기는 어려워.
중국정부는 공식저으로 3번째 항공모함에 대한 건조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002타입은 건조되고 있는것으로 보여짐. 중국국방부는 답변거부함.
001타입은 총6척의 항공모함이 2030년까지 구성완료.
문제는 호휘함,잠수함,항공기로 이렇게 크고 중요한 표적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임.
중국정부는 그들의 계획에 대해서 말하지 않지만 건물공사로 부터 그들의 야망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수 있음.
지금 사진에 나온 장난조선소 시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곳으로 보여짐.
싱가폴 국제연구원 교수는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 할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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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타입을 양산하겠다는건 문제를 다 해결했다는건인지 아니면 기술 훔치는걸 끝냈고 제작만 남았다는것인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