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러스면 지상 공격무기 아닙니까?
이거 일본헌법으로 금지된게 아닌가요?

일본이 메피스토 관통 탄두가 필요하던가요? 가능하면 한국과는 동일한 무기를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게 일본인데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우러스 탐내지 말고 그냥 재즘이나 도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니 일본이 이제 ...?
그리고 이런 건 파는 측도 아무리 매출이 중요하다지만 문제 아닌지...?
아니면 역으로 대응을 위한 정보 회득인가..??

한국이 개량한것을 일본이 이용하네...

일본이 미친 것인가? 공대지 무기를?

일본의 군국화에 대한 우려는 우리와 중국만하나????

일본이 저걸 사용할 나라가 근처에 없는데?
우리빼곤?

전범국이 버젓이 선제공격 준비를 갖추고 있는데
우리도 이 기회에 탄도탄 사거리제한을 아예 폐지하는게 좋겠네요

미쳤네 이것들 진짜 ㅡㅡ

어차피 우리 주변국들은 언젠가 이빨을 드러낼겁니다.

강한 국방만이 국가를 지킬 수 있죠

조만간 또한번 통수에 털리겠네. 오늘도 일뽕들은 행복하겠네.

그 넘의 (10여년 전부터 시작된 장거리 대지공격무기 도입) 검토 검토 검토 검토.....................

그 수 많은 검토(왜구들의 희망고문) 중에 실현된 거 하나도 없음.

일본이 장거리 대지공격 무기를 갖기 위해선 일본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 소위 '맥아더 헌법'부터 뜯어 고쳐야 됨.
지난번 아베의 개꿈 '헌법개정 설레발'은 헌법 9조 전문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 하고 기껏 '자위대 존재만 명기' 하는 것으로 끝났음.

결론은 가능성 1도 없는 그들만의 희망고문 설레발 뉴스임.

미국이 일본의 교전권(전쟁 수행능력)을 거세시킨 건 다 이유가 있슴돠!

일본이 저거 보유하는 순간 헬 이 열립니다.

북한에 관한 탄도미사일체제의 견제라고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헬이 열리게 됩니다.
가득이나 돈도 없는데 군사력증강을 추진하는 와중에 군비확장의 신호탄이 열리는데.

국방비의 증강대비 그에미치는 파장력이 가장 영향이 큰나라가 일본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일본에서는 신형장비가 들여올때 마다 관리인원의 인건비도 같이 증강하는 형태로 발전됩니다.
그래서 자위대의 지출대비 인건비의 물량이 만만치 않다 라는 것입니다.

특히 구형무기체제의 보관도 슬슬 한계에 다다라서 폐기수순을 밟고 있는 무기도 상당수 됩니다.

주변의 영향력은 이미 미국의 지원체제하에서 발전해서 본격적인 군사력증강을 하려면
사실상 현 국방비의 3배가 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니

왜놈들이 또 뒤퉁수 칠려고. 야비한 ㅅㄲㄷ.

꽤나 오래전부터 F-15EJ라는 이름으로 스트라이크이글을 도입하길 원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ㅋㅋ 아무래도 지상공격 위주의 기체이다보니 저항이 만만치 않은듯 싶네요.

어차피 그림의 떡... 그거 도입하라고 주변국들은 손 빨고 있을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