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얼추 5백여년 이어졌는데..
국가란건 당연 부침이 존재하는 건데..잘나갈때도 삽질할때도 있는것이지..
전란에 된통 한 두번 깨졌다고..5백년 내내 비실비실 그러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뭔지?..
불과 수십년..한세대만에도 흥망이 교차하는게 역사인데..
그리 부실만했다면..5백년 못버텼다는..
짐 그나마 역사이래 잘나간다는 대한민국도.... (뭐 고구려가 G5엔 들었다고 하지만서도)
건국 후..전쟁과 외환으로 두번 박살났는데도..짐 잘 해나가고 있는데..
왜넘들이 맹긴 ...자학에 쩔었구먼..역시 조선사편찬위원회의 약발은 영원하구먼..느미!
압록강 두만강을 천연해자로 하는 한반도 최적의 국경선을 획정한 국가가 조선임. 그리고 500년 역사를 이어옴.
그토록 부끄러워 하는 조선이 없었으면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은 짱개 한자 아니면 낚시바늘에 지렁이 꿴 왜넘 가나 쓰고 있을지도 모름. 짱개 한자나 왜구들 가나나 현대 정보화시대하곤 담 쌓은 문자들임...걔네들이 갈 수록 병맛되는 게 눈에 보이지 않음?? (딱 단순 생산 1차/2차산업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