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공군은.
시대착오적인 사상으로 인하여. 독일. 일본에 비해 발전도가 현저히 뒤쳐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세계대전 당시. 이태리 공군은 약 330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잇엇지만
실전투입이 가능한 물량은 1800대 뿐이엿고. 그나마 수적인 부분에서 적당할수 있엇겟지만
질적인 부분은....
프랑스 전선에서. 이태리공군은 작전실패가 여러발생하엿다고 하니. 흐으음. 대략 추측이 되시겟죠 ? ㅎㅎ
이 문제의 근원이. 이태리 정부와 항공산업체간의. 부정부패와 군당국의 무능 이였다고 하네요.
참고로
MC 200. 시에타 보다는.
MC 202. 폴고레가. 흑표사례와 더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독일의 다임러 벤츠 DB 601 이태리 생산형 엔진이. 크게 빛을 본듯한 사례로 보여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