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컨셉에 관한 이야기네요.

네이비쉽이나 위성, 탱크나 조기경보기 와 풀 데이터 링크가 이루어지고, 언맨윙맨...그러니까, 드론형태의 무인가가 윙맨으로 붙어서 전투를 보조하는 형태의 전투기가 될거다..뭐 이런 이야기고,,

뒷쪽은 프랑스에서는 데이터 링크 관련 연구계발중이고, 독일은 4개 정도의기체 형상 관련 연구계발중이고, 스페인도 참여해서 가치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고..

저도 워낙 짧은지라..대충...

정확한건 능력자님들이..

제예상에는 보나마나 성능좋은 쓰레기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거 F22 보다 비싸게 나온다..... ㅋ 그런데, 웬지 러시아 팍파 스멜이 나네~

가성비 개판으로 나올듯 ㅋ
제2의 타이푼 기대함 ㅋ

그렇게 전투기는 산으로 가고.....

아우, 눈도 아프고 졸립고, 영상에 집중도 안되고..

날라는 간데요?

장담하는데 비행기가 하늘이 아닌 산으로 갈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유로탱크도 기대 됩니다.

계념 아니고 개념 ...

프랑스와 독일의 주도권 싸움으로 결국 이상한 전투기가 나올 듯..

ㄴ 주도권 싸움 없습니다.

차기 전투기는 프랑스가 주도하기로 하고, 차기 전차는 독일이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거리 분량을 투자금액대로 나누면 됩니다.

유럽공동개발에 주도권 싸움 없다는 말은 60년대 군사잡지에서부터 나온 소립니다만...그때 이후로 퍽이나 주도권 다툼이 없었겠습니다...

유럽통합군 계획의 오프닝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유럽 통합군 계획이 단순히 전투부대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더 나아가서 EU내에서 군수산업부분에서 중복투자되는 부분을 줄여서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자는것 까지 포함되니까요.

이런 이야기 나오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독일과 프랑스가 협약(?)을 맺었죠. 전투기는
프랑스가 주도하고, 전차는 독일이 주도하는걸로. 생산라인관련해서 협의를 해야한다
하나, 현재로서는 과거의 컨소시엄 형태가 아니라 아예 메인을 정하는 형태.

저 영상은 그런데.. 그냥 개념영상이 아닌가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시작안했거든요.
이야기가 계속 진척되는 과정인거지, 공정에 들어간게 아니라서...

ㅋㅋㅋ 너무 비싸서 쓰겠나요? ㅋㅋㅋ

유로 타이푼때도 저러다가......
이상한넘 나옴....
각국의 제작사들 모두 이윤을 추구하다보니....너무 비싸고...시간당 운용비용이 넘사벽인 타이푼이 나옴....
독일 공군이 타이푼 운용비땜에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감....

현재 항모 함재기 문제 때문에 프랑스는 밀어 부치는중이고 독일은 반대하는 문제에 결론 못내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