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14697

무섭.. 공산당이라니..

사람들이 핵의 심각성은 알지만 정작 그 나라 중요 기간 통신망이 타국에 넘어갈시 실시간 우리 실생활과 안보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등 얼마나 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지에 대한 인식은 너무도 안이하고 부족해보이군요.  

이번 사안은 국민부터 특히나 기업 정부 차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 조속한 대비책 마련이 물밑에서부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겠군요.

LG~

미국이 하면 로맨스지만..지들이 하면 불륜,패륜인걸  몰러.ㅎ
세상은 불순하다는(순응치 아니한다) 도교의 그 간단한 진리를 아직도 몰러..
고참이 헬기 탄다고 쫄따구시키가 빠져서 같이 올라타?..밑에서 손이나 흔들어 줘야지.
하다못해
저것들 해외.. 인력 파견이나 유학 .. 교류 ..언론.. 뭔 단체들 ..다 간첩..
본래 직업이 공작원도 있지만..해외 나가기전 몇몇은 갠적으로 호출당해 협조 당부 당한다는..ㅎㅎ
공산당 1당 독재국가라는걸 가끔 사람들이 망각한다는.
글쿠..중국에 나간 개인 사업자들..(대기업은 뭐 당연이고)
전화 멜 다 도감청 당한다는...그리고 현지 고용 직원 한둘은  꼭 해당지역  안전부 끌려가 협박당했다는거..
내 사업 활동내역이 그대로 걔들 책상위로 올라간다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