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비지출 미국덕분에 꿀 빨고있다고 생각하다 그게 설탕물 ? 더군다나 이빨이 썩고 있었네? 그런거죠? 역사는 자강 을 잊고 살면 어떻게 되는지  많은 예시가 있죠

우리도 무기구매보다 기술 계발 협력에 더 비중을 둬야함.

치킨값좀 올려 받으려다가 집집마다 닭을 키운다고 하니 불편하긴 하겠죠..

설탕물이 아니라 무임승차 해온 거 맞고 나토 기준 국방비 더 지출해라가 미국주장이고

여기에 대해 미국 감놔라 배놔라 귀찮네 별도 EU방위기구 활성화 해봐? 하는 상황이죠.

미국 무기 안사! 와는 별 관계없는거죠.

벨기에 전투기사업에 라팔 유파 F-35 다 뛰어든 것 처럼 주요국 제외한 국가 무장까지
EU가 간섭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은 나토와해 즉 미국 주도권 못 놓겠다는 거고 나토가입국중 서유럽은 전통적으로
미국에뻗대는 거고 동유럽은 서유럽의 그런 뻗대는게 불안한 상황입니다.

뭘하든 결국 유럽자체만으로 방위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개똥된 군사력 복원할
재력도 안되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알력싸움이고 미국 양보 받아낼 요량인거죠.


그와 별개로 전투기 개발사업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제6세대 기체 개발 위한 준비단계
에 불과하고 실제 기체 꼬라지라도 보려면 2020년대 극후반이나 2030년대 초반은
되어야 합니다.

뭐 유파 NH-90 A-400 타이거등 뭐하나 제대로 마무리되어 운용되는 사업이 없는
관계로 잘 될 지는 두고봐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