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기 추가 도입 방안을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군 안팎에서는 F-35A 20대 추가 도입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원 총장 취임 이후 추가도입규모를 40대로 늘리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2013년 차기전투기(F-X) 사업 당시 F-35A 40대를 도입하고 2020년대 초부터 20대의 차기전투기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한 방침과는 다른 것이다. 120대를 도입하기로 되어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도 200대로 늘리는 방안도 거론된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공군이 노후 전투기 퇴역에 따른 전력공백을 메우기 위해 KF-X 도입규모 확대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왜국이 f-35 150여대를 지르고 중국이 그 이상 스텔스기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상 f-35 60대로는 불안하지..그래서 향후 100대까지 가능성 있지..다만 유지비 생각도 해야 하고 kfx가 블록3까지 성공적으로 나온다면 스텔스기의 일부 물량을 kfx 블록3로 채울 수 있지..
40대에 대한 매년이 아니고.. 수명주기까지 들어가는 예상 금액인거죠.!중간에 펌웨어 최소 3번은 할테고.. 그때마다 대당 수백억씩.. 그에 따른 최신 장비 부품값 무기 장착 비용까지 전부 포함 시킨 비용일겁니다. 1년은 아니에요. 년 10조면.. 차라리 이스라엘마냥 F-35포기하고 최신 F-15 대량 구매해서 운영하는게 우리에게 더 싸면서도 효율적일 겁니다.
분명히 방어적인 면이라고 했지요.
방어입장에선 저 정도면 중국정도는 충분히 방어가 가능합니다.
방어자 입장에선 훨씬 유리한 눈과 그리고 창이 있기때문이고
물론 공군만이 아닌 전면전일경우 서로 미사일이나 탄도로 조진다면야 우리야 불리하지만
공군입장에선 우선 검증이 되지 않은 중국전투기가 서해를 넘어 올동안 조기경보와 함께
우선 상당량의 연료를 허비하게 되고 우리야 충분한 고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암람등으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요즘 항공전이 무슨 2차 세계대전같이 물량만으로 밀어붙일만한 전투기도 되지 않을뿐더러
편대에서 2대만 박살나도 후퇴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전투기는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무기체계라는거.
또하나 중국공군 전체가 우리한테 동시에 공격할 수 도 없고
그래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현재 중국이 대만도 감히 어떻게 못하는게 현실이지요.
중국이 가진 유일한 장점은 많은 미사일전력 뿐..
대만도 공군력에서 방어차원에서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면전 말고..
균형을 잡지 못하면 쓰러집니다. 천조국처럼 많이 사면 되겠지만, 팔아 먹는 것입니다.
세계경찰 하면서 전쟁 하던 나라가 미국 아닙니까? 왜? 죽이고 죽는 일에 참여 할까요?
울 나라는 전시 작전권도 없는 나라입니다... 감히 뭐라 할 수도 없고 서로 미국에게 줄 서는 사람들이 많은 친일 하던 사람들도 많았던 나라... 미 군정 하에서 친일 세력이 재 등용된 나라... 박정희가 만주에서 독립 해방군?을 토벌꾼이었는데 그 인간이 대통령 된 이 나라 아닌가요? 그 후 또 박근혜가 되고요... 제가 제일 챙피한 일이 박정희가 죽었을 때 스스로 농협에 찾아가서 절을 한 것입니다.
자주국방? 뭘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일 : 19-06-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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