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겁니다.
f-22의 생산이 중단된 당시 가격이 4억달러정도 되니까 현재 물가상승분을 감안하고 공장 재개비용,기체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감안하면 가격이 어디까지 뛸지 상상조차 안갑니다
예초에 생산 중단시킨 이유가 높은 제조비용때문인데 과연 이걸 국방부가 받아들일지...
마지막 생산분 인도된 가격이 1억 6천만 달러 입니다.
4억달러는 각 기체가 지금까지 들어간 제작,업그레이드,유지비 를 포함한 가격이구요.
상당금액이 개량한데 따른 금액인데 개량도 소프트웨어인부분이 커서 상승률은 높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장애물이 없는건 아닙니다. 5년전이였다면 사겠다고 줄서는 국가가 널렸지만 핸재 우리나라도 자체 스텔스기를 만들생각이고 일본같은경우는 F-3를 F-22보다 고사양이라고 말하는 마당에 궂이 도입할 이유가 없죠.
굳이 도입할 이유가 있죠. f-22팔면 살나라들 아직도 줄섰습니다. 한국을 비롯.. 유럽동맹국들,사우디,일본,캐나다,호주 기타등등 저건 없어서 못사는 무기입니다. 돈좀 있는 나라들이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유일한 대항마로 불리는 러시아 T-50팍파인데 이건 아직 실전배치도 안된 물건인데.. 거짓말 좀 보태서 F-22 2~3대만 띠워놔도 김정은 지하벙커에서 안나올지도 몰라요..
안엎어질겁니다.기체의 급수와 목적이 다르고 그리고 만약 F22를 구입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많은 수를 구입할수가 없어요.
아무리 좋은 스펙의 기체라도 어느정도의 수량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많은 수를
구입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 KFX는 진행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