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대안이 없는거지 공군이 없는것은 아니에요
공군의 목표가 싸울수 있는 전투기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하는거라면
중고전투기라도 들여와서 KFX프로젝트를 첨부터 다시 합리적인 기간과 예산으로 시작하면 되죠
이 프로젝트에 돈과 정치와 아집이 섞여있으니 안되는거에요.
헐... 여기서 더 미루자구요?
벌써 10년을 넘게 미루다가 이제야 겨우 손대는데 말입니다..
미국에 f16리스 하자고 했더니. a-10 가져가라고 했죠?
리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미들급에 알맞은 전투기가 f16급 이하인데...
그럼 남은게 그리퐁인데, 스웨덴 그리퐁을 리스하자니.. 지원,정비 시스템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커집니다.
님//군은 유사시를 대비하는 곳이지 업계의 일감을 만들어 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만, 이스라엘등이 자국전투기를 만들고, 왜 곧장 다른 전투기를 도입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시 대만의 기술력과 이스라엘의 기술력은 우리나라를 뛰어 넘었죠.-딱 현재로 옮기면 딱 우리수준이었다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조금 뻥을 쳐서)
그런데 대만은 포기, 이스라엘은 방향을 틀었죠.
전투기를 우리가 만든다 해도 어짜피 가격의 30%인 엔진은 미국아니면 유럽에서 사올수밖엔 없고, 또 20%은 소프트웨어 또한 사올수 밖엔 없습니다.
T-50을 만들고 FA-50을 만들었다고 자랑하지만요....
그 가격중에 30%만이 순수 우리나라의 몫으로 들어 옴니다.
한마디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장사꾼이 가진다고 우린 곰짓거리만 하지 내실은 없죠.
KFX사업을 저 또한 찬성하지만요...
적어도 플랜 B를 만들지 않고 진행한다는 군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습니다.
KFX사업은 늦어질수밖에 없는 사업이고, 20년안에 성공해도 박수칠만한 사업입니다.
예산도 8조원이 아니라 20조원만 들어도 박수칠만하죠.
그런데 군이 플랜B가 없이 무식하게 국가안위는 나몰라라 한다는 발상자체가 심각하다는 말이죠.
유승민이 한 것은 경제전문가의 입장에서 충분히 말할만한 사항입니다.
그것을 비난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시간 10년이상을 날려먹는데 일조한 사람이 유승민이라구요
덕분에 타당성 조사만 10년넘게 7번 이상한걸로 알고있음
그렇게 시간날려먹은 덕분에 주특기인 노인학대 다시시전하는거구
플랜b요?? 짐 딜레마에 빠져있음 사실 kfx만들 능력 딸림 ....
힘든거 모르는 사람 없음...그래도 kfx에 목맬수 밖에 없는건
명품쇼핑으로 옆나라 군사력 따라가긴 더능력안됨
이사가면 모를까 답이 안나옴 지랄같은 위치 덕분에
이참에 F-4,5 업그레이드 하는편이 좋을듯하네요 기골 보강도 하고 부족한거 보완도 하면서 K F X 연습도 할겸 국내개발 기술 적용도 해서 한10년 더 쓸수 있게 하는것도 방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예산도 많이 안들어가고 우리가 모르던 기술습득도 가능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F-4 팬텀의 업그레이드로. 기골보강은 물론 성능개량은.
어렵지 않나 싶네요.
20년전쯤. 상태좋은 기체 20여대 가량을 대상으로한.
코리아 팬텀 업그레이드.korea phantom upgrade 사업이 무산된적이 있었는데.
당시 해외 참여업체에서 나쁘지 않은 기술이전 조건과. 당시. 독일공군의 팬텀급 개량으로. 4세대에 근접하는 성능을 확보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 사업을 지금 현재 되살리려면. 오히려 예산이. fa-50 추가 생산 비용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몇몇국가만 진행한..독일-그리스-터키-일본급 팬텀사양으로 업그레이드는. 현시점에서는...
고민이 많을듯 싶네요.
(군당국이. 마음먹은대로 팬텀을 자유럽게 뜯고 개량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f-4는 이제 놓아줘야죠,너무오래돼서 기체보강도 한계죠 부품도 없고 부품깍아서 쓴다할정도라서 f-5는 제공호야 라이센스야 82-85년 생산분이면 아직 수명이 남아있지만 할리가 없다는게
제공호보다 더오래된 f-5들도 기본적으로 메버릭 운용이되는데 우리껀 안될정도로 업그레이드를 안했죠.f-5업그레이드 의외로 개량한 기체가 많아서 fa-50달린 el-2032달린 기체도 있기도하고요,뭐 이스라엘 통하면 개량은 됩니다.f-5 태국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는데 같이 해도 되긴하지만 그냥 업그레이드는 안하는거죠.
아직도 상황이 파악 안되나 본데요.. KFX 말고는 대책이 없는 겁니다. 대책이 없어서 1-3차 함수 하면서 기술이전에 그토록 열을 올린겁니다. 그리고 지금 밀매들이 말하는 안들은 전부 검토된것들이고 안된다고 나온것 들 입니다. 플랜B도 없이 왜 KFX 가장 유리한 조건을 택하지 않았냐가 문제인겁니다. KFX만을 위해 움직여도 불확실 변수가 있는 판에... 지금 35 들이자고 KFX가 무산될 위기에 왔는데 무산 시킬수 없는게 딜레마에요.
KFX 안하면 그냥 공군 붕괴 상황 올겁니다. 전력공백은 이미 현실화 되고 있는 겁니다.
대책이라면 겨우 16전부 보강하고 FA-50 뽑아내는 겁니다. 같은 돈 들여서 후퇴하자는 이야기고 여기서 이익은 누가 취하겠습니까.. KFX 하는게 최선입니다.
대략 30조 사업이죠? 물론 운용비 별도.. 35 40기 운용비 따지면 150조 가량 보고 있다고 하죠..
지금 120대만 다가 오는게 아니고 16이 다시 120대가 다고 오고 있습니다. 최소 240대죠.
KFX안하고 도입하자고요? 미들급이라고 저렴한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수요가 있을때 개발 안하면 향후 다시 수요가 발생되는 50년 뒤까지 실증기나 하고 있자는 건지..
10년동안 지금 밀매들 안 중에 거론 안된건 단 한건도 없습니다. 10년동안 치고 박고 싸워 결국 KFX 안하면 X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3차함수에 말이 하이급 도입이지 실질 기술이전 사업이라 하는 겁니다.
현재는 KFX 말고도 대책이 있습니다. 걍 사면 되니까요. 진짜 문제는 KFX를 했는데 실패했을때 입니다. 님 얘기는 전부 KFX가 성공하는걸 전제로 얘기하고 계신데 KFX가 성공한다는 보장이나 근거는 없습니다. 무조껀 실패할거다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분명 실패할 가능성도 꽤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KFX 블럭1이 fa-50 수준이면 실패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나마 fx 4차를 하든 해서 f-15se든 f35든 라팔이든 뭐든 비싸게라도 살 수라도 있지만 KFX 실패하고나면 돈있어도 못사고 공군 전력은 폭망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KFX는 도박인 상황입니다.
구매를 하자? 무슨기종을 말입니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전투기 수명이 다되면 그냥 전력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투기 가격이 너무 높고 대체 수단이 없다보니 그냥 전력을 줄여 버리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전시중인 국가라 그러지 못하는 겁니다.
사면 된다 몇대나 어떤기종을 어디서요?
왜 이게 고민이냐면 도입하거나 FA-50을 찍어내거나 이는 곧 KFX 수요를 갈가먹게 됩니다. 즉 240대 다 사들여야 되는 상황이 올수 있는 겁니다. 그까지 아니라도 엄청난 숫자를 사들여야죠. 지금 구매한다면 무슨 기종이 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40대에 150조늘 내다본다는데.. 240도입요?
그리고 KFX 실패 이야기 하는데 무슨 실패 말입니까.. 비행기가 안뜬다 말인가요? 지금 내용물 불구하고 무조건 뛰우고 나온데로 쓴다는 내용이라니까요..
그냥 사용한다는 겁니다 결과물을... 그런데 기술이전 안되면 우리 기대에 못미치는 전투기가 될 뿐인거지 실패가 없습니다. 성능 미달이 실패에요..
그러니 뭐가 중요한 상황인지 인지 해야 하는 겁니다.
쉬운문제가 아님 ㅣㅏㅏ 님 말대로 포기하고 어떤기종을 얼마나 살지 몰겟지만
사는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짐 북한땜시 전력증강하는건 아니죠 주된이유는 주변국때문임
그럼 이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증강 유지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합니다
짐 러시아 중국 일본은 스텔스급 도전중이거나 테스트 하고있는데
그물량 어케 막으실 거임 업그레이드도 계속될테고
그럼 그때마다 명품쇼핑할거임? 사는걸로 끝나면 어떻게 한다쳐도 유지및 업그레이드
비가 더들어감 우리나라가 업그레이드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음
뭔 스타크레프트인줄 아시는지 뽑으면 끝나는거 아닙니다
이번에 맘먹고 f16업그레이드 하려다 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업그레이드비 올리는 바람에
업그레이드 못하고 묶여있는 판국임 그리고 돈있는데 왜못사는건지? 돈이면 다됩니다
뻘짓하느라 돈이 없어서 글티.... 울주변 러.중.일임
1:1은 안돼더라도 한쪽에 붙음 확기울게는 만들어야 할거아닙니까
예산을 늘여야 된다.. 어디에 얼마나 늘여야 합니까? 방향전환은 있을수 없는 상황인데.. 부차적으로 몇천억 더 들어간다? 그정도는 기획하는 사람조차 예상하고 있는 겁니다. 방향틀면 조 단위가 그냥 조단위가 아닙니다. 수십조 단위, 수백조 단위가 되는 거지..
시간을 늘이자? 자동 늘어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력공백의 기간을 최소화 그리고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럭 1, 2, 3로 나누는겁니다. 일단 1부터 하면서 채우고 다시 개량하면 됩니다. 그때 비용이 추가되면 다시 움직이면 되는 겁니다. 자꾸 초장에 안될거다? 대책도 없이 비관적으로 보면 어쩔겁니까..
그냥 아이 처럼 좋은거 사죠 이거야 말로 대책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550기 이상 운용하다 전투기 댓수를 맞출수가 없습니다. 전투기 성능보다 댓수가 더 중요하단는 이야기에요 그러니 지금 저런것도 연장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랩터가 들어와도 댓수를 맞춰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연구해서 최소 430대까지 줄이자로 연구되었습니다. 그대신 120대는 하이급으로 그리고 나머지 310대가 미들로 개념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 15로 60대 35로 40대 채운겁니다.
문제는 310대에 대한 계획이 일단 FA-50으로 60대 그리고 16으로 개량 그리고 KFX 120대 그럼 대충 430대 됩니다. 그러면 다시 16이 수명이 되면 120대를 추가로 생산하고 FA-50 돌아오면 그냥 도태 시키고 미들로로 310대를 채우는 겁니다. 인도네시아가 최소 40대에서 100대 정도를 보면 총 350-400대의 수요가 나옵니다.
그냥 우리나라 자체 수요만으로 사업이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여기서 어중간하게 도입이나 FA-50을 추가 생산하면 KFX 사업성에 치명타를 주게 되는겁니다. 전투기 사업이 지금 수출이 안되더라도 자체적으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는겁니다.
어중한하게 사업은 안됩니다. 그럼 도입하려면 그냥 310대를 도입계획을 순차적으로 세워야 하는데 돈이 장난 아니죠. 그리고 들어올수 있는 기종이 뭐가 있습니까 지금 18개조, 35, 그리펜정도 또 있습니까?
천문학적 돈으로 18이나 그리펜 할바에는 KFX 하고 말죠. 35이걸로 도매 하자면 그냥 공군만 죽이는게 아니고 전군을 죽이는 겁니다.
120대 도입 120대 KFX하자 말했죠... 사업성 죽이는결과입니다. 다른 대책이 뭐죠?
그래서 지금 하이급 60은 어느 기종이든 타당성 승인 받아 모두 만점이었어요 15로 정해졌다 바뀐건데 대책없이 행동한다는 겁니다.
유파, 15가 성능 어쩌고 하는데 평가한 사람들 전부 짱구입니까? 모두 하이급으로 손색이 없고 만점이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그러나 논란이 되는 10년동안 계속 연구를 하고 있었고 개별 부품 개발은 하루도 중단한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죠. 다만, 예산의 명분이 KFX라고 안나갔을 뿐입니다. 첨부터 우리가 떠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말이 10년 사업이지 35년 짜리 사업이라 하는 겁니다. 과거 10년 그리고 개량 사업까지 이미 청사진이 있다는 이야기에요.
판이 깨진건 35가 들어오면서 입니다. 사브, 유파와 연구하다 수색하듯 해서 내보내고 하루 아침에 판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인터넷 상에는 있지도 않는 유언비어 35기 이미 선정되어 있고 15와 유파는 들로리하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죠. 이미 15와 유파는 기술이전양해각서까지 체결하고 입찰에 들어간것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배후가 누구냐? 누구 같습니까 .. 누가 나팔수가 되어 떠들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뭐좀 안다고 헛소리 하든 사람들이 나팔수고 그냥 넷상에 자 던지면 알아서 난리가 나죠.
KFX하면 저렴하나요? 개발비 대비 아웃풋 감안하면 경제성 전혀 없는 사업입니다.
이점은 짚고 넘어가야죠.
해외에 판매한다고해도 개발비는 우리가 고스란히 떠 안아야되고요... 개발비까지 판매비에 녹이이면 비싸서 살나라 없겠죠.
생산업체만 배불리는 격입니다.
F-18 수준의 물건에 스텔쓰 기능 입혀서 2배 가격으로 구매하는 조건과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F-18도 꾸준히 개량을 해서 성능이 꽤 괜찮긴 하지만요..
1차 개발비가 우선 9조이고 나머진 양산비입니다 그리고 원래 10년전엔 개발비 양산비해서 8조였음
그게 10년 지나 18조 된거지 막말로 9조들여서 성과안나옴 양산안하면 그만이고 대안이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는거임 그리고 국방비 줄이려면 육군에서 줄여야 함 3군 총국방비중 공군이 20프로 비율차지함
대안 없기는 지금도 마찮가지라고요 전술기 수입만 하면 끝나냐구요 업그레이드비및 유지비가 더드는데또 몇십년간 노업으로 굴리시게요
뭔 4대강 자원외교로 총알 고갈시켜놓고 얼마나 더꼴아밖아야 할지도 모르는 판국에
10년간 9조 나눠서 들가는걸 죽는다고 곡을하는지....
경제력>>군사력>>외교력>>경제력 이렇게 순환구조임
전투기가 플랜짜놓은대로 딱딱 개발되는줄 아시나요
개발진척도가 늦어지면 그만큼 개발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예산에 기간짜놓고 얼마든다 하자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업그레이드 유지비는 kfx역시 들어갑니다
한정된 예산가지고 쓰는건데 양산안하면 그만이라고요 ??? 그런 어이없는 소리는 첨들어보네요
제대로된 플랜세워서 차근차근 해도 개발기간 늘어나는게 부지기수인게 전투기 개발입니다
딱딱 개발된다는 소리 안했음
개발 진척도 늦어지면 개발비 더 들어가는건 당연한 소린데 개발 시작이라도 했나요?
당연 업그레이드 유지비용 kfx도 들가죠 대신 딴나라넘들한테 눈탱이 맞을 일은 없죠
요즘 부품들 모듈화 된거 아실테고 업그레이드 f16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아실테고
개발 예산이나 제대로 잡혀있어 결과라도 어느정도 나왔음 그런 어이없는소리안함
개발시작도 안한 상황임 올해 예산 100억 내년예산 600억이엇는데 어케 된지 몰겟지만
시작도 안한 상황에서 무조건 실패한다는님이나 개발 해보다 안되면 양산안한다는 제말이나
헛소리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리고 돈이 외국으로 순유출 되는거랑 국내서 순환하는거랑 같은가 보져?
fx3차 계약 잘못한거가지고 kfx흔드는게 흔드는거 아닌가요? 시작이라도 하고 흔들던지....
흑표 파워팩이겠지요 두산에서 k2예산으로 초반에 중장비쪽 개발에 투자하다 걸려 욕먹었죠
그넘들은 할생각이 없엇음 그런넘들 파워팩이 아니라 나사개발하라해도 띠어먹을 넘들임
도도리표 찍자는것인지
10년동안 하네 못하네 하다 작년에 결정보고 올해 100억 배정받아 시작도 안한 사업임 kfx
그리고 깔려면 짐 kfx보다 fx 먼저까고 문제 도출되면 다시 까시던가 그게 선 아님
흑표의 무리한 국산화 ? 여태 흑표 생산날짜 못마춘게 두산 개객끼의 파워팩땜시 알고있는데
나머지도 도매급으로 넘어가나요? 또 뭐 있나요?
님말대로 하면 여태까지 몇프로나 되건 제대로 순환된거 없구 앞으로도 없을거니 이대로 쭉
나가면 되는거구 플랜이 늦어질거 알면서도 지지하는건 주변3국 플랜 늦어지면서도
계속 자국화 도전하잖아요 그게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거임?
우리 완제품 그만큼 구매할 능력됨? 구매는 한다치고 유지할 능력됨?
주변국은 계속 발전해 나갈태고 우리그때마다 쇼핑할 능력되냐구요?
사대강 22조 투자 매년 유지비 들가죠 자원외교도 그정도 싸이즈인걸로 알고있음
매년 들가는돈도 조단위고 뭐 50조가까이 날려 먹었네요 더날려 먹었던지
진짜 우울한건 매년 몇조씩 들가는데 그거 바로 잡을 생각 추호도 안하죠 ㅋㅋㅋ
근대 현재까지 100억들간 시작도 안한 사업엔 국가 망할거 같이 달려드시길래
님은 토목공사하고 국방사업하고 같은급으로 보시나봐여?
그총알 있엇음 한동안 명품질 더했어도 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