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웨어 엄청 약해요. ㅋ 당연히 없겠죠.

제가 아는 내용과 좀 다르네요
공대함 초음속미사일 사거리(150-200km)가 너무 짧아서 400km
새로운 공대함개발로 바꾸고 기존 개발한걸 실전배치하진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뭐 라이센스 문제일 수도 있겠죠.

윈도우를 돈주고 샀다고 마소가 소스코드를 주진 않죵.

일본인들이 작성한 Hitachi, Sanyo C,Asm firmware를 갖고 작업해본 경험자로서 얘기해 드리자면,
어느 한군데 manual 지침을 벗어나지 않고, 정확하게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서 수만 line의 source에서
memory leaks같은 오류부터 아주 사소한 naming 규칙 warning까지 흠결이 전혀 없이 깔끔합니다. 
 이 manual 지침은 법전처럼 지켜져서 약간의 수정도 용납하지 않구요. source를 수정할 때마다
해야 하는 테스트가 너무 많다 보니까 오류가 뻔히 보여도 수정하려는 엄두를 못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source를 수정하고 이에 대한 test를 진행할 때, main test를 하면 sub test도
진행한걸로 용인하는데, 일본 개발자들은 지침대로 몇개월이 걸릴지도 모를 수 많은 sub test를 진행하죠.

흠, 정확히 Main test와 Sub test가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효율면에선 그렇다 처도 오류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선 엄밀하가 sub test도 충분히 해야하지 않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비록 하위 모듈과 분리 되어있어 코드 수정을 별개로 볼 수 있지만 수정한부분과 관련하여 하위 모들을 불러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면 강제적으로 관련 하위모듈을 불러 수행하게 해서 검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티받아 잘 썼는데 이번에 소스코드 달라니까 미국이 거부했단 말인가요?.

35에 인티하면 되겠네요. 내부무장창 말고 외부 파일런에 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