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예를 봐선 별로 납득가는 주장은 아닌데요.
어차피 엔진이 외산이고, 핵심부품 상당수를 수입하는 이상, 자국생산이라 생각보다 빨리 나온다는 주장은 별로 신빙성 있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KAI생산라인 규모로는 연 20기 생산도 버겁습니다. 7년간 120기에 더해 인도네시아분량까지 양산해야 하는 마당입니다.(사실 2032년까지 120기 물량을 양산해 배치할 가망도 거의 없습니다. 한참 KF-16뽑아낼 적 캐파 정도로는 연 23~25기는 거의 한계까지 뽑아낸 수치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 공군이 미국에 중고 F15내지 F16 50기 리스요청을 했습니다.미국에서 제안한건 중고 A10 공격기 20기지만 그건 우리가 퇴짜 놨고요. 추가 협상을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F16 block32 계열을 다수 퇴역 시켰는데, 아무래도 그 물량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다수 운용중인 기체라 별도의 정비시설이나 인력을 확보할 필요가 없거든요.
기종 1개가 늘때마다 그 뒷단에 장비의 유지를 위한 정비/보급 라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보급라인에서 부품 1종이 늘때 그 부품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후방 지원인력이 필요해지는데요.
F-15/16은 기존의 우리 보급과 정비라인을 그대로 쓸수 있어서 후속비용이 크지 않지만
라팔이나 유파가 들어오는 순간 그 기종 하나를 위해서 정비시설과 부품보급라인을 완전히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엔진 하나 추가될때마다 정비라인과 보급쪽에서도 비명을 지르는판에...
비용이야 감수해야 겠죠 . 미제 고집 하다가는 미제무기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유파나 라팔이나 그리핀 같은 기종으로 인해 정비라인,보급,운용체제등 을 접할수 있는계기가 될거고 kfx 개발후 운영체제또한 독자적으로 수립할수 있는 노하우 터득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생각해보십시요 미국이 항공기 팔면서 고객한테 큰소리친게 어디 한두번 입니까.그리고 항공기 구입 할때마다. 미국에서 이거사 하면 걍 좋든싫든 무조건 수용하지 않았던가요? 그좋은 예가 1차 xf 사업입니다.당시 공군참모총장은 F18 요구하다거 모가지 날라가고 결국 F16 ㅋㅋㅋㅋㅋ 물론 F16 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전지금도 F16 VS F18 둘중 선택하라면 당연히 F18 선택할겁니다.
FX사업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모르시군요. 처음 제안할때 FA-18이 F-16보다 비쌌지만 성능차를 고려해서 감수 할만 했고, 또한 최소 필요수량인 120대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상기종으로 발표해서 계약 할려 했는데 계약직전 갑자기 가격을 입찰 금액에서 30% 올려서 계약하자고 했습니다. 만약 새로운 금액으로 계약하게 되면 필요 댓수를 못 채우거나 예산을 증액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F-16 블럭52형이 개발되어 성능차도 줄어 F-16으로 최종 선정 된겁니다. 저는 아직도 F-16 선정을 잘 했다고 생각 합니다.
별로 신뢰성이 안가는 기사군요. 1993년 기사던데요 아직 미공군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기종이 F-16이고요. 처음 개발될 당시의 F-16과 F-16블럭 52의 차이도 구분 못하는 헛소리를 링크 하셨네요. F-16을 선정할때 로비가 있었고 검은돈이 왔다 갔다 한점은 저도 인정하지만 FA-18을 미는 사람들도 로비 엄청 받았습니다. 선택 잘한겁니다.
이미 결론은.. 우리측의 방산요구는 거의 답정녀수준이라서.. 상대가 하기가 꽤나 까다롭죠...
그렇다고 중고라도 속여먹을수 잇는 수준의 국가도 아니고,, 의외로 까다로운 국가중하나죠..
하도 미국이 속여먹은 것이 많아서.. 당한것이 한두건이 아니라서..
방사청이 생긴이후로는 거의 속여먹기가 쉽지 않죠.
근데.. 리스한다고 이미 방침을 정해 놨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전술기 480기이상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거의 매년 40여기 이상 리스를 해야 한다라는 소리인데..
중고기 리스를 가격이 지금 나온 f16에 맞춰서 작전기로 활용한다고 하면...
거의 전투기 20여기는 그냥 중고기를 도입하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낫다는 생각..
실제적으로 리스를 한다면 80여기를 리스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라는 생각..
20여기정도.. 구매방향 나머지는 리스....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현실적임...
fa50에 암람이라..
그렇게 되려면 레이더 부터 화기관제장비까지 전부 바꿔야 하는데..
절대로 미국의 협약으로인해서 쉬이 그렇게 할수가 없는 상황...
아마 fa50은 절대적으로 공격기에 머무르게 만들려는 상황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임.
결국 우리상황에서는 리스기종은.. f16으로 결정나고...
향후.. kf16의.. 개량에..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를 않으니....
근데 슬슬.. 모든것이 lig 및 삼성엔진에서...모든 열쇠를 쥐고 잇으니..
미국에서도 슬슬.. 떡밥을 던질때가 되엇죠..
영국선정은 사실상 미국으로서는 충격이였고,, 방해공작도 먹혔으니..
이제는 실제로 개량을받아주어야 하는데..
kfx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개량산업은 거의 ...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고 이것이 마지막으로
팔 기회이니...미국에서 슬슬 떡밥을 던질시기가 온것이죠...
방사청은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같은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일본의 자국산 전투기가 순항중이기도 하고...
은근히 미국에서 방해하는 중이기도 하고..
거기에 신경을쓸때 저가로 만드는 항공기를 빨리 생산해내지 않으면..
일본처럼 상당한 방해를 받을 상황이 올것으로 보임..
어차피.. 엔진은 미국산으로 결정날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는 무인공격기의 세대가 온다고 치면
제공기성능만 확보된다면...세트메뉴의 완성일것이고,,
전투기는 생산을 하는데 무신 조립라인 같은거 안깔고 그냥 거대 통짜 건물 하나 짓구서 거기서 조립을 하죠..그래서 생산 캐파 늘리는 거는 단순합니다,,아마 조립공들 구하기가 캐파 늘리는데에 관건일게죠
연간 60대를 해내려면 하는거이고,,, 인도네시아는 자기들이 조립을 할거라 한국에서 안 만듬니다
엔진은 미국 내지 유럽제중 어느모델 면허 생산이 될것이고 ,,레이다 항전 다수가 그럴거이죠 그래서 국내 생산 비율이 아주 높은지라 생산 캐파는 용이하게 늘리고합니다
생산 라인 짓는게 간단하고 간편하고, 단순해서 라인 증설과 폐쇄 자체가 방산뉴스가 되는 거군요. 말씀하시는대로 주문품(Custom order) 캐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한번 폐쇄되면 단순히 부활시키는 것도 어렵고요. 항공기 조립인력조차도 그리 쉽게 교육시키는 조립공따위가 아닙니다. 하다못해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라인조립공조차도 교육에 반년이 넘게 걸려요-_-
무슨 여러 조립공정을 다 하는 것도 아니고, 한 공정 단위에 종사하는데도 그 모양입니다. 거기에 신규모델의 경우는 숙련공이라 할지라도 전환배치되면 반년 가까이 교육받아야 하고.
그런데 하나의 조립팀이 몇단계의 조립공정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항공기 조립라인이 조립공 늘린다고 캐파 뻥뻥 늘어날 거라고요? 제발 이러지 말죠...아무리 매뉴얼이 완벽해도 저율생산을 통해 숙련인력 확보하는 등의 단계가 없으면 생산라인 증설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와 동시에 생산라인 규모를 늘리는 자체가 투자입니다. 생산수량의 확보가 없이 단순히 빠른 전력증강을 위해 캐파 늘려놓고 몇년만에 쫑치고 나 몰라라 하면 그 쏟아져 나올 실업자 책일질 자신은 있으세요?
자동차는 말이죠. 포드식 생산라인이 적용되어서 각 조립공이 해야 할 일이 철저히 분업화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기술에 대한 숙달도와 숙련도를 크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항공기는 안 그러거든요?
생산팀이 한 공정만 책임지고 다음 공정으로 넘기면 그만이 아니라, 특화된 공정플로우 전체를 다 책임집니다. 부품만 넘기면 알아서 조립할 수 있는 널널한게 아니라고요. 오히려 항공기 생산라인은 캐파를 늘리는게 더 어렵습니다.
자동차는 그냥 라인 하나 늘리면 되지만, 항공기는 생산 플로우 하나를 담당할 수 있는 팀 하나를 키워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저율생산라인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숙련팀 하나 하나를 늘려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KAI가 예전에 TA-50양산을 위해 최소한의 라인유지를 위해 KF-16을 추가생산하자고 줄기차게 요구하고, 결국 쟁취한 주요한 이유입니다. 그냥 부품이나 떤져주고 조립공 아무나 뽑아다 맞겨놓으면 되는 거면 뭐하러 라인유지하려고 그 노력을 합니까?
제발 특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시고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항공기 라인이 닫히고 신규항공기 양산을 위한 라인 준비에만 1년이 걸립니다. 하나의 라인 플로우를 통해 저율생산을 통해 라인을 조정하고, 100%캐파를 얻기 위해 최소 2~3년이 걸립니다.
항공기는 수공품입니다. 자동차랑 틀려요.
하나의 팀이 항공기의 동체 파트 전체, 유압파트 전체 식으로 통째로 만듭니다.
자동차처럼 철저하게 분업해서 기계처럼 부품 뚜덕뚜덕 가져다 붙이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최고급 주문 스포츠카 생산라인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캐파?
절대 부품 던져주고 조립공 더 뽑는다고 못 늘립니다. 미리 준비한 만큼만 나옵니다.
항공기 생산라인에서 조립공 행세하려면 최소 4년 경력입니다. 항공기 생산라인 가보세요. 초짜가 하나라도 있나. 그런데 뭐요? 조립공 채우고 부품 공급하면 캐파가 쉽게 늘어난다고요? 하!
항공기는 연 100여기에 들어가는 주익프레임 생산라인 하나 구축비용만 3000억이 넘는데요-_- 그리고 작년인가 나온 그랜드 카니발 조립라인 구축비용도 수천억 초반대입니다. 아반떼 정도나 되야 1조 조금 더 넘습니다. 항공기와는 달리 기존 섀시나 공용품이 많기 때문에 조립라인 자체 구축비용은 베스트셀러 아닌 이상 많아 봐야 수천억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대개는 기존라인 개수정도고요.
주문품하고 범용양산품하고 비교하는 우를 자꾸 범하시는데.
양자는 완전히 성격이 틀립니다. 자동차와는 달리 항공기 생산라인은 해당 모델 양산이 끝나면 완전히 매몰처리되는 매몰비용입니다. 감가상각을 따지는 자동차라인하곤 비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쓸만한 전투기를 공급해줄 나라는 미국하고 러시아가 있는데 ,,예전에 러시아측에서 우리측에 F-5E들 퇴역시키고 자기네 중고기 MIG-29를 가져갈것을 제의하고 했었죠,,,스코이 27계열들이 러시아내에 많고 개인적으로는 스코이24가 잔여 수명이 있다면 도입검토가 필요합니다
몇달 전 아르헨티나에다 러시아정부가 자기들 스코이24를 임대가 어떠냐 하는등 의사 타진하기도 했죠
현재 우리군은 공대공은 불필요하고 공대지 에서 우수한 기종으로 다수 추가 도입이 절실하죠
이미 우리나란 전차 나부랭이조차도 부속공급이 여의치 않아 퇴역시켜버리는 판입니다. T-80U의 유지비가 K1계열보다 6분의 1 적게 주행하면서도 유지비는 더 높다는 건 실증된 거고요. 80%대 가동률을 찍어도 죽어라 욕쳐먹는 이 나라에서 70%도 찍지 못할 러시아제 전투기는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전력 공백을 막는다는 건 그냥 숫자를 채우는 개념이 아니라, 작전세력의 충원을 뜻하는 겁니다. 그 말은 곧 가동률이 매우 중요한 펙터라는 뜻이고요.
FA-50 는 공군 수뇌부에서 60대 이상 도입에 강하게 거부를 하고....암람 인티는 안해도 되는거가 현단계는 우리군이 북한 대응위주 임무라서 경공격기로만 운용을 해도 되죠..
어차피 KFx의 출시전 까지 공백만 메꾸기 인지라 유효수명은 8에서 10년이면 되니...중고기 도입이 제일 좋은데...후보에다 미국외 다른 국가것도 포함시키는 등 적극의지를 가져야 할검니다
미국 외 후보국가들의 전투기들 중에서 미제보다 싸고, 신뢰성 높고, 운용비 싼 전투기가 어디 있나요? 유파? 이 물건이야 F-22뺨따구 후려치는 유지비로 정평 났고, 라팔? 이 물건도 유지비는 3만 유로대로 F-15K보다도 더 높죠? 러시아? 인도군이 굴리는 꼬라지 봐선 미제 60기랑 동일한 작전세력 유지하려면 90기는 들여와야 할 겁니다. 물론 답 없는 부속공급과 답없는 가동률은 덤이죠.(아울러 러시아 기체는 한번도 운용한 적이 없으니 적응기가 필요할 것인데, 가장 전력이 절실할 때에 러시아 매뉴얼 번역해가며 피똥 쌀 정도로 시간이 남아도는 처지던가요? 우리 공군이?
그러니까 미국이 중고기를 공급 않한다 할적에는 불가피 한게죠.. 신조기는 구입을 할수가 없고 중고기에서 골라야 하는데..하다못해 러시아에서도 찾아보자 하는검니다 ..가동율이 50%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해오면 넉넉히 운용이 되요
썩고 해도 100대 도입을 해서 50대만 가동을 하는 식이라 대당 가격이 저렴하면 경제성은 충분하고 우리 국내 항공기 정비기술이 우량해서 러시아측 협조하에 잘 정비해서 운용 해 보자는 검니다,,그런데 문제는 러시아나 유럽제 전투기는 폭장능력이나 지상 공격력이 허약해서 우리공군 입맛에 안맞는 다는 점 하나가 걸리겠더군요
미국이 아닌 타국에서 리스하자는 분들은 어떤 기종을 참고하고 말하는건가요?
그리펜도 라팔보다는 낮지만 유지비 높은 편입니다..(16기준)
혹시 이스라엘의 개량형 크피르3를 염두하고 말한거라면 가드 올리시길 바랍니다. 부품 조달은 어떻게 할건데요? 미라지보다 싸지만 얘도 개량형이라 얘만 운용하는 부품은 비싼편입니다.
현재 리스할 국가는 미국밖에 없어요. 미국이 기골 보강하고 퇴역시킨 f-15c라면 좋겠지만 이번에 a-10공여로 뺀찌먹은게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f-16도 우리가 즉시 써먹을만한 녀석들은 별로 없어요. 별도로 기골보강이 들어가야하는 녀석들 천지 입니다. 주방위군 퇴역이라면 오버홀도 해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문제거리가 계속 생겨나는 35를 바로 도입하기는 문제가 많아..
35는 완성도나 가격이나 뒤에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라..
더 시기가 가기 전에 재래식 기종 전력을 확충하자는 거였습니다.
지금 16-52 140여대, 15 60여대.. 200여대가 사실 한국 공군 주력이자,
쓸만한 전력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 80여대, 16-52 200여대.. 좀 좋습니까.. 좀 여유있습니까..
15도 서해쪽 40대, 동해(대구)쪽 40대..
비상시 대구에서 출격해 서해5도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도 상황이라면 15, 16급 전력은 300여대 가까이 갖췄어야 하고.
KFX는 망조가 안 들려면 배치시기상 어떻게든 스텔스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 돈 들여서, 그 시기에 나와서 유러파이터급 나와서는 망조 듭니다.
1년 1년이 다른 동북아 정세에서 한 나라의 공군력을 가지고,
투입되는 자금이나 이런저런 점에서 국산화 시도에서 의의를 찾을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2020년대 중반에 재래식 전투기를 (계획은 스텔스가 있지만.. 재래식으로 가서 중간에 스텔스로 간다는 것도 참.. 바로 옆에 일본이 스텔스 모크업에 스텔스 기술실증기 띄우다 스텔스기 개발하는 상황에서 준비부족이고..)
준비부족은 완성도의 부족으로 갈 수밖에 없고..
라팔 2000년 실전배치, 유로파이터 2003년 실전배치.. 한 세대 가까이 차이나고..
일본, 중국은 본격적인 스텔스로 가는 상황이라..
재래식 기종을 2020년 중반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으로,
재래식 전력을 확충할 시기를 놓쳐버리고,
쓸만한 전투기 200여대로 얼마를 더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도 국산화의 비애란 생각이 듭니다.
유지비 문제가 있지만 .. 미국이 구매력이 좀 되는 .. 한국정도 되는 나라에 중고 F-15, F-16을 내줄거같지 않아서 토네이도를 거론한겁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나 일본처럼 로비도 좀 하는 나라는~ 못되고 유파 트렌치1 업어올 돈은 없고 .. 그러면 토네이도 사오거나나 , ICE 사와서 팬텀부품 돌려막기 정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