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은 스텐스를 확실히 잡았으면 합니다
주한미군이 한반도 균형에 필요하다 하다면? 중국과 러시아를 적대적 개념으로 상정한다는 것인데
미국의 입장이 아닌 우리의 입장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순수하게 하드파워적
적대국으로 볼수있느냐? 인겁니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의 적대국이라면 우리가 어떤 외교적 행동을 해야 하며
미국과 새로운 한층 강화된 관계개선내지 중국과 러시아와 외교적인 변화를 꽤하거나
민간이나 경제교류도 중단해야 합니다 군사적 적대의 개념속에 경제,문화는 중요한 변수이니까요.
또한 만약 미군이 한반도에 철수를 하면 중국이 한국을 침략하여 식민지화 할것인가?
아니면 미군 공백의 자리를 중국이 대신하여 지역패권을 행사할것인가 즉 강역권을 행사할건가?
이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러시아 인데 러시아가 동아시아 특히 한국엔 정치적 외교적으로 적대할건가?
입니다 러시아가 한국을 군사적 적대한다는 것은 러시아가 위협을 느낄때일겁닏다
그러나 미군이빠진 한반도에서 한국이 위협적 존재일까요...
그리고 한반도에서 미군이 빠지면 남한이 공산주의가 된다는데?이것은 사회과학을
전공하신분들은 헛소리일거라 생각할겁니다.
밀리터리 개념에 정치 외교,경제개념이 잡리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한국은 이상한 불안한 모양세를 취하고있습니다
중국과 라시아는 한국에대해 이제는 더이상 미국에 동조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하며
행동을 똑바로해라...피,아 구분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중국에서 경제를 취하고 미국에서 안보혜택을 받았는데 이제는 중국과 미국이 '경제전쟁'이
노골화되고 거기다가 "가치전쟁"이라는 헤게모니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한국은 불안한 전선의 '참새'형국입니다 '데탕트 전략'은 강대국의 균형이나 견제 사이에 중심을
잡는게 주요한데 ?그런데 중국과 미국은 균형이 붕괴되며 균형 제조정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군의 동아시아 전략에 한국이 취하는 자세가 모호한 전략이라면 이건 큰 불행을 낳게 될것입니다
또,한가지는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이 도발하거나 침략한다는데 미군이 있어도 엔제든
초지일관 북한 도발했으며, 혹시 북한이 미군의 공백의 틈을 타 침략한다면
한국군은 능히 격퇴할수있습니다 국방비를 떡,사먹지 않은 이상요.
여기에 미군이 철수하면 안보면에서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거라 했는데 돈'때문에 미군주둔이 필요하다면
어차피 미국 행정부를 보거나 미군을 보건대 '돈먹는 하마'가 되있을겁니다...
이래 저래나 자주국방과 내, 조국을 지키기휘해 남의 피가 아닌,내피가 흘려야 한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