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대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그만한 능력 보유한점도 있고, 북 핵 기술력이 미국이 대려갈만큼 심도있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 자체만 감시하는 정도?선에서 그칠 겁니다. 우리정부 입장에서는 아마도 핵 개발은 못해도 비슷한 연구에 배정을 할지도 모르지요. 뭐 정 아니다 싶으면 그머리 썩힐수는 없으니.. 물리학 교수 정도로 일자리를 줘도 될거구요.
잴로 한심 스러운 댓글이죠. 통일이 된다해도 10년 이상은 지금의 휴전선 철책을 허물지는 않을 겁니다. 동, 서독의 경우처럼 차이가 남에도 버로 허물면 많은 부조화가 생겨서 불신이 커진다는걸 봐왔으니 말이지요. 아마도, 우리쪽에서는 북의 값싼 노동력을 10년 정도 이용할것이고 그간에 그들에게 먹을것과 입을것 정도만 풍족하게 해줘도 큰 말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서 경제력 차이를 좁혀 가야지요. 교류는 가지되.. 천천히 푸는 방법인거죠.10년이 되었던, 20년이 되었던, 천천히 우리것에 적응이 되도록 바꿔 가야지요. 그렇게 통일은 어찌 되었든 해야 하는 겁니다. 공산국가의 틀은 금방 사라질겁니다. 생각 이상으로 말이지요. 탈북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거나.. 최근 북 내부 사정을 보면 적응력은 어렵지 않지 싶으네요. 차라리 님과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빨리 7080년대 세뇌적 사관에서 벗어나길 바래 볼뿐입니다.
솔직히 탄도학은 우리가 더 발전이 되어 있습니다. 북은 그냥. 각도만 맞춰서 대충 쏴 올리는 정도 입니다. 그런 기술은 90년대부터 우리는 미리 가지고 있었어요. 단지 미국이란 나라가 만들지 못하게 그간 막아서 그런 것이지.! 이제 풀렸고, 풀리자마자 단 몇년만에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발사를 했쟎아요. 차라리 그런 경험이라도 가진 북 미슬 경험자를 확보했다는것에 만족하면 되지싶겠지요.
참..뭐라이야기 해야하나. 핵무기는 만드는게 어려운게 아니라고합니다. (단 핵탄두를 대륙으로 운반하는 탄도미사일은 기술이 좀 필요.)
핵무기느 어느정도 기술되는 나라라면 만들수 있다고합니다. 문제는 핵을 가지므로서 감뇌해야할 국제경제단절.
핵무기를 가지고 싶었다면 과거 70~80년도에 가졌어야... 지금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국제규제때문에 가질수가 없다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기술이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닐텐데요.
국제보고서인가? 일본하고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1년안?에 상당한 양의 핵탄두를 생산할수있다고 하더군요. 수소폭탄도 포함해서. 단 그렇게 되면 산업경제는 북한처럼 자급자족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