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이오 다닌다는 거래처 사장 딸래미가 일제시대때 조선에서의 뭔가로 논문쓴다고..자료를 구해달라 해서리..
(아마도 일본 좌파 게열이었던듯)
국립도서관 자료열람실 꼬박 1주일을 출퇴근 ....덕분에 일제시대 조선 동아를 거의 검색했는디...
충격먹었다는..그냥 총독부 기관지!!..어떤시키가 민족일보 운운하며...씨벌건 개구라를 쳤던거여?
그 매국의 전통과 역사 어디가겠소이까?..일성이한테 서울 함락되니..호외나 날려주시고...ㅋ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멀정했던 기자도 몇년 지나면 다 잡넘으로 변질되고..
그 이후 그 신문들 구독자와는..일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가급적 상종을 안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