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동남아시아 애들 ...
인니고 지롤이고 간에 저런애들이랑 이제 그만 엮였으면 함 ...........

시그널 보내네 ㅋㅋ

파토낼 명분거리 만드는건가..저넘들 딴소리하는지 항상 녹취록 잘만들고 관리해야햘듯요..

2조로 갑질이네.. 거기다 타국에 팔아먹는다고?

예산 결정해야하니 연말이나 내년초 확실해 지겠네요....  간보지말고 단독 진행할테니 그냥 관두셤...
2조가 아니라 1조 6천억....  기술없이 투자만 하면서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ㅉㅉㅉ

응 천연가스 이제는 러시아에서 살께.

지분20% 가지고 만은것을 탐하면 거래가 안돼는거야

이똥남아 원숭이들아,

주제를 알고 덤비라고,

위에 분들 생각이 좀 안 맞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무기 사면서 기술까지 받아 내려고 온갖 힘을 다 내는데

인도네시아는 무기 공여 받는 것도 아니고

돈 다 내고 사는거고 거기다 개발비 2조도 부담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다운그레이드 된거 사고 싶겠어요.

저는 저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물건 사면서 구매자가 저러는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미 계약 다해놓고서 다른말하니까 문제죠.

그리고 약속대로 돈도 안들어오고,

참 이상하게 말씀하시네요

상식선에서 소비자의 권리라는게 있는데
계약내용은 저는 잘 모르니까 구매자가 그 권리를 주장 할수 있는게
상식 아닌가 하는 차원에서 한 말입니다.

돈이나 내고 권리주장하라고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안내고 지롤하니까 문제 아닙니까??~!!!!!!!!!!!!!!!!!!!!!!!!!

소비자 권리도 돈을 냈을때나 권리가 있는거 아님?ㅋㅋ

돈 안내면 소비자가

아니라

그냥 사기꾼임 ㅎㅎ

당연한건 아니죠....
낼건 내면서 주장을 해야지, 작년에 낼 분담금도 아직 않냈다는데요...  간 보는것도 이니고...

시작도 전에 다른 나라에 팔아먹을 생각하고 있네 ㅋㅋㅋ

세계 방산 시장에서 저짓 하면 씨알도 안먹히고 계약 파기인데
인니도 아직 방산 부분에서 후진국에 세계화가 덜 된거 티나네요 ㅋㅋㅋ

과연 이게 어디서 주장하는지 알아볼필요가 잇음.
예전 인도네시아 독재자와 한계약이고.

얘들이 원한것은 cn-235수송기였다.
먼저 우리에게 팔면서 (다른국가 실적없음) 이것도 천연가스 팔아라...그것도 안정적인 물량확보로를 포함해서
해서 자원외교의 일환으로 구매한것임.

근데 이게 진동에 비행고장에 특히 기체균열에 좌우당간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음.
그래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거의 다 정비하고 그것도 불안해서 이래저래 손본것이 많음.

kfx사업당시 인도네시아에 군수제재가 걸려있어서 사실상 무기를 구매할수 있는 국가가 없음.
그래서 같이 합작하자고 들고 왔음.

근데 멍청한 국정원이 도청하다가 걸려서

그네들이 원한협상 거의다 들어주고서 꿀협약맺었음.
국제적망신 무마하려고 울며겨자먹기로,,,
이명박 여기서 사기치려다 걸려서 무마용으로 쉬쉬했음.

문제는 지금 협약이 지들이 원한대로 해주었다라는 것임.
특약사항은 바로 cn-235문제점에 관한 기술이전까지 포함.
멀리는 중형항공기제작에 참여해라.

그네들 실상은 전투기는 사실관심ㅇ 없었고.
독재자 자식들이 운영하는 이 항공회사의 수출 기술적지원이 더간절했던 상황임.

그래서 국제적협약문제도 잇고 해서 실상.
kfx는 자국에서 조립생산 기술이전은 국제협약에 어긋나는 것은 제공금지.
거의 화기관제장비에 대한 기술적지원은 자체조립생산에 관한것만 하기로함.

문제는 정권이 바뀌면서 야당측에서 정권흔들기 용인지
아니면 더달라고 떼쓰는것인지...

때가 때이니 만큼 누울자리보고 뻣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러시아 가스협상때 유리한 측면도 잇으니.

우리가 전혀 손해볼일은 없다고 보여짐.

이번 국빈방문때 이러한 협상은 이뤄졌다고 보면됨.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정권은 정당성에서 약간은 밀리는 형국이라서
정치적안정을 위해서 국빈방문시 진짜로 지극정성으로 접대하기도 함.
아마도 자국내 정권흔들기로 보여지는것이 맞을것임.

이분의 글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네요
인도네시아 그 전 정부는 독재정부였고 그때 계약사항이고
현재도 그 잔재들이 남아 있고
현 정부는 민주정부라 그때의 계약사항을 수정을 원하는 의견이 있다는 말이군요.

그쵸 인도네시아 문대통령순방때 접대하는것을 보면 현정권이 밀리고 있고,
그에 대해서 한번 찔러보기식. 그리고 사업은 진행해야 하는데 돈은없고
한번찔러보기식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러시아 su-35를 들여오면서 이제 할말이 생긴거죠.
근데 자체정비능력 및 무장보급등 자체적으로 해결한 일이 산더미고
생각해보니 운영비가 배보다 배꼽이 크다라는 것을 알게 된것이죠.

아마도 이러한 부분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을것입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정도면 kfx급이면 차고도 남을 기체입니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대함미슬인데.

이거 나중에 인티하고 하면 돈이 더들죠.
업그레이드비용에 이러한 부분을 지들이 줄여보겟다고 하는것 인지.

아직 공식적인 오퍼가 오지 않았으니
아마도 찔러보기식이고 정권의 책임회피 여론을 만들기 위한것인지
아마도 kai에서 모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에게는 너무 부담이 많이 가고
또 실제로 차고 넘치는 무기이며 운영을 할만한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다는
말이군요. 생각 외로 문제가 많을 것 같은 사업이군요.
단가나 운영비 측면에서 만족 할만한 제시를 못하면
인도네시아는 현정부로써는 부담이 많아서 정권유지 측면에서도
말이 많이 질것 같군요. 그냥 찔러보기식 여론이면 좋겠군요.

인도네시아에서 부담이 가는것은 실상...
su-35가 들여오면서 예상금액에 상승이겠죠.
fx사업당시 들고온 러시아산 su35는 기술제공뿐만 아니라 협작까지 들고 왓지만,
주판알튕기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상황에 도래 했죠.

막말로 너트하나도 러시아에서 수입해서 써야 할판이니
이래서 다른나라무기체계는 신중히 구매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나라 국방부전설이라는 말이 생겨난것이
그만큼 이런분야에서 꾀 꼼꼼히 따지는 국가라는 말이고
우리가 선택한 무기가 잘팔리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선택한 무기가 신용이 있다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득달같이 손해보는듯한 인상을 줘도 우리나라 무기구매사업만 한다고 하면 득달
같이 달려오는 것이고

근데 자체생산은 조금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선은 아직까지 이전투기에 대한 신용성문제입니다.

실험기 하나 없이 바로 전투기성능을 낼수 있는지....
다른국가에 판매하려면 이러한 부분은 인지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두국가에서 운영하는것을 보면 답이 나오죠.

우리도 이참에 인도네시아 하고 공동 취소하고 단독 개발로 갑시다.

개 후진국들 데리고 사업하기 힘드네요.

북한하고 공동무기 체제하면 한 240대 뽑을수 있으니 그러면
인도네시아 짤라 버리고 독자개발 해도 될거 같네요.
대수만 200대 이상 뽑아 낸다면 단가 문제가 확 내려 갈테니

아무리 지금 화해 분위기라고 해도 엄연히 적국이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중국 에게 넘어가면 책임질 건지

북한이 돈이 얼마나된다고 공동개발을 하냐 이 무식한인간아
통일이라도 된줄알고 망상속에 사네

이게 문제가 쉽지 않읍니다.
우선 다른국가에게 판매되었다라는사실만으로
그기체는 성공적이라는 소리입니다.

비록 돈만 지원해서 실질적인..

즉 선판매구매량에 따라서 어느정도 기술적인정을 받았다라는 이야기고
국제사회에서 또 금수조치중인 국가라라서

사실상 칼자루는 우리가 쥐고 있는 상황.
특히 위에서 언급했듯이 쟤들이 중형항공기제작사에 신형 중형기 개발에 몰빵하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의 참여가 사실상 발뺐다고 보여짐.

그러니까 여기 중형기 참여제작에 오라고 언론플레이 하는것인지....

여러가지 원인이 잇읍니다.

우리도 수송기계획이 잇기는 한데 과연 중형항공기사업을 이어갈지..
프롭4발기에 150인승 미만 의 기체를 개발하는 중인데

이게 우리로서는 구매할것도 많은데 여기에 투자할 의미를 못느끼죠.
그나마 가능성있던것도 해양초계기정도인데...
그것도 이미 p-8로 결정될듯이 보이니

거의 우리로서는 참여해야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여짐.

그렇다고 앞으로 중형기 시장에서 이게 잘팔린다라는 보장도 없고,
사업성은 사실상 주판알 튕기는 것은 이미 끝나서 참여할 계획무산인 상황임.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kfx기술이라도 더줘라... 하는 것인지...
근데 계약상은 이미 cn-235기술은 이전한 같으니

지네들로서는 작년 p-8구매확정설 나오기부터 입금을 안했으니
아마도 이게 맞지 않을까 싶고

사실 이유는 여러가지 잇는데 위에 정권흔들기, 위에 중형기개발참여
두가지 이유가 가장큰이유가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와...... 잘 꿰뚫어 보시네요.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깊숙히 아시는데.. 제 생각엔 kfx 기술이전이 아니라 cn-235동체 기술로 이전을 요구한듯 보입니다. 최근기사에 보면 기술이전문제라고 나오는데. 아직 연구개발과 사전설계중이라 kfx쪽 기술은 아닌것 같고 스페인에서 합작으로 만든 항공기가 몇년안에 기체균열이 생겨 자신의 기술로는 해결하지 못했고 이슬람 국가라 어디에 대놓고 기술제휴라든지 이전이 어려운 상황에 한국에 수출한 같은 기종이 잘 고쳐서 운행 잘하다보니 기체 동체 기술에 엄청 관심이 있고 그 기술을 달라고 하는데.. 그기술이 소재기술이라... 쉽게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Kai가 ptdi랑 중형 항공기 생산 수출하자고 협약도 했지만 kai도 미국 훈련기랑 소형헬기 때문에 민간 중형항공기 개발을 늦추고 90인승이하로 낮추다보니 본인이 제일 희망하는 기술이전이 안되서 지불 미루고 시위(?) 하는듯 합니다. 그 기술로 터보팬 중형항공기도 개발할려고 하는듯 한데..

중형기는 사실상 우리나라로써는 생산을 해야 할만한 이유가 없죠.
댓수도 단가도 안나올뿐만 아니라 수입하는게 더 싸고 기술적으로도
더 우위에 있는 안정성 높은 기체 수입하는게 이득이니 공동사업을 할 이유가
없긴 하죠. 민간항공에 수요라도 많으면 모를까

통일이 된다면 필요성은 조금 더 느껴지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남북 길이가 1159(?) 미터 정도 되는데 저렴한(가성비 좋은)터보프롭으로 생산한 소형 중형 항공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한정된 국방으로 버는것보다 수요많은 민간쪽이 이윤이 있으니 대한항공 한국우주항공 등 관련 산업들이 멀리.. 생각은 하고 있을듯 합니다. 적절한 중형 플랫폼 하나면 민간 항공기랑, 수송기, 화물기 개조가 가능하니.. 원한다고 뚝딱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10년이상 걸리고 인증까지 받아야하니.. 이제 슬슬 우리도 생각이 있으면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남아나 남미에 팔면서... 기술력 익히고. 주변 업체 키우고..... 대형 은 레드오션...

근데 현재 중형항공기 러시아 유럽 브라질 등등 아주 그냥 우리가 하겠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우리랑 같이 개발하자라고 할만한 국가가 널려 있읍니다.
특히 항공기 오버홀기술은 세계1위라서 신용도도 만빵이고
인도네시아가 득달같이 달려들어도 실제적으로 성공확률로 큰데로 하지 인도네시아하고는 안합니다.
현재 천연가스로 콧방구 뀌면서 큰소리치던 시절도 이미 지났읍니다.
인도네시아는 이제 우리만 바라볼수밖에없는 상황인데.
이게 남북경협되면 인도네시아에게 눈돌릴 상황이 안됩니다.
아마도 천연가스도 수입량도 노선을 러시아로 돌릴가능성도 있고,
똥줄타는것은 인도네시아입니다.

일본. 중국이 중형항공기 만들었을때 궁금해서.찾아보니 한국도 외형은 순 우리기술로 만들수 있고(설계야 가지고 와야겠지만), 내부 전자장비는 만들어본 경험이 없으니 가져와서 달면 될것 같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차츰 국산화하면 될것 같구요..  시장에 대한 타겟 잘 잡아서 수출만 잘되면.. 무엇보다 민간항공은.인증이 중요하니 합작으로 만들면 쉽게 되리라 봄

똥남아놈들이 똥남아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어쩔수 없는 거지근성

글타래를 쭉 읽어보니 그냥 인니와 그만 뒀으면 좋겠습니다.
기한이 많이 지난 이유로라든지 ....

사업 전체적인 면에서 보자면 인니가 들어가야 좋긴하지만 저따구로 나오면 일방적으로 싹을 자를 필요가 있음.
어디서 장난질이야

선진국이라고 크게 다를 것도 없습니다.
캐나다의 F-35 계약파기 이유가
자국산 중형 여객기? 수송기? 부품? 구매 문제가 틀어져서
호주에서 호넷 중고 구매한다고 하던데...
미국도 울나라 훈련기 가격 후려치기 기술 들어 오는 것 보면...
원래 이 바닥이 좀 깔끔하게 거래성사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울나라도 프랑스, 독일 잠수함 구매할 것처럼 경쟁 붙여놓고
둘 다 구매취소 시킨 경우도 있음...
이래서 융통성 없는 일본사람들이 해외무기 판매가 힘든 것 같습니다.
무기 판매는 울나라 사람들 체질과 좀 의외로 잘 맞는 듯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 정책을 펼친다고 하고...
한국이 베트남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베트남을 개발 시키는 것을 본
인도네시아가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터키에 K2 흑표 전차 기술을 수출이 가능한 조건으로 헐 값에 준것을 보며...
인도네시아도 욕심이 더 생겼겠죠
하지만... 우리가 지정학적 이점이자 희생으로 얻은... 국방 기술을 너무도 헐 값에
해외에 이전 된다면.... 앞으로는 우리에게 국방 기술을 제공해 줄 나라는 없을것이라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원하는 재협상 보다는 계약을  상호 파기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집어 치아라..ㅅㅂ

두고 두고 인니가 발목잡을 가능성이 농후한 사업
처음부터 독자개발갔어야 했던건데  그러자니 적절한 수량이 아쉬워서 인니 끼워서 좀더 많은 수량 확보하려고 한건데 이게 오히려 혹떼려다 붙인격
말많이 나오는 사업치고 잘되는 사업없는건 당연지사인데

지분 20%로는 발목잡기힘들어요. 40%정도라면 골아픈 상황되겠지만요. 예전 터키와 협상이 결렬된게 지분을 50%요구한게 결렬된 큰 이유중하나에요. 단가는 상승하겠지만 그걸 감당 못할 만큼에 경제력이없는것도 아니에요.

20프로라도 충분히 발목잡혀요 40프로정도면 아예 사업 나가리되는거고
20프로에 인니도입수량 취소되면 님 생각처럼 단순하게 단가상승정도로 안끝남
그건 당연한거고 아예 kfx가 경쟁력을 상실할수가 있어요
누가 삽니까 대체
처음부터 인니 끼운게 우리가 경제력이 없어서 끼운거 아닙니다

투자도 제대로 안하면서 무엇을 바란다는것 자체가 웃기죠. 기술은 기능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나봅니다. 이건뭐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떨어지길 기다리는 양심도없는 기사네요.

인니와 달리 우리는 패권국 중국의 군사굴기에 대항해 노후 전투기를 속히 대체해야 하는 데...

갈 길 바쁜 우리의 발목을 지속적으로 잡을 요량이면 그냥 우리 단독으로 KFX 진행하고 후에 인니가 수입하겠다면 판매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걸핏하면 우리를 겁박하는 중국에 속히 대응할 공군전력을 제때에 갖춰야 합니다.

저들과 우리는 급한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목마른 우리가 그냥 단독으로 갑시다.

솔직히 회교권과 전투기제조기술을 공유하는 건 두고두고 걸리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