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자꾸 짱께 아니냐 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어를 잘 모르며 한자는 조금(?) 앎니다.
한자를 조금 알게된 경위는 법화경을 읽었는데 몰라서 였습니다.
한글만으로 이해가 안되어 더 모르던 한문을 해석하게 되었고
기억력이 별루인 저는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반복하여 읽을 수 밖에 없었으며
외우려고 해서 외운 것이 아니라 몰라서 왜 그런지 그에 대하여 읽다보니 그 책을 거짐 외우게 되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한자를 조금 알게 되었구요
다른 경전도 서점에서 읽었는데 어떤 말을 할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읽었으며
마추지 못한 일이 없었다 할 정도였고 빠르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별로 별루였었는데 변한 것이 없었었습니다.
한자 얘기는 이 정도까지만 하고요. 별루 더 할 말도 없습니다.
다음으론 싸움과 한글인데요.
현제 제 한글 수준과 과거 수준 싸움에서의 룰이 있음과 없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가 다른 사항을 넣어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과 편을 먹다 등 일이 있지만
사실을 알고 싶어함 그 일은 추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말하지 않음. 약탈과 강탈. 비겁함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것 등입니다.
뭘 하고싶어 함에서 뭘 말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요?
한글요? 저보다 잘 하시는 분 많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문법이나 한자어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왜 자꾸 심지어 중국놈이라 하는 것일까요?
한자 좀 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제가 쓴 글에는 질문을 던지려 하고 연관성을 중요시 합니다.
정당한 이유, 정당함에게로의 향함을 원함.
어떤 내용이 다른 내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리고 싶었고 저도 생각하고 싶어한 것입니다.
한글 이해?
잘 모르지만 알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레벨에 있는 저라고 생각합니다.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상습.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