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트님.
제가 다시 설명드리죠
현재 동맹국에 비해서 정비허가 맡은 것이 비상탈출사출장비외에는 우리가 건들일수 없었읍니다.
뭐 예전 f15 스나이퍼를 밑에 정비하다가 걸려서 떼어낸적이 있었는데.
미국감리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뭐하는거냐고 난리 핀적이 있었죠.
뭐 이래저래 한사건이 있었죠..
그러니까 이번 f35는 정비할수 있는 부분이 거의 시각검사외에는 사출장비 외에는 손을못데게 했읍니다.
그게 2차정비까지 풀렸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비행기마다 기간별로 돌아오는 오버홀기간이 있는데 .
이때 일본의 구매와 창정비시설까지 하는조건으로 f35를 구매했읍니다.
우리측에서는 절대로 일본에서 창정비를 받을 수없다. 라는 조건을 걸어서
앞으로 창정비는 우리가 원하는곳에서 하는 것으로 계약이 성사된 상황입니다.
뭐 창정비하려 갈때는 아마 미국에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중급유 5번받으면. 하루내에 가니까 별상관없읍니다.
별로 크게 신경 쓰실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떼어낸 부품을 일본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f35의 주요부품은 모두 모듈화 되어 있어서 그냥 모듈부품 교체판정나면
가져와서 교체하면 됩니다.
다만 교체시 상주감리자들이 직접작업하게 되겟죠.
그기간 기체배치 완료후 5년인가 더 상주하게 되어있읍니다 .
중간에 그게 싫으면 대한항공정비창준비기간되고 시간은 많으니 서서히 정비단계늘려 나가면되는것이고,
그 첫단계에서 2단계정비까지 허락받은 것입니다.
뭐 2단계라고 하면 공군 일반정비사들이 이제 기체에 대한 시각정비 부터 간단한 소모품 교체작업정도지만요..
그러나 현재 f15 정비창이 한국에 있어서 현재 미공군이 한국으로 f15오버홀하려 오죠.
싸니까요. 거기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신뢰성있고해서 매년 흑자운영을 하고 있읍니다.
f15의 어느정도 기술적인 제한이 많이 풀려서 바로 열어줬읍니다.
이것처럼 시간지나면 바로 정비창 할거니 별 걱정없으리라고 봅니다.
현재 2단계정비상향도 다른 동맹과 거의 동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 겨우 신용등급상향으로 바뀌었다고 보면됩니다.
우선은 새기체도입시 이러한 부분은 첨 1년간 손을 못대게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리고 정비사들 교육이 제대로 확인되면 풀어주는 경우기도 하고 ,
정확한 사정은 나오지 않았으니 확실한 대답을 못해주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