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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3 10:00
[잡담] 이해 그리고 싸움과 한글....
 글쓴이 : 노파랑
조회 : 3,336  

저보고 자꾸 짱께 아니냐 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어를 잘 모르며 한자는 조금(?) 앎니다.

한자를 조금 알게된 경위는 법화경을 읽었는데 몰라서 였습니다.
한글만으로 이해가 안되어 더 모르던 한문을 해석하게 되었고 
기억력이 별루인 저는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반복하여 읽을 수 밖에 없었으며
외우려고 해서 외운 것이 아니라 몰라서 왜 그런지 그에 대하여 읽다보니 그 책을 거짐 외우게 되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한자를 조금 알게 되었구요
다른 경전도 서점에서 읽었는데 어떤 말을 할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읽었으며
마추지 못한 일이 없었다 할 정도였고 빠르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별로 별루였었는데 변한 것이 없었었습니다.

한자 얘기는 이 정도까지만 하고요. 별루 더 할 말도 없습니다.

다음으론 싸움과 한글인데요.
현제 제 한글 수준과 과거 수준 싸움에서의 룰이 있음과 없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가 다른 사항을 넣어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과 편을 먹다 등 일이 있지만 
사실을 알고 싶어함 그 일은 추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말하지 않음. 약탈과 강탈. 비겁함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것 등입니다.
뭘 하고싶어 함에서 뭘 말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요?

한글요? 저보다 잘 하시는 분 많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문법이나 한자어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왜 자꾸 심지어 중국놈이라 하는 것일까요?
한자 좀 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제가 쓴 글에는 질문을 던지려 하고 연관성을 중요시 합니다.
정당한 이유, 정당함에게로의 향함을 원함.
어떤 내용이 다른 내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리고 싶었고 저도 생각하고 싶어한 것입니다.

한글 이해?
잘 모르지만 알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레벨에 있는 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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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상습. 마지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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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17-02-03 10:08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노파랑 17-02-03 10:14
   
어느 말이 이해가 안 되시는지요?
          
KCX2000 17-02-03 10:15
   
당신이 왜 한글 문법을 모르는지 그걸 궁금해하는 겁니다.
삥삥 둘러서 얘기하니까 당신만 알지 일반 한국사람은 저글 보고 이해를 못해요
               
노파랑 17-02-03 10:22
   
문법하고 뺑뺑 돌려서 얘기하고
뭔 말인가요?

내용 문법?
                    
샤랄라야 17-02-03 10:29
   
우리가 쓰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것만 봐도 당신은 중국인???
                         
노파랑 17-02-03 10:34
   
제가 중국인이면 이 정도의 어휘나 한글 한자어를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님은 정직도에 타인에게 말함에서 낮은 수준 같습니다.
     
12척 17-02-03 10:57
   
1.짱깨, 조ㅅ족
2.어그로, 컨셉러, 관종
3. 코스프레 왜놈
혼란하다 혼란해.
KCX2000 17-02-03 10:14
   
두번을 읽었는데 무슨 소린지도 모르겟고
여기 사람들이 당신의 문법을 탓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될껄 주구장창 횡설수설...
문법을 얘기하는데 무슨 룰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딱 보아하니 밑에 댓글들과는 수준이 조금 업글된걸로 봐선 대타가 대신 써준거같네요 ㅋㅋ

그리고 여기는 밀게입니다. 이런글은 잡게로 ㄱㄱ씽
     
노파랑 17-02-03 10:19
   
다시 읽어 보세요.
노파랑 17-02-03 10:14
   
문법을 지적해 보세요? 한자어 때문인가요?

전쟁은 왜 이루어 질까요?
     
KCX2000 17-02-03 10:16
   
자기가 쓴글이 스스로는 이해가 되는데 정작 한국사람은 이해를 못한다면
그건 님의 문제죠.
더이상 댓글 달 가치가 없네요
          
노파랑 17-02-03 11:05
   
님이 쓴 글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해 되시나요?

님이 알지 못하는 것과 일
뭔 말 하는지도 스스로 모르지는 아니한가요?

저는 무지를 물어보는 것 보다 정직에 관심이 있고
소통함에서의 하고자 함에서에서 사실을 말함 정직을 얘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명예직업들 17-02-03 10:18
   
"정당함에게로의 향함" 이게 뭔말인가요?????? 정당함이 누구인가요????? 아시는 분이세요?
          
노파랑 17-02-03 10:20
   
정당함에로의 의지 욕구 하려함
이 문장이 한글로 이해가 안되세요?
               
명예직업들 17-02-03 10:21
   
"현제"는 중국왕 이름 아닌가요?
정당함에로???? 에로????? 에로 좋아해요????
                    
노파랑 17-02-03 10:35
   
님은 정당함에로의 일을 싫어 하십니까?
                         
명예직업들 17-02-03 10:42
   
"현제"가 누군지 모르죠? 일반 인민들 한테는 그거 안가르친다고 하던데.
                         
명예직업들 17-02-03 10:47
   
혹시 공자학원아시는지요?
아시면 거기 어때요?
                         
노파랑 17-02-03 11:01
   
정당함을 안 가르쳐요?
누가요?
               
샤랄라야 17-02-03 10:25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고방식으로 한글을 적으니 자신만 이해가 되고 한국인은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짱깨님^^ 티를 엄청 내고 있는걸 본인만 모르네 ㅋㅋㅋㅋㅋ
               
잔향 17-02-03 10:28
   
그런 표현을 한국인은 안쓴다고요 님아...
                    
노파랑 17-02-03 10:35
   
중국인은 쓰는 것 같습니까?
                         
잔향 17-02-03 10:45
   
님이 중국인이건 일본인이건 이젠 중요치 않아요
하지만 본문의 글은 한국인으로서 쓰지않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장구조도 앞뒤가 안맞고요
마치 수능문장으로 미국 게시판에다 글쓴거랑 비슷하다고 할까
사실 님은 그것보다 더 심해요
                         
노파랑 17-02-03 11:09
   
그냥 그렇게 읽으세요.
이해 못하면 or 하고싶지 아니 하다면 냅두세요.

알고 싶어지실 때에도
저보다 법화경을 읽으세요.

그 인간이 저보다 잘 해석한 부분이 많고
저는 겅부했는데 더 잘 났다고 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네요.
     
샤랄라야 17-02-03 10:22
   
전쟁이 이루어 진다는 말을 쓰는것 자체가 외국인.
전쟁은 왜 일어날까요?? 가 한국인이 자연스럽게 원래 쓰는 말이지. 알겠니 짱깨야??
          
노파랑 17-02-03 10:36
   
돈 받고 글 쓰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
               
샤랄라야 17-02-03 10:44
   
자신의 문법이 이상하다는 것쯤은 알고 계신지요??
                    
노파랑 17-02-03 11:15
   
문법에서 문법은 좀 알고 있냐고 물었었습니다.

한글 잘 몰라서 해매던 날과 일들이 많았었습니다.

위에서도 쓴 글 같은데 기억력이 떨어지는 저인데 관련성으로 접근하면서
한글? 문법?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고 한글 가지고 저에게 자꾸 묻는데...
일반성에서도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법화경 얘기를 자꾸하는데
한자가 나와 있는 불교책을 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12척 17-02-03 10:23
   
전쟁은 왜 이루어 질까요? <= 한국사람은 이런 말 안씁니다.
전쟁은 왜 하나요? 이렇게 말하죠.
사람이 전쟁이라는 상황을 만드는 거지 전쟁 스스로 탄생하거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생각하는 방법, 어휘, 문장, 문법 다 이상해요.
          
노파랑 17-02-03 11:26
   
왜? 이상할까요?
KKND 17-02-03 10:16
   
무슨 문법이 한국인이 쓴것 같지가 않네. 화교세요? 보통 한국인은 문법을 저렇게 어색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파랑 17-02-03 10:21
   
저는 그렇게 사용해요
문법은 제가 쪼매 고수입니다.
          
샤랄라야 17-02-03 10:28
   
한국인이라면 문법 기초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사람이라 당신의 글은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외국인이라면 문법이 이상한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끝까지 숨기려는 태도 때문에 당신의 글은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결론은 당신의 글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읽을 가치가 없는 글입니다.
               
노파랑 17-02-03 10:38
   
미얀해야 하는 것인가?
님이 글을 읽었고 쓴 글인데.... 쪼매 정직하게 사람들에게 말을 하시길....
                    
샤랄라야 17-02-03 10:46
   
무슨 글인가 궁금해서 읽었으니 답글을 달았고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번역기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ㅋㅋ
                         
노파랑 17-02-03 11:19
   
번역기요? 왜 치사하게 번역기 얘기를 하십니까?
함 돌려 보세요!
번역기가 그렇게 된다라고 말하는 님 아니십니까?
남아당자강 17-02-03 10:24
   
단어는 한글인데 문장은 어디서도 듣도 못한 단어의 나열이네요. 그리고 한자를 불경으로 배우다니.....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노파랑 17-02-03 10:39
   
한글로 불경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어이가 없어요?
          
명예직업들 17-02-03 10:53
   
혹시 공자학원아시나요?
               
노파랑 17-02-03 11:00
   
아뇨 몰라요. 곡부는 공자가 태어난 동네 이름이고
곡부당 대명을 쓰었었는데요
서당에 쪼매 다닌 적이 있었고 곡부서당이었으며 그 곳에 훈장님이 있었는데
저는 못난 사람이고 진정성에서 저는 멀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이름을 지었고 사용했었습니다.

그 때도 한문 잘 몰랐었습니다.

그 후 법화경을 읽으면서 한자를 좀 알게 되었구요.
                    
남아당자강 17-02-03 15:04
   
님하.... 불경의 한자는 산크리스트어를 음역한 단어들이 많아서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의미가 개판이 돼요. 지금 님이 한글을 쓰듯이 말이요. 불경으로 한자를 배웠다는 말은 구글번역기로 영어를 배웠단 말과 똑같은 것이고, 또한 님이 쓴 한글은 단어를 이리저리 나열한 정도라서 문장으로는 의미 전달이 안되는 횡설수설이에요. 그래서 님을 짱께라고 말들 하는 것이고요.
                         
노파랑 17-02-05 21:04
   
해석한 그 인간이 개판이란 얘기인가요?

님보다도 더 그러 하다는 얘기인가요?
사람들이 읽는데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잔향 17-02-03 10:27
   
미치겠네 ㅋㅋㅋ
마치 미국인이 우리나라 영어 수능시험에 나온 독해문제를 보고  이런 느낌이었을거야 아마도
     
명예직업들 17-02-03 10:48
   
네 정확히 그럴겁니다.
          
노파랑 17-02-03 10:57
   
ㅋㅋㅋ 정확?
차카타파 17-02-03 10:27
   
자칭 문법 쪼매 고수님 중학교때 배우는 언어의 사회성에 대해 좀 읽어보세요
샤랄라야 17-02-03 10:28
   
자기가 외국인이라는걸 엄청 티내고 있네 ㅋㅋㅋ
     
노파랑 17-02-03 10:41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인간들은 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있는 사실을 말하다에서 정직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불짬뽕 17-02-03 10:29
   
마치 번역기를 돌린듯한 문체가 문제입니다. 

그 외에도 초등 국어교육의 글짓기과정을 배우다 만것 같은 장황한 문장 구성도 문제군요.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죠?

'저는 그렇게 사용해요..' 라는 말은 글을 쓰는 기본 목적에 완벽하게 어긋나는 생각입니다.

혼자만 읽을 글이라면 계속 그렇게 사용하셔도 무방하고요.
     
노파랑 17-02-03 10:44
   
이해를 하는 것에서 이해를 하고 싶어하지 아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모르면 모르는 인간인 것입니다.
잘났다 아니다가 있는데 모르면서 알고있다 그런 표현하면 안되지요

저는 연관성을 말하고 싶고 문장을 축약하는 점이 있습니다.
잔향 17-02-03 10:33
   
그래도 자주 오세요 다만 뻘소리는 자제좀요
     
노파랑 17-02-03 10:49
   
있는 사실을 있는 사실대로 말하고 싶지 않은 분들과 조작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있는데 사실을 말해야 가장 빠르게 사람들이 이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좀 그렇게 아니 보고 울타리에 있고 싶어 했었는데요
에효~! 그렇게 살았었는데 조작을 보면서 분노하고 그런 수작이 없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잔향 17-02-03 11:01
   
저는 이제 님을 질타하거나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만 글을 쓰시는데 있어서 좀더 한국어공부를 하시는게 어떠신지
님혼자 이해하는 문장으로 글을 써봤자 다른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면 님이 아무리 좋은 말씀을 하신다고 해도 소용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노파랑 17-02-03 11:23
   
제가 못났는데 누굴 구하고 그런 것은 별루입니다
좋은 말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할 놈이 아니라서이고 사실에 가장 빠르게 제가 알고 있음에서
있는 일에서 그 일에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단어 연결이과 상황 연결이 있는데 지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하려 함이 있는데 그 하려 함에서 정직 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달구벌지기 17-02-03 13:40
   
하도 답답해서 님이 쓴글이 얼마나 한국 어법에 안맞는지 그대로 해석해볼께요 참고하세요.
==> 있는 사실을 있는 사실대로 말하고 싶지 않은 분들과 조작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고 싶지 않는 분들과 조작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있는데 사실을 말해야 가장 빠르게 사람들이 이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받아 들이기 힘든 것도 있지만 사실을 말해야 가장 빠르게 이해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 그렇게 아니 보고 울타리에 있고 싶어 했었는데요
<저도 그렇게 안하고 (울타리?뭔소리죠) 싶은데요
====>에효~! 그렇게 살았었는데 조작을 보면서 분노하고 그런 수작이 없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에효? 요즘 이런말 잘 안씁니다만 ) (그렇게 살았는데? 주어가 없네요. 멀 그렇게 살아요? 어떻게 살았다는건지) 아후 전 이제까지 이렇게 살았는데(이 표현이 맞습니다.) (조작을 보면서? 이건 또 뭔소리인지 조작의 뜻을 아세요? 답답합니다.) 저를 곡해하고 음해하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앞으로 이런 수작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 한국 사람인 것처럼 하지 마세요. 님이 올린 게시판에 글도 님 댓글처럼 말한 것을 또 해석해줘야 되겠나요. 우기지 마세요. 추해보여요.)
나이팅 17-02-03 10:37
   
재밌는 분이시네 ㅎㅎ
NightEast 17-02-03 10:40
   
이 정도 질타 받는다면 나라면 걍 국어관련 선생님이나 전공자 찾아서 심각하게 한번 상담이나 검토를 받겠습니다. 님 글에 전 댓글단적 없고 이번이 처음인데, 솔까 님 글 볼때마다 정말 심각해요..

예를 들자면 한국인이 한국말 쓰는 문법과 흐름, 어순, 단어사용 방식으로 영어로 문장을 쓰는 느낌이에요
(아니면 괜히 길게, 이런 저런 표현으로 살붙이며 쓰려하지말고 걍 중고교과서 수준으로 단순하게 문장을 써보시던가요)

그런 지적을 한두번, 하루이틀 받은것도 아닌데 뭘 자기는 괜찮은대 다수가 다 이상하다는 식으로 계속 고집이신지요? 이쯤되면 글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신이 진짜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러지 않고 계속 번역체로 쓰면서 우기거나 변화시도를 안하시니 사람들이 당연히 짱깨냐고 묻는거죠. 왜냐구요? 님 같은 어수룩한 한글로 분탕질치는 외국종자들이 실제로 이런 번역사이트에 많이 기생하고 깽판놓는게 현실이니까요
     
노파랑 17-02-03 10:51
   
님은 국어 문법에서 제가 잘 못 쓴 부분을 지적하고 말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깽판은 님이 놓는 것 아닌가요?
          
NightEast 17-02-03 11:07
   
너댓개 정도 되는 수준이면 지적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뭐 빨간줄 긋고 체크해나가면 페이지 전체가 빨간줄입니다.

말하는거 보면 뭐 계속 자기는 문제없고 남들보고 다시 읽어보라는 소리나 반복하고 그러시는 꼴을 보면
제가 왜 채점관처럼 님 문장과 글마다 내 시간 쪼개가면서 정성스레 탈고해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뭔소리하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정말 심각하게 그냥 이때까지 쓴 글들 몇개 프린트해서 동네 학원 국어선생들에게라도, 아니면 공부 좀 하고 국어성적 괜찮은 고등학생들에게라도 좀 보여주고 감정받아보세요

지금 님에게 달리는 댓글들 90퍼 가량이 님 글쓰는게 이상하다고 지적하는거니까
무슨 이 많은 사람이 단체로 서로 짜고 님만 나오면 공격한다는, 그런 음모론이나 망상에 사로잡히신거 아니면
스스로 오프라인에서 재대로 감정받아보세요. 여기서 계속 땡깡, 고집피우시지 말고요
저는 이제 님의 성의없고 모르쇠식 답변은 더 이상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노답이니까요
               
노파랑 17-02-03 11:36
   
읽고 싶지 아니 하다면 읽었겠지만 나쁘다 말을 하세요
그 나쁜 점도 말을 하시고요

걍 넘기고 싶다면 넘기세요

웃긴 것은 님의 국어수준 자랑도 있지만 
"고등학생들에게라도 좀 보여주고 감정받아보세요 " 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점이 아닌 점을 들어서 말씀해 보셔야 하고
때깡 고집피우려 하마에서 제 한글 수준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노답을 표현 하면서 땡깡 한글 수준 등 단어인데요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작질 하려 하지 말고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였셧으면 합니다.
                    
NightEast 17-02-03 16:33
   
아주 잘나셨구먼요.. 위 아래 댓글에 지적하는 내용들에 답하는거 보면 나는 문제없는데 너희들 모두가 이상하다? 딱 그꼴이군요.. 간간히 자세히 지적하는 분들도 있는대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안하무인이고 자신은 잘못된 점이 없고 오히려 고급이란 생각만 가득찬게 노답이군요

갑갑해서 ㅋㅋ 마지막 댓글 지적 몇개 해볼테니까요
일단 의미가 거의 전달 안되서 님이 뭔말하고픈지 맥락자체가 이해안되니 번역은 안할깨요 ㅋㅋ

읽고 싶지 아니 하다면 읽었겠지만 나쁘다 말을 하세요 >>> 삑! 무슨 말임? '읽고 싶지 않다면 읽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읽었겠지만'이 왜나옴? '나쁘다 말을 하세요?' 이건 뭔가 비판하라는 뜻 같은데 앞의 단어랑 전체 문장 자체가 엉망진창
백번양보해서 번역해보자면 '읽기 싫어도 읽으셨다면 나쁜점들을 지적해주세요' 겠지요?

그러한 점이 아닌 점을 들어서 말씀해 보셔야 하고 >>> 삑! 이건 또 무슨 용법임?
고등학생들에게 검정받아 보라는데 그 답으로 이런 문장이 어울림?
'그러한 점'? 고등학생들에게 감정받아야할 문장수준 이란 점이라고 가정한다면, 뒤에 '아닌 점을 들어서 말씀'이 왜나옴? 긍정-부정, 뜬금없는 반대어가 글 전체적으로 들쭉날쭉;; 이거 뭐 외계어 수준아닙니까?

때깡 고집피우려 하마에서 제 한글 수준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 삑! 이것도 뭔소리인지?? '때깡 고집피우려 하마' 이건 어떤 부분을 말하는건데요? 단어도 이상 배열도 이상하고 의미연결도 엉망이고;;;
' 제 한글 수준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엉망이라고 모두가 지적하고 있자나요 ㅋㅋㅋ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작질 하려 하지 말고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였셧으면 합니다. >> 삑! 이것도 당췌 뭔소리인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작질 하려 하지 말고? 뭐를 조작했다고 뜬금없이 이런 문장이 나오며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였셧으면??? 아니 갑자기 남을 뭘 그렇게 대하라는게 나와요?
애초에 님 글쓰는게 이상해서 님이 쓴 내용을 오독하거나 곡해 자체가 안되는 상황인데 뭘 조작한다는거에요?

진짜 평소에 대화도 저렇게 하세요? 타인하고 의사소통이 가능 하신지요? 뜬금없는 단어선택과 의미연결안되거나 반목되는 단어들을 배합시키고.. 실생활에서 대화가 정말 가능하세요??

 아니 진짜 심각한 수준이니까 어그로 끌려고 발악하는거 아니라 진짜 이러시는 거라면 그냥 여기서 우기면서 지적해봐라 덤비지 마시고 걍 기초부터 전문가한테 다시 배워보세요. 경전 몇개 익혔다고 잘난채 하지 말구요 경전 한자 좀 익히면 뭐해요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불가능한 수준으로 글쓰는 상태면 오히려 창피해서 한자타령 하지도 못하게쎈요. 스티븐호킹이나 아인슈타인이라도 이딴식으로 글쓰면 바가지로 지적 당하겠네요
                    
달구벌지기 17-02-04 16:11
   
또 해석해드립니다. 아주 이 양반 문장 해석을 하는 사람이 됐네 하참 우스워서 원 ㅡ.ㅡ
==>읽고 싶지 아니 하다면 읽었겠지만 나쁘다 말을 하세요
읽고 싶지 않으면 물론 읽었겠지만 틀렸다고 말을 하세요.
==>그 나쁜 점도 말을 하시고요
그 틀린 점도 말을 하시고요
==>걍 넘기고 싶다면 넘기세요
걍 무시하고 싶으시다면 넘기세요
==>그러한 점이 아닌 점을 들어서 말씀해 보셔야 하고
때깡 고집피우려 하마에서 제 한글 수준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그런 점이 아닌 것은 예를 들어서 말씀해 보셔야 하고
땡깡? 고집 피우려(뭔소리 인지 당채 ㅎㅎ 도저히 해석불가입니다. 쓰지를 못하겟네요)
땡깡으로 고집을 피울려고  하면서(이게 맞나 아이고 해석도 힘드네 ㅎㅎ)
제 한글 수준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 이런 표현 안씁니다 이 답답한 양반아
제 한글 수준이 어떤 것 같습니까?
===>노답을 표현 하면서 땡깡 한글 수준 등 단어인데요
노답이라고 표현하면서 땡깡이라고 말하는 수준의 단어인데요. (이건가 미치겠네 내가 왜이러지 환장하겄네 아주 분석질하네요 ㅎㅎ)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작질 하려 하지 말고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였셧으면 합니다.
있는 사실을(주어 어따 팔아 먹으셨나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두고 조작질 할려고 하지 마시고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또 댓글 올리세요 노파랑님 또 분석질 해드릴테니 정말 추해요
모래니 17-02-03 10:46
   
이 사람은 왜 계속 어그로를 끄는건가요.
라크나쉬 17-02-03 10:47
   
이건 본문이나 댓글이나 한국말어순에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지금 세번째 읽었는데도 무슨 말을 하시고 싶은지 도통 모르겠어요 ㄷ
     
노파랑 17-02-03 10:52
   
다시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데
그럼 그만 읽어 보세요.
수박사랑 17-02-03 10:51
   
세종대왕님~~여기요~~
만들어 주신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지않고 이상하게 사용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불쌍한 인간이 있사옵니다.
     
노파랑 17-02-03 10:53
   
제단이 없는 것 같아요

좀 더 간절하면 제단 만들고 하실 것 같네요.
          
명예직업들 17-02-03 10:53
   
공자학원 아세요?
          
수박사랑 17-02-03 10:57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발 헛소리 마세요..

사람이 말하는건 서로 통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말이라 하는데

아무리 큰소리를 내어서 소리를 내도 다른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면

그건 말이 아니고 짐승들이 내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말은 그냥 소리에 지나지 않네요.
               
노파랑 17-02-03 11:58
   
그냥 짐승 소리라 하시는데 님만이 읽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읽는 것입니다.

다른 글을 읽으셨는데 사실을 말함 정직함이란 무엇일까요?
슈츠슈타펠 17-02-03 10:57
   
타이완 넘버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의불타 17-02-03 11:02
   
여기는 밀게 입니다. 잡글은 잡게에 올리셔야죠
     
NightEast 17-02-03 11:10
   
일단 그런 이유로 밴시켰으면 좋겠네요. 신고사유가 될까요?
겡후 17-02-03 11:06
   
처음으로 댓글달아 봅니다

글쓴이 내용 한마디로 요약하겠습니다.

"저 외쿡 싸람 아니 입니다" 저 한쿡 싸람 이애요
     
하염없어라 17-02-03 11:31
   
적절한 비유 입니다. 인정! ^^
          
노파랑 17-02-03 11:40
   
ㅎㅎㅎ
하염없어라 17-02-03 11:27
   
아마 본인은 무엇이 어색한지 모르겠죠.

만약 한국인이 외국인인척 하면서 의도 했다면 정말 대단한겁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본인이 적은 글을 자세히 보시면 그 차이는 작문과 화법을 불규칙하게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즉, 댓글이나 게시판에 글을 쓴다면 그냥 우리가 대화하듯이 하는 화법적 문장을 써야 하는데 어떨 때는 작문하듯이 하다가 갑자기 화법적인 문장을 쓰는거죠.

그 미세한 차이는 한국인이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죠. 본인은 문법적으로 제대로 적었다고 내심 뿌듯해 하고 아무리 책을 뒤지고 사전을 찾아도 다 맞다고 나올테니, 뭐가 문제냐고 하겠지만  일반 한국 사람들이 볼 때는 그 어색함이 뚜렷이 느껴지고 도리어 전체 문맥의 이해가 안되는거죠.
노파랑 17-02-03 11:40
   
ㅋㅋ 외국인척 한 적이 없습니다

전체 문맥에서요 이해가 안 되시는 점은 갑자기 나타난 다른 단어나 상황이 더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연결해야 하는데 정직도도 있고 이해가 아니 되는 인간들도 있고 그러한 것이지요.
한자 문제도 이해 문제에서 아마 그러 할 것 같습니다.
이카르디 17-02-03 11:57
   
이냥반 옜날 그 법화경 운운하던 그냥반이었구만.....

한동안 안보이더니 오랜만에 글싸질러놓구 또 똑같은걸로 욕먹고있네 ㅋㅋ
     
노파랑 17-02-03 11:58
   
법화경은 읽어보셨어요?
노파랑 17-02-03 12:04
   
내가 관종이 아니라 니들이 관종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할 때는 여기에 글 쓴 인간들을 생각할 때는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니들 따위 인간들만을 대함이 아니고 내가 모지고, 모자라고, 부족한 나인데
좋게 보이고 싶기도 하여
좀 더 좋은 것 낳은 것 멋진 사람과 있고 싶은데 혹시 모를 잘난 사람을 예상하여 접는다.

나도 닭인데....
나도 착하지 아니한데... 니들에게 내가 뭐라고 할까?

앞으로도 내가 엄청 잘났다고 니들에게는 할 것 같다.
     
나무와바람 17-02-03 12:14
   
----------------------------------------------------
          
노파랑 17-02-03 12:24
   
함 읽어 보세요.
DakkaDakka 17-02-03 12:17
   
눈팅하다 하도 웃겨서 글 씀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할 때는 여기에 글 쓴 인간들을 생각할 때는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당신은 이게 문법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도데체 우리나라 문법중에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이런 문법이 어디 있습니까?
(한글 모르는 우리 할머니도 이런 말은 안씀 웃기지도 않아서)
     
노파랑 17-02-03 12:25
   
문법 틀린 것 말해 보세요.

인신 공격하시지 마시고요.
          
DakkaDakka 17-02-03 12:34
   
아니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내가 당신한테 욕한줄 알겠네 ㅋㅋㅋㅋ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이거 자체가 틀려요
아니 도데체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이게 무슨 말입니까??
저학년 어린이들 교육 못받으신 어르신, 조선족, 귀화한국인, 한국말 배우는 외국인들도 이런 엉터리 글을 안씁니다.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이게 뭡니까? 이게
-딱 봐도 구글 번역기 돌린게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NoCool 17-02-03 15:01
   
비문이죠.
예를 들면 <내가 생각할 때는 여기에 글 쓴 인간들을 생각할 때는 내가 한참이나 오만방자헤도 될것 같은데> 같은 구절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내가 생각하기에 여기에 글 쓴 인간들의 볼 때, 내가 더 오만방자해져도 될 것 같은데"
정도가 제대로 쓴 문장이죠.
달의왕 17-02-03 12:18
   
곡부당일때 한번 말씀 드렸는데
한글은 아이켄 두 잇 „곤니찌와 이런식으로 쓰고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이해 하는겁니다.

님은 한국말을 못하는거에요.
     
노파랑 17-02-03 12:26
   
곤니찌와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달의왕 17-02-03 12:30
   
제가 말한게 그말입니다.
님이 지금 그러고 있어요
문지방날다 17-02-03 12:19
   
윗댓글은 뭔 말이고...
혼자 뭔말하고는 잡고 여태 쪽팔렸으니 멋찜으로 마무리 할라꼬
고급진 문장 끼워넣어보는데~~~~ 
이기 이기 안되는기라.....
     
노파랑 17-02-03 12:30
   
멋찌게 하고 싶습니다, 안되는 것 같습니까?
사실을 말하다에서 정직의 깔판을 깔고 말하려 하는데
쪼매 똑똑하고 머리 좋고 정직하고 그런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기도 하데
정직도 낮고 엄청 잘났다고 구역질 나는 인간이 말을 하고 나는 존중 받고 싶은데
그러한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아 좀 답답합니다.
라줘랑 17-02-03 12:27
   
전 한국의 평균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중-고-인서울 대학을 졸업했으며
회사원입니다. 그런데 님 글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문지방날다 17-02-03 12:37
   
그래서 사알짝 돌았다는 말이 나오는거져. 
평상시 일반적인 생활은 지장없이하는데
이기 희안하이 은근히 찜찌부리한거는 몬견디가
이사람 저사람 눈에 띄는 사람들에게 마 바짓꼬랑이 잡고 늘어지는기라....
이기 남이 보면 챙피한 광경인건데 본인은 "대우받고 싶어요~~~~"
이지룽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는기라.
이기 살포시 도라삔 상태인기지.
sangun92 17-02-03 12:40
   
3문단 읽고 포기.
닭처럼 횡설수설하는데, 근혜체는 아닌 것 같고.

정상적인 국어 굥육을 받은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작문 실력이라면
공부와는 아예 담을 쌓았다는 말이고.

도대체 무엇을 전달하려고 윗 글을 썼는지 이해불가.
     
노파랑 17-02-03 12:50
   
한문 겅부 좀 하세요
저는 한글 잘 모르다가 한문 겅부하게되고 뭐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한글 모른다고 자꾸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한글 겅부도 좀 더 했는데

이해불가면 걍 넘기세요.
궁금하면 단어 연결, 뭔 생각과 뭔 생각이 그에게 연결되어 있는지 짐작해 보시고요.
          
sangun92 17-02-03 15:03
   
한문 공부?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내가 아는 한자가 당신보다는 많을 걸?
1960년대에 발행된 책으로, 반 이상의 어휘가 한자로 적힌 삼국지를 보면서 한자를 공부했고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며 학교에서 한자를 배웠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신문은 한자로 표기되었던 시대를 살았던 사람인데?
               
노파랑 17-02-05 21:10
   
에이 신문 정도 가지고...
스크레치 17-02-03 12:44
   
그런데 이게 밀리터리와 무슨 관련이 있는글인지?
     
노파랑 17-02-03 12:48
   
싸움 얘기 하려고 헀습니다.
          
스크레치 17-02-03 12:54
   
그러니까 무슨 관련이 있냐구요? 여기가 님 개인사정 하소연 하는 게시판입니까?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으시면 명확하게 밀리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면 되는겁니다.

자꾸 이러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의 진정성을 의심할수밖에는 없는거구요

다른분들과 진정으로 소통을 하고 싶다면 님이 그것에 맞는 글을 올려야

쌍방간에 소통이 되는거죠 무슨 얘기인지도 모를 글을 올린다음

다른분들한테 그 수준에 맞춰라... 기본적으로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archwave 17-02-03 12:56
   
신문이나 잡지 같은거 ( 쓸데없이 한자 있는 것들 제외 ) 좀 읽어보세요.

신문/잡지를 한 달 정도 열심히 읽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그리고 대체 어디에서 싸움이 있었다는건가.
DakkaDakka 17-02-03 12:58
   
그래도 어그로는 제대로 끌렸네 ㄷㄷㄷㄷㄷㄷ
이런글에 댓글이 90개이상이나 달렸으니
archwave 17-02-03 12:58
   
노파랑님이 쓰신 아래 글에 질문 올렸기에 사람들이 이미 답변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만 못 알아듣고 횡설수설.

그거 보기 답답해서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그게 싸움이었다는 얘기인 모양.

참 답답해서 팔짝 튈 노릇이구만.
호랭이님 17-02-03 13:08
   
밀게에서 똥싸지르지 말고 꺼지길.
태강즉절 17-02-03 13:12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고..ㅎ
뭔 말씀을 하실려고 하는지는 ... 다 이해가 되지만서도..
또한.. 불경의 한문을 배워... 그 문법을 차용해 희롱적으로 한국어를 풀어 쓴다할지라도..
일반인이 쉽게 알아먹을수 있는 보편 타당하게 써야..그게 살아가며 남을 대하는 기본 예의일거고..
년식도 된 양반이..
남들이 불편하다 전하니..때론 패드립도 서슴치 않고...(불경은  도대체 왜 읽으셨는지?^^)
(전에 곡부당 시절 서명짤의 언냐가 누구냐고 물어보니.."ㄴ ㅣ  ㅇㅔ ㅁ ㅣ에게나 물어봐라!!")
제주 군항때문에..재산권 침해 받는 주민들 논하시다가..이 꼴까지 온걸로 아는데..ㅋ
그때는 그나마 알아먹기가 쉬웠는데..점입가경이라고..점점 문장 희롱질이 심해지니..
하드웨어..신경외과든(치매진행?)...소프트..정신과든(극도의 관종)..한번 상담 받아보심이(심히 근심되어)..
좋을듯 합네다..그려!..ㅎ
타락 17-02-03 13:25
   
무슨 고대어를 사용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외국인이라고 커밍아웃 하세요

보기에 정말 안쓰럽군요ㅜㅜ
퍼즐게임 17-02-03 13:39
   
나름 청정했다고 생각했던 밀게에 이런 똥쓰레기같은 잡글이 올라오는 게 한탄스러울 노릇입니다.

연변에서 오셨던지  흑룡강에서 오셨던지간에 한국어 단어나 문법 좀 공부하고 오던가 하세요.

한자는 니네나라 가서 쓰던가 말던가 하고요.
     
스크레치 17-02-03 13:51
   
갑자기 어제,오늘 매우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샤랄라야 17-02-03 13:52
   
마오쩌둥 시진핑 개1새끼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짱깨는 바퀴벌레 국가다라고 한번만 말해보세요 ㅋㅋㅋ
꺼져쉐꺄 17-02-03 14:04
   
한국인이라는데 한국인인거 믿어 줍시다

그리고 여긴 밀리게시판인데

한국말하고 밀리하고 무슨연관인지 모르겠네요

운영자님이 계시면 잡게로 옮겨주시거나 이 발제글을 삭제해주셧으면 합니다
부분모델 17-02-03 14:17
   
곡부당띠 또 다른사람이 글 썼다 ㄷㄷㄷ
ional 17-02-03 14:32
   
한국인이 글을  개떡같이 쓰더라도 몇번 읽다보면  뭔말을 하려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건 뭐;;  유체이탈 화법도 아니고ㅋㅋㅋㅋ
이토 17-02-03 14:46
   
글이 이상하네요 ㅋㅋ
번역기 말투인데요?
뚜까팬다 17-02-03 15:03
   
곡부당님
안녕하세요
 
곡부당 닉을  형장의 이슬로 보낸  자가  저입니다
정확하게는  신고자 이죠 .
짬뽕짜장면 17-02-03 15:07
   
일단... 기본적으로 그쪽이 쓰신 작성하신 글 들을 보면 우리말의 어순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번역기를 사용한 외국인이 아니라면..
이 분..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를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치원생보다도 더 한국어를 모르는게... 외국인 아니면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 같아요..
불짬뽕 17-02-03 15:17
   
그러고보니 여기 밀게군요;;
성전흑법 17-02-03 15:29
   
이것이 말로만 듣던 광역 어그로인가....
흑요석 17-02-03 16:33
   
예전에 분탕치던 '곡부당' 맞네.
     
노파랑 17-02-05 21:12
   
분탕?
ㅋㅋㅋ 에처롭네요 . 사실을 말함에서 분탕이던가요?
거짓말을 하려함에서 분탕이던가요?
똥개 17-02-03 16:33
   
저도 오타 많아요 ㅎㅎ
     
쥬라기 17-02-05 10:50
   
그러니 댁도 댁 조국이  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ghtEast 17-02-03 16:35
   
밀게 관리 안합니까? 단시간에 댓글 30개 정도 넘어가는 시점이면 내용이 뭐고 어떤 댓글들이 오가는지 체크는 해봐야하는거 아닙니까? 만 하루가 넘어가는, 100개넘는 댓이 달린, 게시물 내용도 게시판 취지와 전혀 안맞는, 이런 광역어그로 글과 게시자 빨리 조치 안하는지요?
똥개 17-02-03 16:52
   
댓글 업글인가요????
팬더롤링어… 17-02-03 16:56
   
조금(?) 앎니다.<-압니다.

한자를 조금 알게된 경위는 법화경을 읽었는데 몰라서 였습니다.<- 보통 한국인이라면 '한자로된 법화경을 읽어보려고 한자를 공부하다보니 남들보다 조금더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력이 별루인 저는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반복하여 읽을 수 밖에 없었으며
외우려고 해서 외운 것이 아니라 몰라서 왜 그런지 그에 대하여 읽다보니 그 책을 거짐 외우게 되었었습니다<--
도데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른 경전도 서점에서 읽었는데 어떤 말을 할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읽었으며
마추지 못한 일이 없었다 할 정도였고 빠르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별로 별루였었는데 변한 것이 없었었습니다.<--- 이것도 해석 좀 해줘봐

다음으론 싸움과 한글인데요.<-- 싸움과 한글???뭔 상관?
현제 제 한글 수준과 과거 수준 싸움에서의 룰이 있음과 없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가 다른 사항을 넣어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과 편을 먹다 등 일이 있지만
사실을 알고 싶어함 그 일은 추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말하지 않음. 약탈과 강탈. 비겁함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것 등입니다.
뭘 하고싶어 함에서 뭘 말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요?<---해석좀...기타 이후의 글들도 전부 해석좀..
JJUN 17-02-03 17:44
   
이건 누가봐도
좃족 아니면 화교자나............................
초등교육도 못받은 90대 할머니보고 자기 생각 글 써보라고 해도 저거보단 알아듣기 쉽게 쓰고....
한글 맞춤법은 틀릴지언정....저런 말도 안되는 문법/화법을 사용하지는 않음

누가봐도 한글을 어느정도 대략 알긴 아는데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 있으면 번역기나 사전 찾아봐서 억지로 껴맞추는거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상황인데....................................
하얀돌 17-02-03 18:18
   
뜻글자인 한자는 뜻으로 말의 내용을 표현하니 한단계 걸쳐서 문법이니 등등 끼여들 틈이 많긴하지만,,
표음문자인 한글은 걍 말하는 대로 적음 그만인건데..
글쓴이는 적어놓은 한글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말이 문제인겁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말이 아닌 걍 대충봐도 한국말이 무지막지하게 어색하군요.
한자라면 이딴 소리는 안나올것이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 쓰는 문자는 한글인지라 들통이 나버렸네요.
.
별 문제 아닌것 같은데 왜 나한테 그러냐..? 싶으시면 일단
한자와 한글의 가장 큰 차이점인 표어문자와 표음문자의 차이부터 이해하고 오시길 `````
.
근데 댓글이 ... 이분 성공했네 @.@
얼음인형 17-02-03 18:40
   
혹시 회화라고 아십니까?

개인적으로 제가 부족해서인지 이 글을 독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한국어든 영어든 중국어든 일본어든 각 나라마다 대화를 구사하는 방식이 보통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과는 막상 다르다는 걸 어느 나라 언어든 간에 배워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단어든 혹은 문법이든 혹은 뉘앙스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정확한 문법과는 약간은 다르지만 어쩔 때는 다르게 쓰는 방식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쓰이고 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안녕? 나 ㄱㄱ인데 ㄴㄴ야 오후 7시에 뭐하니? 이따가 ㄷㄷ와 ㄹㄹ가 ㅁㅁ서 모여서 술 마시려고 하는데 오후 7시에 따로 약속이 없으면 다같이 만나서 술 마시지 않을래?"]

가 정확한 문법이라면,

["야, 7시에 모해? 애들이 술먹자는데 콜? 새끼야 빨리 대답좀.."]

는 보통 회화라고 하죠. (물론 사람마다 표현 방식이 약간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 문법대로 구사한다고 해서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니나 언어를 구사하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어색하거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화나 글을 쓰는데 유창한 사람도 있고 어눌한 사람도 있지만 의도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는 불편하거나 어색하진 않는데 직접 쓰신 글은 의도를 이해하는데 불편하고 어색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의사소통하기에는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책으로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도 있지만 무엇보다 회화로 배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막상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그 나라에 살고있거나 얼마전까지 살았던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많이 해보는 게 그 나라의 언어를 터득하는데있어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그로인지 아니면 진짜인 건지 모르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 글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한 번으로 힘들다는 건 확실합니다.
정확한 문법대로만 쓰셨어도 어색할진 몰라도 의도를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았을 텐데 정확한 문법대로 쓰신 것도 아닐 뿐더러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편하게 쓰는 회화형식처럼 쓴 것도 아니니 여러 유저분들의 오해가 없을 수가 없지 않을까요?

조금 더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노파랑 17-02-05 21:14
   
한국 해교에서 겅부했는데 모르겠는지요?
이해 안 되는 단어 있으세요?
님 머리를 굴려 보세요
          
얼음인형 17-02-05 23:02
   
학교에서 공부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이상하다고 조언을 안 해주시던가요?

단어도 단어인데 문법이 너무 거슬리고 읽는 내내 굉장히 불편해서 완전히 이해하려면 다시금 읽게 만들어서요.

한두명도 아니고 다들 이상하다고 하면 님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볼만도 한데 전혀 그러실 마음이 없으신가봐요?

여기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법, 화법이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으시면 지금 쓰신 문법으로 한국 사람들과 직접 대화를 해보시면 깨닫게 되실 겁니다.

여기 사람들이 괜히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시비거는 게 아니라 뭔가 이상하다는 걸요.

시비거는 게 아니라 어디 가서 한 소리 들을까봐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러니까 진지하게 고민 해보세요.
레종프렌치 17-02-03 19:03
   
그냥 정신병자가 쓴 글임.
놀자꾸나 17-02-03 21:03
   
무슨 말인지 이해는 대충 가는데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건 분명한 듯 합니다.
한국 사람도 글을 잘 못 쓰면 비문이 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일상적으로 쓰는 말들이 꼬여서 비문이되는데
님이 방금 쓰신 글을 보면 단지 비문이 많은 게 아니라 평소에 한국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번역투의 표현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
님의 모국어가 따로 있는 것 같고 님의 생각의 모국어를 직역해서 나오는 표현들이 한국 사람들이 안 쓰는 표현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노파랑 17-02-05 21:15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다고요>

머리를 굴려 보세요
대한사나이 17-02-03 21:12
   
아오 어떻게된게 떼뽕인 ㅉㅉㅉㅉ하고 왜뽕인 덜덜덜보다 더 썅또라이가 밀게에서 분탕질이네...

위 두놈들은 그래도 한국어라도 제대로 구사했지 저시키는 별의별 잡스런 컨셉으로 쳐놀고자빠졌네...
ibluesky 17-02-03 22:19
   
어디서 짱깨새퀴가 구라를 치고 난리냐? 꺼져! 니네 나라로...
     
노파랑 17-02-05 21:16
   
짱깨가 쓰는 단어는 아니지요?
헬로봉주르 17-02-03 22:59
   
진지하게 쓴 글이라 가정할 때, 이런 분은 두 가지 경우로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한국인일 경우 : 문장구성능력에 문제가 있는경우
2. 외국인일 경우 : 초보적인 수준의 문법구사능력으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려는데서 생기는 괴리(번역기체)
1의 경우라면 정신과 질환일 가능성도 있기에 진지하게 신경정신과 방문상담을 추천해 드리고
2의 경우라면 한국어 공부를 년단위로 더 해 보시고 다시 글을 작성하시거나 가장 기초적인 수준의 문장으로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문장구성능력이 매우 초보적인 수준인데 괜히 한 문장에 여러 내용을 넣으려 하면 근혜어가 되어버립니다.
archwave 17-02-03 23:13
   
3 번째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짓말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것 밖에 없지 않을까..

전에 어느 분이 전화하자고 한 것에 대해 한국의 실정법 체계를 모르는 정도를 떠나 기본 상식이 없다 할 수준인 [전화번호를 만천하에 공개하기] 같은 최악의 행동을 보여준 것.

말을 잘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남의 말이나 글을 이해할 능력도 매우 떨어진다. 아마 책을 읽어도 그냥 단어 아는거끼리 연결해서 마치 한자 단어 읽듯이 조합해서 의미를 원래 글 쓴이의 의도와는 딴판인 방향으로 재구성하는 식일 가능성이 큼. 자신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닌 것.

자신이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자신이 제대로 말한 것인지 피드백이 전혀 없었다는 얘기죠. 언어 습득 능력이 최상인 어릴때 피드백 경험이 없었다고 볼 수밖에요.

결국 [언어 장애자]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화하자] 에 대해서 아주 이상한 대응을 한거로 추측됩니다.

사람과 대화를 통해 언어를 배운 것이 아닐 것으로 봅니다. 그냥 책읽기나 필담 이게 전부일 듯.
한국어에 비해 한자는 원래 뜻글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화없이 익히기에 오히려 좋은 편이죠.
아마 그래서 한자에 푹 빠진듯. 한자로 된 책 찾다 보니 법화경까지 간거 같고..

이렇게 봐야만 한국인이라는 것도 설명되고, 저 괴상한 말투가 설명될 것 같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자신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 심각한 착각도 설명될거 같네요.

언어장애 갖고 있다는 것이 맞나요 ?

맞다면 제발 언어장애자 대상 치료 좀 받아보세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도 못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하지도 못 하면서 게시판에 오시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쉬운 레벨부터 대화를 하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한데, 게시판에서 이걸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헬로봉주르 17-02-03 23:22
   
제가 생각한 1의 경우를 보다 더 디테일하게 집어주셨네요. 법회경이나 한자에 대한 집착등을 볼 때 이 이론이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나무와바람 17-02-03 23:44
   
제가 곡부당 이분에게 전부터 열받았던 건 단지 대화가 안되는 이상한 어법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정게에서 이분 댓글들을 봤었는데 아주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그래서 특출나지않게
글을 작성했단 말이죠...

근데 밀게에 와서는 저를 포함 다른사람이 올린 글과 전혀 상관없는 삼천포로 빠지는 내용에
밀게에서 금지사항인 정치얘기로 마무리 하는 댓글들을 달고 거기에 누가 지적을 하면....
횡설수설 하거나....아니면 무반응으로 회피하는 식으로 계속 행동해왔죠!
그러니 첨엔 외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컨셉으로 밀게에서 어그로 짓을 하는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죠!

작년 그 사건(제 전화번호 공개)이 있을 당시 제가 밀게에 글을 꽤나 자주 올리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올린 글에도 여지없이 황당무개한 논리와 정치얘기의 댓글을 계속 달아서 처음엔 댓글상
으로 글 내용과 상관없는 얘기 하지 마시라고 정 하고 싶으면 다른 글에 하시라고 제 글엔 댓글
달지 말라고 몇번을 당부를 들렸는데.....거기에 대한 대답없이 계속 전과 똑같이 어그로 짓!

그래서 제가 댓글로는 효과가 없으니 쪽지상으로 어그로짓 그만하고 제글에 댓글달지 말라고
보냈더니 쪽지 읽은 것만 확인이 되고 ....또 대답없이 계속 전과 똑같이 댓글로 어그로 짓!

결국 열받아 쪽지로 제 연락처 알려주고 속시원하게 전화통화 한번 하자고 했더니만....
뜬금없이 제 연락처 공개했다가 G 먹고 간거죠!
왠만한 한국인 어그로들은 하기 쉽지 않은 행동인 타인의 개인정보를 공개한다는 건
한국의 법에 무지한 외국인일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그간 상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곡부당 이분과 무수히 얽혀왔기 때문에 이분의 특성을
남못지않게 잘 알게 됐는데....제가 봤을 땐 절대 언어 장애자는 아닐 거라고 확신합니다!

외국인인데 한국말 잘하는 다른 사람과 같이 아이디를 공유하거나 외국인 컨셉놀이에 흠뻑
빠진 한국인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archwave 17-02-03 23:59
   
그 아주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던 사람과 위 글 쓴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면 거의 뭐 다중인격 수준이란 말이 되어버리는데요.

자연스럽게 구사하던 곳이 정치 게시판이란 점이 힌트가 될 수도 있지 않을지. 익명으로 하고 싶어서 아이디 도용(?)할 가능성이 크죠. 실제 아이디 주인이 언어 장애자라면 문제가 생겨도 아이디 주인이 피해당할 일도 없을거고요.

아이디 도용자가 죄의식 없이 아이디 빌려서 정치 계시판에서 활동한거라고 하는 편이 더 잘 맞는 설명이 될거 같습니다. 아이디 도용이 주위 사람인지 아니면 어디 엄한 해커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봐야 할 점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들일수록 문장이 나아진다는거죠.

영어로 문서 작성한다 할 때 아무리 영어 잘해도 급히 작성하면 뭔가 이상할겁니다.
시간을 들이면 좋은 문장 나올 수 있을거고요. 천천히 번역기 도움 받아서 할 수도 있겠고요.

하여튼 아주 답답한 일입니다. 어쨌든 확실한건 저분이 게시판에 오는 것은 저분을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게 없다는 것.
          
archwave 17-02-04 00:35
   
아 참 깜빡 잊고 언급 안 한거 추가.

장애인의 경우 프라이버시나 법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장애인에게 프라이버시란 없다고 보는 편이 맞죠. 그러니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힘들 수밖에요. 만약 지능까지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프라이버시 개념조차 이해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법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일반인은 자신이 피해 당하는 경우 외에 오해를 사는 경우나 실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가능성 등등 때문에 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마련지요. 하지만 장애인의 경우는 자신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나 오해를 살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역시 지능이 떨어지기까지 한 경우 법이란 개념도 이해 못 할 수도 있음.
          
노파랑 17-02-05 21:20
   
이야 다중 인격? 그런 얘기가 나오네요.

제 말에는 두가 이상의 내용이 어떻게 연관되는가? 그 내용으로 글을 쓰는 점이 있습니다.
이해 안 될 수 있고 어떻게 연관되는지 읽는 사람에게 묻고도 있지요.

다중인경? 그보다 이해를 못 함 같고 해서는 안 도리 짓을 하는 님 같습니다.
짬뽕짜장면 17-02-03 23:48
   
안타까운건 여기서 이렇게 우리들이 떠들어 봤자.. 당사자 본인은 모른다는거죠..
결국 주변에서 도와야 하는건데... 주변에 도와 줄 사람이 있었으면..
이렇게 까지 저 분의 병이 심해지진 않았겠죠.. 즉 해결이 불가능해보이네요..

신기한 예를 하나 들면..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한 명 알고 있거든요?
그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는 좀 답답한데요.. 신기하게도 카톡과 같이 문자를 이용한
대화에서는 정상인들처럼 제가 그 아이와 멀쩡하게 대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죠..

바로 윗 상황은 이 내용과는 관련이 없지만.. 장애가 있으신것 같아서..
그냥 다른 상황의 예를 한 번 들어 본 것이구요..
당사자의 경우 한자를 읽고 법화경과 같은 내용을 읽을 정도면
분면 언어 습득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는건데..

문제는 그 습득한 결과를 확인해주고 지도해줄 사람없이 자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언어를 습득 했지만 습득의 결과가 달라진거죠.. 정확하게 습득을 했는지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혼자만의 세상에 갇히게 되고.. 주변과의 대화가 끊기면서 대화법을 잊은거죠..

이래야지만.. 본인이 말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게 설명이 되는거죠.. 즉.. 정신병이죠..
분명히 번역기에서 나올만한 어투의 글이긴 한데.. 한편으로 번역기라고 보기도 뭐한게...

"제가 문법은 쪼매 고수입니다"라는 댓글이 있던데..
'쪼매'라는 단어가 번역기에서 나오기는 힘들죠..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사용하기 힘든 단어이기도 하구요..

그냥 아무래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분 같네요..
     
노파랑 17-02-05 21:22
   
잘 모르면 저보고 중국인이라 하세요

이해에서 장애를 가지신 것 같은데
머리를 써서 생각을 해 보세요 물려받은 그 머리는 장애가 없으신 것 같으니까요?
핏자와 17-02-05 11:31
   
야이 시발 짱개 외노자새끼야 이럴 시간 있으면 잔업이라도 한시간 더 해라 딱 봐도 짱개 공산 정권에 돈 이천 산업연수 비자 받고 한국 공장에서 일하는 한국생활 2년차 짱개 외노자 새끼  말투인데 어디서 구라를 쳐 병신같은 짱개새끼가
     
노파랑 17-02-05 21:24
   
잔업 돈이나 받으라니... 삶이 개선 되겠습니까?
어느 곳에서 그 일을 어떻게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