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탑10보고 충격 먹었네요. 군내에 친일파가 있는지 조선시대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신영균 대표가 일본보다 배수량 큰거 만들면 안된는 불문율이 있다고 하면서 한탄하네요. 예를 들어 일본이 4만톤짜리 만든후에야 4만톤까지 만들수 있다고함.
전력비교 영상 캡쳐를 못했는데 독도함. 건조예정인 마라도함. 백령도함 은 단순 수송함이고 일본이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는건 전투형 준항모라고 하면서 우린껀 200m정도고 2030년까지 건조예정인 백령도함이 전투기 22대 싣는데 반해 일본껀 28대 싣고 240m 라고 함.
우리꺼랑 일본껀 성격이 아예 달라서 독도에서 서로 붙으면 티끌조차 못건들고 괴멸당한다고 한탄함. 신영균 대표가 국방관계자랑 대우조선해양 관계자 불러서 7만톤짜리는 건조해야 중국. 일본 해군과 대등하진 못해도 타격주면서 비벼볼수 있다고 보고서 냈는데
거절 당했다고함
앵커가 황당해하자 김정봉씨가 일본뿐 아니라 통일후 한반도 주위 해양 분쟁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전쟁이 아니라 외교로 잘 해결해야 할거라고 수습성 발언을..에휴..
나중에 독도해상 전력비교 사진 캡쳐해서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