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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공간이 없는데 무슨 대함,대공 미사일 설치?

무조건 없는데라고 주장보다는 연구하고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현대 건축 기술이 발달 했는데 연구 개발하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공구리 치면 못할게 없죠, 근데 대통령이 설치한 조형물도 환경오염이라며 철거하는 마당에 독도를 다 때려부수고 시멘트 바르면서 할지는 미지수

불침 항모

인적자원만 보자면 어떤 군대든 실전을 경험한 군대만큼 강한조직이 없음...

미국 이스라엘, 이란,  이라크(는 바보가 됬지만)  등등등.. (노련미나 상황대응능력에서 차원을 달리함)

우리가. 이라크나 아프간.. 경험 무시못함..

 ,호르무즈 해협 파병같이 잔잔하게 세계다니면서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함...

일본이 돈지랄로 그 좋은 무기들 쌓아놓고도 자위대의 뻘짓들 보고 왜 서둘러 개헌추진하겠음....

애들이 공무원화..바보들 되고 쌓아놓은 에너지가 구 제국군 시절처럼 내부 집단 괴롭힘으로 표출되서 그럼

다른건 납득하겠는데~~ "독도에 대함·대공 미사일 증강 배치해야"

독도에 직접 중무장하면~~ 일본도 대마도에 중무장 할것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긴장감만 야기할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반대....

그렇담 울릉도는요?

대마도는 우리 포병 사정거리내에 있어서 중무장하든 말든

포탄으로 쑥대밭됩니다. 하라그래요.

독도는 공간이 없어서 안되고 울릉도에 배치해야죠.

그죠 대마도는 하던 말던... 포병 사거리라... 그냥 싸대면 끝이죠 ㅡㅡ;;

개발중인 포탄빼고 천무 다련장  말고는
대마도 사거리 닿는 포가 없을것 같습니다.
k-9 사거리 연장탄 써도 닿을까 말까한 거리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다련장으로 친다면 필히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텐데
그러면 좀 복잡해지겠죠

어허.. 우리의 포방부를 뭘로보시구.....

전설에 의하면, 대한민국 박격포가 일본 본토까지 날라갈수있다고 하는 썰이....ㅋㅋㅋ
걍 웃자고한 말입니다.ㅋㅋㅋ

울나라 포방부는 그래도 강하지요.ㅋㅋㅋ

연장탄쓰면 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주포는 발전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거리가 49.5km인데 제가 아는바로는 최대사거리 52km k315 HE-RAP탄 말고는 사거리가 나오는게 없는줄로 압니다. 이거역시  유의미한 타격을 기대하긴 힘들죠 앞으로 개발한다는 70~80km 사거리탄이 나온다면 모를까요

53km아닌가요? 여튼 꼭 본토를 타격한다는게 아니라 해협 사이에 견제할 수단으로만 이용하면 되는건데요. 그리고 국방부의 계획대로 사거리 500KM까지 갈것도 없이 150~200만 되도 징검다리로 상륙하는게 현실화 되는거임..

독도는 공간이 없는데 무슨 독도야 울릉도에 대공 미사일하고 순항미사일 기지 배치해야지.

울릉도엔 미사일기지를 지어야 합니다.

왜놈들과 사이 안좋을 이때가 적기라고 생각됩니다.
독도에 미사일은  미국넘들이 안좋아하니 불가능할 것 같고
큰 규모의 해양연구소 여러개를 건설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함으로써 실효지배를 강화해 나가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해양연구소 옆에 부속 미사일연구기지 지으면 되겠네요


연구 주제는 해풍과 염수에 의한 고정형 미사일의 부식방지)

공립 울릉군 독도유치원 부설 해양미사일 연구소

제가 아는 동해안에 있는 해양연구소는 보안시설인데 적의 습격이 용이한 입지는 좀 그렇죠.

이러면 울릉도에 레이더 설치한걸로는 부족하겠네요.

독도 자체로는 군사 작전 거점으로서는 큰의미는 없을텐데요.
점령순간 고립되어버리니..
독도 들어오면 우린 대마도 상륙의 명분이 생기는...

기술적으로
독도를 요새화 가능하다면 미사일기지 배치하고 확실하게 방어시설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물론 매립도 가능하다면 매립도 하고요
동도와 서도 사이는 수심이 얼마 안되서 매립하는데 비용이 그리 많이는 안들어 갈꺼에요 (저번에 찾아보니까
수심이 10M 안되더군요

그리고 공간이 부족해서 안된다고 하는데
정주영 회장이 한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봐 해봤어?
시도도 안해보고 무조건 안된다? 독도는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불가능하다는 생각보다는
가능한 길을 찾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가능하다면 무조건 지대공 미사일과 방공 방어능력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울릉도? 저도 얼마전까지는 울릉도에 배치하면 충분 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본 문제를 떠나서 중국하고 러시아까지 독도영공을 침입하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위험이 되는 지대공 방어 시설을 만들어야합니다

천연기념물인 섬입니다.

그리 넓은 섬이 아니라 미사일 몇방에 끝장납니다.
애초에 울릉도라는 대안이 있는 상태에서 배치병력 목숨 버리고 불필요한 예산투입까지 감수하면서 독도에 배치할 이유가 없어요.
그밖에 자연보존 문제도 있고요.
무엇보다 왜 그동안 경찰을 배치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독도에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띄워서 기지 방어용 초음속 대함,대공 미사일 설치하고 어뢰 발사관 탑재해야 함
태풍이나 기상조건이 아주 열악해도 울릉도와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잠수정도 여러 대 배치하고

울릉도 공항 매립하던지 확대 해야됩니다.

솔직히 독도같은 작은 섬에 미사일 전력같은건 설치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레이더나 감시장비, 중화기 정도면.. 미스트랄 같은류의 지대함 버전같은건 괜찮아 보이기도..
개인적으로 제일 급한건 "독도 방파제" 건설이라고 봅니다. 
이거 자꾸 국회에서 예산이 짤린다고 하더군요. 어떤 집단이 자꾸 반대표 던져서.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서 꼭 그 대상에 직접적인 병력이나 군 자산을 배치해야만 하는 건 아닐 것이니 일본이 도발에 대한 대책에 괜히 우리의 자연자산을 훼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손해인 만큼 간접적이면서도 전략적으로 더 유리한 방법이 있을 테니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만약의 도발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예상해서 직접적 배치를 통하지 않고도 전술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공 대잠 대함  방어 시스템 자체를 수면 아래에 설치하면 됩니다. 물론 따로 연구하고 개발해야겠죠. 그러나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닐겁니다.

배 만들고, 잠수함 만들고, 레이더 만들고, 소나 만들고, 각종 어뢰, 미사일 만들 줄 알면 응용해서 해저 방어 시스템 만들 수 있습니다.

비용....비용문제.....뭐 의지만 있다면 하면 되겟죠. ㅎㅎ 그리고 이건 지상 설치가 힘든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수 있을겁니다. 한국은 섬들이 참 많죠. 그런 섬들 주변에 방어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거에요.

해저 인데다 섬이나 육지에 매우 가깝게 설치될 것이기 때문에 해저에서 소나로 찾기도 꽤 어려울겁니다. 위치를 알게 된다 해도 격파 할 수단이 마땅치 않죠.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죠. ㅎㅎ

그리고 이어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감시와 방어 전용으로 상용될 무인 잠수함을 개발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동해 적당한곳에...

인공섬 같은거 만들기는 힘들겠죠?

돈이 많이 들려나요?

동해바다가 깊어서 힘들겠네요.

그럼 미사일이거 포대건 레이더건 설치하면 될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