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분대를 적 저격수가 숲에서 은폐하다 저격하는 모습 이런것만
상상하면
님 생각처럼 될 수 있겠죠 .
분대 단위에서 특정 사수 정도 실력은 장비만 보급하면
그게 저격수 아닌가요 . 분대 단위로 전투시에 일일이 적 저격수를 수색하기 위해 무인기 날릴 수도 없는데 ..
애너미에 나오는 저격수만 저격수 아님
새로운 보안기술이 나왔다고 바이러스가 사라질거란 소리하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그런 시스템이 있다는게 세상에 알려지면 저격하는 기술은 또 진화가 안될까요? 오히려 역효과를 주려고 사방에 그 시스템에게 혼란주는 신호를 만들어 내겠죠.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있다는 진리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분석법이죠. 저 리뷰 쓴 양반은 좀 걸러야 할 듯.. 미국의 스텔스기가 나오니 스텔스 잡는 무기가 연구되는 이치.. 다만, 스나이퍼 대신에 드론들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앉아서 전쟁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로봇전쟁
저도 이 말 하려고 했음. ㅋ
저격수 대응전술과 장비가 바뀌면 그에 따라서 저격&게릴라 전술도 바뀌고 새로운 장비도
도입 될 텐데 어메 이제 저격수 사라지네, 옴마야 그렇네요 하며 호들갑 떠는 인간들 웃김
그리고 아무리 저격수 대응 전술장비가 좋아도 저격수가 암약한다는 그 자체가 전장의 공포이고
스트레스라 상대를 위축시키고 움직임을 더디게 만드는데 저격수가 한물 간 병과인 양 떠드네.
가장 단순한 가위바위보 싸움인 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