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가 하는 소릴믿는사람이 더 신기함..
전에 미 항모 3척 줄여야한단 소리 올라오는것도 같은 이유임.. 의회에서 국방예산 10년간 감축때문에 그뒤부터 국방부쪽에서 하는 소리가 저런건데 의회 압박용임..
국방예산감축한다면 F-35도 취소할지 모른다는 말이고.
옵션으로 고려하던 자료 유출된거 나돈건데 취소될 가능성은 이미 개발하느라 투자를 많이한 사업이구 취소되면 대안이 없는 사업이라 희박함..
결론 정치적인 것으로 판단하시는 구먼요.
-> 김종대 스스로 정치적인 주장하는 자임.. 군사전문가랍시고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이 그렇게 님에게는 믿지 못할 사람으로 되었군요.
네 알겠습니다. "
-> 참여연대가 하던짓하고 국방하고 관련지어보면 답나오는거죠.
"천안함때 북한을 두둔했다면 그쪽으로는 김종대씨가 굉장한 실수를 했군요.
실수를 했다고 전문가가 아니라는 겁니까? "
-> 그뒤로도 항상 .. 지금도 똑같은 주장하는데 뭔 실수란겁니까?
"스텔스 잡는 유러파이터라는 책을 냈다고 해서 그가 전문가 수준 조차 안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는 책이라도 낸 님보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
-> 지주장하고싶은관련 자료 모아 책낸수준이죠.
간단히 얘기하죠.. 대표적 스텔스 무용론자....(이사람 기사들 인용하는거 많음)
미국서도 김종대의 원조격인 작자가 한명있는데 Winslow Wheeler란 자에여.. 님 기준으론 이작자도 전문가져.. 이걸로 밥먹고 사는 작자니..
이자가 주장한게 F-22는 유지비만 높아서 되려 미군사력을 약화시킨다고 하던자고 스텔스기는 실전에 쓸모없는 쓰레기다..국방비 줄여서 경제살리자라는 자임..
국방비관련해서 이주장이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수십년전부터 똑같은 주장하던 자임..
이자랑 김종대랑 공통점? 지금 국방관련 전문가라면서.. 민간인 출신으로 의회에서 국방관련에 회계, 경제쪽 지식가지고 일하면서 이분야로 뛰어든자들이고. (김종대 - 경제학, Winslow Wheeler - GAO 예산관련)
지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단정지어버리고서 그걸 근거로지들 주장하고픈거 주장하는 식의 논리들임.
"남에게 말장난 하느니 그런 소리 하려면요 토론 자체를 안하는게 좋은겁니다.
스탤스 잡는 유러파이터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면 증명을 하세요.
님깨서 아시는 한도에서요."
-> 자세히 쓸려면 자료 다 뒤적거려야하는데.. 암튼 대략쓰죠..
레이더는 장파 단파가 있는데 장파는 거리가 먼대신 정확도가 떨어져서 주로 탐색레이더에 쓰이고, 단파는 짧지만 정확해서 기존 무기체제는 이 단파에 의존하는 형탭니다.(추적, 요격)
해군은 S밴더고 공군은 x밴더고..
스텔스란것도 이 단파에 대한 형상 스텔스고여..
유로파이터의 레이더역시 x밴더 레이더임. 즉 유파가 F-35탐지할수있는 거리는 길어야 60km정도로 짧아진단 얘기임.. 반면 F-35는 유파를 대략 200km거리에서 발견하고 작전할수있단 유리함이 있슴.
공대공일경우.. 미사일 NEZ 사거리높이기위해 적기발견하면 고속으로 고도 높인뒤 NEZ안에 들어오면 발사뒤 각도 꺽어서 일정한 거리 유지해주면서 무기유도합니다.
(똑같은 미사일이라도 저속으로 날면서 위를 보고 쏘는거랑 고속으로 위에서 아래보고 쏘는거랑은 NEZ차이가 크게남)
이걸 F-35는 200km거리에서 유파발견하구 먼저 할수있단거고.. 유파는 F-35이 60km이내로 들어와야 그때서야 발견하구 대처한단얘기임..
전에 EADS에서 한말도.. F-35가 장거리 미사일쏴도 기동력이 좋은 유파가 이를 회피한뒤 반격할수있단 내용이었슴.. 이게 현실이란 얘기임..
스텔스기가 먼저 쏴서 맞거나 피하거나인게 유파의 존재란 말이기도하구..
김종대가 언급한 적외선이니 하는것들은 죄다 단거리 무기들임..
탐지용적외선도 길어야 날씨 좋을대 50km정도 거리고..
장거리미사일은 일정거리까지 x밴더 레이더로 추적 유도해줘야하고 그뒤엔 미사일내에 장착된 레이더로 추적하는건데 스텔스기는 이들 대상으론 유리해지기때문에.. 김종대가 언급한 내용들은 일단 스텔스기가 선제공격한거 피하고난뒤 접근전까지 가야 빛을보는 내용들임..
한반도 평화정책 보고서 발표회
사회 이석태 (참여연대 공동대표)
기조발제: 한반도 평화정책 보고서 발표 - 이승환(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
주제발표 1: 전쟁과 평화의 경계선, NLL 어떻게 풀 것인가 - 김종대(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주제발표 2: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연대 - 정경란(평화를만드는여성회 공동대표)
나처럼 밀게 가끔오는 (류현진 경기때 주로옴) 사람한테도 까일수있는 사람이 김종대란겁니다.
김종대같은 자를 혐오하는 이유가.. 대상이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자기주장 유리한것들만뽑아다가 선동하는식 글만쓰는자임. 그 기본 토대는 반미, 북한, 중국 자극말자, 군축 이런걸 기본으로해서..
위에 기사로 예를들져..
외신에 난 내용은 펜타곤에서 논의하던 슬라이스가 유출됐는데 그 내용이 F-35가 취소하는걸 고려하는 내용이었슴. 그뒤 외신들보면 펜타곤에 연락해서 답변도 듣고하던 내용들임.
소위 전문가라면 왜 펜타곤에서 F-35계획 취소를 고려했는지 이유는 알겁니다. (예산감축안때매) 그래서 기존 무기계획들은 한번쯤은 취소 축소 고려된적들이 있었구 저 슬라이스란것도 그 차원에서 나온거 알겁니다. (펜타곤에서 한 답변도 비슷했슴)
그리고 F-35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란게 외신들 내용임.. (근거는 위에 내가 적은거랑 비슷함)
근데 소위 전문가란 작자가.. 펜타곤에서 계획을 취소할걸 고려했다는게 다인거가지구서.. 더나가서 F-35가 취소된다면 약속위반이라면서 FX3차에서 자동탈락요건된다면서 결국 지 주장하고싶은.. FX사업은 유로파이터로 해야한단 주장근거로 쓴다는거임..
여기서도 돌아다니는 말들보면 대부분이 저런식으로 지들 유리한쪽 자료들 일부만 가지고 전문가나 기자랍시고 글써대서 생기는 일임..
내경우는 한국 밀게에서 놀지도 않음.. 접하는 자료가 대부분 저딴식이라..
아예 저자들이 보는 자료란게 어차피 다 같아서.. F-35관련해서 GAO리포트 직접 찾아 읽는편임..
전격적인 구매취소까지는 안가겠지만, 구매수량축소가 사실이 경우 우리가 구매하는 엡35의 가격도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신중히 기사를 받아 들여야지, 반드시 엡35만 사야한다는는 호구같은 짓은 할 필요가 없는거죠.
3기종 모두 문제점이 많기에 유찰시켜야 하나, 당장 노후기체를 대체해야하니 구매를 해야하는데 어느기체든
신중하고 신중하게 구매해야지 무턱대고 사면 안된다는 경고로 받아 들어야 할듯요.
원래 기사내용은 저런식이 아닌데 저런식으로 기사써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미국방부에서 태클건게 아님.. 미의회에서 국방예산 삭감때문에.. 기존무기체계들에 대해서 축소 폐지를 고려하던거였는데.. F-35관련자료가 유출되면서 언론에 언급되었구 이에 대해 미국방부에서 답변도했던건데..
저 기사는 기본내용도 다빼놓고 미국방부에서 F-35계획 취소 고려한다면서.. 취소되면 FX사업 자격도 없다란 주장하는 식임..
정치적으로 몰고가는게 아니라 김종대라는 사람자체가 정치적인 사람
단순히 더 전문가니 그사람말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혼자하시길
군축이니 뭐니 하면서 사업철회시위나 하는 부류인데 그쪽사람인데 오죽할까
유파를 지지해서 상대적으로 까는것보다 정치적으로 반미기조가 다분하니 미국산전투기반대하는걸껄요
참여연대고 군축주장하는 이딴부류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정도를 떠나서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