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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6 20:54
[잡담]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옆집 아빠가 이겨? 우리 아빠가 이겨? 참 무의미 합니다..
 글쓴이 : 니내아니
조회 : 842  

전쟁할람 일년전부터  우리측 간자들 박고 특수전 부대 일개 사단급으로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숨겨둔 다음...

페이퍼 컴퍼니 차린후.. 일본 지방 각지에 마을이 통채로 비어있는곳도 많으니..각종 군수물자들 빼곡히 쟁여두고..(덩치 큰 기갑차량은 제외하고..후속 군수품과 휴대용 대전차 무기와 견착식 방공 무기 종류 등등..특수전 상황에 맞는) 그런 다음 전쟁 일으킴...

특수전 부대들이 ..항만과 공항 군부대 시설(군공항 군항만 각종 미사일기지 등등) 죄다 불능 상태 만들고...
그런다음 전쟁함 이길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제가 전쟁을 한다면 이렇게 하지....뭐하러 이기나 지나..반븅신 될 정규전을 벌임?

어차피 전쟁은 일어나지도 않지만..일어난다면..군사 외교 정치 경제적으로..한해두해전부터..뭔가 낌새가 보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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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즉절 18-08-16 22:13
   
옳소!!!평소 제 공상과(?) 일치..ㅋㅋ
요즘은 몰겠지만.. 예전엔 모 부대 현역 몇몇이  일본 항구등에 짱보러 파견도나가 있었더랬죠.
그리고 간자라 하셧는데..간자는 평시에도 이미 박혀있는거고여..ㅎㅎ
정 급하면 북한 공작원을 용병으로 써도 될듯...걔들도 무자게 많이 박혀있으니..ㅋㅋ
근데..우리넨 "자발적" 매국 간자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너무 박혀있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