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노르웨이가 A330 MRTT 공중급유기 5기를 도입하기로 확정한 것에 따라, MMF 프로그램에 이들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이는 NATO의 다목적 공중급유기-수송기 사업에 따른 것으로, 이미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가 2기를 구매했고, 독일-노르웨이가 5기를 구입함에 따라 NATO의 공중급유기는 총 7기로 늘어났으며 2020~2022년 사이에 모두 배치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 임무인 공중급유 이외에도 승객 및 화물 운송, 부상자 후송 등에 쓰일 것이라고 하네요. NATO는 A330 MRTT로 통일하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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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T사기 정말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