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것보다 독일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게 더 웃깁니다. 그나마 프랑스는 미국의 요구에 부응해 유럽국가 가운데 국방비를 유일하게 만족할 만하게 올린 국가이고, 최근엔 미국과 짝짝꿍이 잘 맞춰 왔습니다.(원래 먹어주던 프렌치 아프리카 관리는 물론이고, 지중해와 레반트 일대 군사력 제공을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중동에서 군사력을 빼는 미국의 공백을 어느 정도 훌륭하게 메워 준 것이 프랑스입니다.
반면 독일의 경우는 당장 에너지에서 러시아와의 노드 스트림 2에서부터 미국과 불협화음이 나고, 군사비 지출(2017년 기준 GDP대비 1.24%)에서도 요지부동 상태입니다. 메르켈이 확대하겠다고 한 수준도 GDP대비로 보면 1.5%수준에 불과해서 여전히 2%엔 미달할 예정입니다.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에너지의 60~70%를 얻고 있고, 새 파이프라인 때문에 러시아에 완전히 조종당하고 있다”며 “나는 그것이 적절하지 않고 나토에 아주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발언이 트럼프가 독일에게 가진 생각입니다.
고로 파이브 아이즈와 같은 수준의 정보공유는 애시당초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고로 저 파이브 아이즈 +3은 어디까지나 일본의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이제껏 미국의 정보력에 기대던 서방측에 이제는 ㄴ돈내고 정보력얻어라.
혼자서 내긴 그러니 아주 공동체로서 즉, 법인체를 만들어서 돈을 내라.
네.....................
프랑스. 뭐 내던대로.
독일 우쉬 ..
일본.. 저도요 저도요.. ! 와다시와 껴줘요. 돈싸들고 왔음.
이런 내용이 정확할것으로 보이는 데요.
현재는 트럼프의 미국에게 분담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정보집합체로 보여집니다.
우리측에서는 사드만으로 군사적인 정보와 . 우리측의 글로벌호크의 도입으로 사실상
대중국의 첩보위성급의 정보하드웨어체제를 구축한것이나 마찬가지니
기타 대중 해커부대및 이래저래해서 ..
사실 위의 정보단체의 정보의 질보다. 북한과의 정보체계협정만 한다면 그게 더 정확할수도 있음.
독일이 껴 있는 것만으로도 일본의 희망사항이라는 걸 추론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랑 부비적 거리며 미국관 거리를 두는 독일에게 파이브 아이즈 수준의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게 말이 안되는 소리잖아요? 전 일본의 희망사항이라고 봅니다. 마치 자신이 영국, 프랑스급이나 되는 것마냥 거창한 착각을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