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생략된 유출된 결과만 논하는 뉴스니 뭐라 판단키 난망..
그냥 여러 가설계도중 하나였는지?..아님 저것이 실적용된건지?..
원천기술 보유회산지?..단지 시공만 한 회사인지?....했다면...입찰은 수의?..공개?..위뭐 그런 야그가 읎어
저거이
본시 군사 1급에 해당하는 비밀인데...그냥 주거니 받거니..공개 해도 되냐 마냐?..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렇기에 보도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좀 거시기 하다는 그런 의구심이..
기술 문제가 아닌 ...청사 내부 구조 유출이 문제였던거 아닌지?
아무리 넋빠진 군바리라도(대령?).. 1급을 그냥 넘겨줬다?..지 판단에 1급이 아니었던갑지..당시엔.
뭔가 얼키고 설킨..복잡한 내용일텐데..단순한 결과만 설하니..당췌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사족으로다
저부분의 국내 원천 기술은 민간이 아닌 Kxxxx에서 약 20년 전부터 이미 보유 시공한걸로..
협력차원의 외국계 기술은 02?...03?..년도쯤 몰래(?)들어왔고..
그 기술이란걸...출력을 하자면..옛날 총알도 못 뚫는다는 무식하게 두꺼운 전화번호부 몇권 분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