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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KAI KF-21의 첫 공중급유
등록일 : 24-04-05 04:18  (조회 : 19,57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아나톨리엑스
현대, 삼성, 기아가 별거 아니었던 시절이 기억나. 현재는 어떻게 됐는지 봐.
답글 8개
@M타미어2010
현대는 여전히 별 것이 아니고, 기아도 그리 다르지 않아.
@아나톨리엑스
@M타미어 2010년 자동차 제조사 세계 3위, 미국 5위. 폴란드는 현대로부터 K2 블랙팬서 전차 1000대와 자주포 500문을 구입했어. 그리고 곳곳에 굴러다니느 현대 포크레인이안보인다는 말은 하지마... 뭐, 물론 대단한 현상은 아니야...
@크리스챤페스코프8155
현대로템. 나는 그들이 아주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
@피카부피카부1165
​@아나톨리엑스 폴란드의 현정부는 U$의 영향을 받고 있어.
@닉21614
 @아나톨리엑스 현대는 세계 최대의 조선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지.
@세븐코스탄자
너는 미국인임에 틀림없어. 왜냐하면 언급한 기업들은 항상 다른 모든 나라에서 큰 이슈였으니까
@콜란-D
응, 한국과 일본은 세계 반대편에 있는 훌륭한 민주주의 동맹국이야. 그들은 시장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어떻게 국가경제와 기술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었어. 말하자면, 나는 우리 미국이 연못 건너편에 좋은 동맹국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해.
@피카부피카부1165
@콜란-D  미국 달러는 냉전기간 동안 한국의 우익 군사 정권을 지원했지. 미국 달러는 한국 전쟁의 여파로 일본의 파시스트 정치인과 관료를 부활시켰고.

@ypw510
KC-330은 한국이 에어버스에서 A330 멀티롤탱커수송기라고 부르는 버전에 부여한 이름이야.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명칭을 부여해. 미공군은 KC-45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보잉의 개입으로 폐기되었어.

@칼튼소령137
한국의 제조업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 대단한 동맹국이야.

@마이크줄리앙2330
또한 KF-21이 록히드 마틴의 도움을 받아 랩터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에도 도움이 됐어. 한국에서 많은 것들이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설계에 대한 지원을 받아.
답글 2개
@스투피드버프
KAI와 록마는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는 더 높은 수준의 기술 및 라이센스 기회에 더 깊이 접근할 수 있는 충분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폴로의 검
맞아, 랩터를 개발한 경험이 있으면, 개발 속도에 많은 도움이 되지. (미국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야.)

@바리만223
KF-21은 4.5세대야.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KF-21이 5세대나 스텔스라고 주장하지 않아.
답글 5개
@에어샤크95
아마도 Su-57보다 스텔스 성능이 더 좋을 것 같다.
@스투피드버프
4.9세대에 가까워. 유일하게 부족한 부분은 더 완벽한 스텔스를 위한 내부무장창과 스텔스재료야. 외부무장과 스텔스재료가 없다는 점은 화력 증가, 유지 관리 감소,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이 있고, 한국도 가지고 있는 스텔스 F-35에 대한 좋은 보완역할을 하지만 장단점이 정반대다.
@답다8510
프로젝트 목표는 한국공군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노후화된 F4와 F5를 교체하는 것이었어.
@답다8510
@스투피드버프 KF-21 블록-3는 내부무장창이 통합돼. 공개된 KF-21의 조립사진을 보면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크리스버크624
나는 현재의 KF-21이 본질적으로 기본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양산이 시작되면 스텔스코팅과 내부무장창이 곧 통합되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스페린2
자체 엔진을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것도 시간/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답글 1개
@스투피드버프
한국은 항공기를 먼저 개발하고 잠재적인 미래업그레이드를 위해 엔진개발을 아껴두기로 현명하게 결정했다. F414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훌륭한 엔진이야.

@로버트c5292
한국은 기술공개에 배타적인 F-22/35의 입증된 기술을 구축하고 있어. 그리고 한국은 확실히 미국 항공우주 기업의 도움을 받았다.

@tn_블루스템
한국의 무기 및 항공우주산업은 매우 효율적이며 빠른 개발을 위해 록히드, 보잉과 같은 거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드래곤머스59110
"2015년에 시작" ... 한국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유럽이 어떻게 현대 전투기설계에 대한 희망을 버렸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구나. 유럽이 시도하더라도 협력은 실패할 거다. 국가별로 따로 계약을 원하기 때문이지. 관료주의 지옥에 갇혔어.
답글 4개
@밥10009
헛소리 하지마, 임마ㅋ
@포뮬러1st
 @밥10009 내 말은, 그 일이 말 그대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유럽 ​​정부는 어떤 것도 약속할 수 없어.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사진작업과 공동성명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한 6세대 프로그램을 개별 보유하고 있어. 그것은 모두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한 실제적인 노력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게임이다.
@밥10009
@포뮬러1st 헛소리 즐
@포뮬러1st
@밥10009 내가 말한 것은 의견이 아니었어. 모두 문서화된 사실이다.

@psubond
디자인부터 비행까지 빠르게 진행된 일... 많은 TD가 나올 것 같아.

@BV-fr8bf
입증된 핵심기술을 상업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면(예: 록마의 엔진 및 지원) 프로그램이 훨씬 원활하게 진행될 거야. B-21 레이더 프로그램과도 유사해. 미국은 KF-21과 같은 B-21 레이더 6대를 보유하고 있어. NGAD전투기는 적응형사이클엔진개발로 인해 속도가 느려질 거야. 다음으로 이것은 5세대가 아니야. 전투기. . RCS값이 가능성이 낮은 4.5세대. 슈퍼크루즈도 없고 공대공 미사일을 위한 내부무장창도 확실히 없다.
답글 5개
@k달텍스
내부무장창가 없다는 점이 이해가 안돼. 무기를 발사하고 기지로 돌아갈 때만 스텔스라면, 목적이 희석돼.
@스투피드버프
외부무장의 핵심은 가용화력을 극대화하는 거야. 주요 목표물을 짧은 시간 내에 압도하기 위해 대량의 항공기와 군집드론을 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야. 내부무장창이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대상을 처리해야 하니까. 이를 염두에 두고 스텔스 성능은 외부무장으로 가능한 최대치, 즉 비스트 모드의 F-35와 동일하면 돼. 그리고 한국은 F-35를 보유하고 있지만 완전 스텔스상태를 유지해. 이런 식으로 한국은 보라매를 공군력의 더 많은 부분으로 유지하고 F-35를 스텔스가 필수적인 임무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면서 비용과 유지 관리를 줄일 수 있어. F-16과 F-35의 중간 스텔스, 센서 및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F-16과 동등한 화력이야.
@k달텍스
@스투피드버프 스텔스는 전쟁을 위해 설정된 1~2일 간의 임무야. 그때 방공이 전멸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텔스가 반드시 필요해. 이를 달성한 후에는 CAP 및 공습을 수행하려면 F-15와 같은 주력 4세대 전투기가 필요해. F-35 비스트 모드는 어쨌든, 적 레이더가 파괴된 후에만 사용되며 해당 임무세트에 가장 적합한 자산도 아니다.
@0cu0
@k달텍스 지금은 사실이지만 몇 년 안에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중형 드론을 갖게 될 거야.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
@스투피드버프
@k달텍스 KF-21이 주력이야. 한국은 첫번째 딥스트라이크를 위해 F-35를 가지고 있어.

@케이프jkg
미국은 MRTT를 보유할 수도 있었지만 보잉이 딴죽을 걸었고, 지금 우리를 꼬라지 좀 봐라.

@sssss7112
아기랩터, 사랑해요 ❤❤❤

@d바스케스5652
KF-21은 아마도 공군에게 견고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키네틱데스
북한이 5세대를 만든다면 진공관기술을 탑재하기 위해 B-52 크기가 될 거다.
답글 1개
@로버트c5292
일본으로 날아갔다가 골판지상자에 담겨 반송된 Mig-25를 기억하시나요? 미공군 성명에서 진공관 전자장치를 비웃었고 러시아는 항의하니까, EMP용 전투기였다는 사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앤드류로버츠11
네가 놓친 것은 잠재적인 시장이다. KF-21은 SU-35, MiG-35, Saab Gripen E, F-16 Block 70과 동일한 6,500만 달러의 가격대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어. 혹은 더 비싸고 덜 은밀한 라팔, 유파, 미츠비시 F-2, F/A-18E 등을 사용할 수 있어. 폴란드는 기증한 MiG-29를 대체할 수십 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분한 구매자가 생긴다면 다음 블록에 대한 자금이 생긴다.

@방모7
1조 달러가 아니라 1조 원이다. 약 10억 달러. 개발을 위한 전체 예산(인도네시아가 부담하는 부분 포함)은 60억 달러가 조금 안돼.

@알페렌베서7952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 KF-21은 4.5세대 항공기다. AMCA는 존재하지도 않아. KAAN 5세대는 아직 개발 중

@fm4138
비행 중인데 모든 전투 시스템이 작동해? 이것이 일반적으로 개발에서 생산시간까지 지연되는 이유가 아닌가? 그거 F35도 문제 아니었나?
답글 2개
@밥10009
아니요
@파워업요
IRIST와 미티어미사일이 프로토타입에서 테스트되었어. 그래. 본격적인 개발이 곧 시작될 이유가 있지.

@스투피드버프
F-35에서 파생된 기술로 F-16과 동등한 무기를 탑재한다. 완전 스텔스기능을 갖춘 F-35를 보완하는 가공할 만한 저피탐성 화력이 될 거다.
답글 1개
@스투피드버프
한국이 보라매를 이렇게 빨리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미국에 기술 라이센스를 요청했고 그 중 90%가 승인되었기 때문이야. 따라서 그들은 나머지 10%만 처음부터 개발하면 되었다. 그들은 F-35의 공급업체로부터 현지 파생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허가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은 또한 기존자원을 사용하여 달성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외부무장을 갖춘 비스트 모드 F-35와 동등한 스텔스 수준을 수용하고 완벽한 스텔스성을 위한 내부무장과 값비싼 외국산 부품을 건너뜀으로써 개발과정을 압축했다. 한국은 이미 F-35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 만들 필요가 없었어. 대신 한국은 결국 F-5와 F-16을 모두 교체하고 주전력이 되기 위해 다소 저렴한 비용과 낮은 유지 보수를 갖춘 보완항공기에 집중했다.

@프랑크프랙스터4726
"터키라는 큰 나라"... 아이러니가 느껴지네!

@스킨플랩스_미트슬랩퍼
*1조 달러가 아니라 1조원....미화 7억 5천만 달러 정도다. 여전히 큰 액수지만 1조 달러에 가까운 금액은 아니다.
답글 2개
@스투피드버프
응, 총 개발 비용은 불과 몇십억 달러에 불과했는데, 이는 달성한 기능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저렴해.
@유저-엔앨1더블유이8엠피2큐
​@스투피드버프 사실 에이사 등 첨단기술들은 국가연구소 ADD에서 2000년대부터 삼성과 협력하여 개발하였다. 핵심기술 이전거부 이후부터 스나이핑포드 같은것들.

@소먀짓팅하9614
랩터가 여전히 현존하는 모든 전투기와 심지어 대부분의 국가의 미래전투기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앤드류로버츠11
참고: 인도네시아는 한국 원(USD 아님) 1조 원(USD 아님)을 빚지고 있으며, 이는 약 1345:1 USD로 약 8억 달러에 이른다. 전체 10년 동안의 프로그램 비용은 여전히 ​​90억 달러 미만이다. 이는 미래의 F-35 블록4를 위한 스마트컵홀더를 개발하는데 소비된 맥주와 비슷하다.

@s3t썬더볼트99
"정부의 비용 뻥튀기와 낭비." GM

@밥이브라운8661
얼마나 빨리 핵무기를 만들어 북한과 경쟁할 수 있을지 상상이 가는 전투기를 만들 수 있다면...

@크리스챤페스코프8155
보라매, "Firefox"의 한국어입니다.

@알트론T
내 생각에는 전투기 '세대'는 엔진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 Yf-23, F-22 및 F-35는 모두 새로운 엔진설계가 포함되어 있어.

@신890303
한국인들이 왜 그렇게 빠른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아시나? 예를 들어, 대부분의 아시아인은 훨씬 더 많은 초과 근무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대만 IDF 잠수함은 현장에서 하루 3교대 근무를 하기 때문에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 힘들지만 대만인은 인민해방군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답글 1개
@0cu0
그것이 대만의 인구증가와 연령구조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내 말은, 이 점에 관해서는 정말 정말 나쁘다는 것이다. 중국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으니 몇십 년만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방모7
7:20 한국이 (1)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거라면(최대 1년이 걸리며 한국은 모든 종류의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음), 그리고 (2)한국이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길 원하지 않을 거라면, 한국에게 미국이 필요해. 

반대로 (1)중국에 대항하는데 실존적 이해관계가 있고 우연히 중국의 이웃(베이징에서 서울까지 1,00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이 된 국가가 필요하다면 (2)고품질의 NATO 호환무기를 사용하여 매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동유럽 국가 및 Abraham Accord 아랍 국가를 매우 빠르게 무장할 수 있는 국가가 필요하다면, 미국에게 한국이 필요해 

SIPRI(스웨덴 유명 연구소)에 따르면 2022~2023년 무기 주문기준으로 한국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영국을 크게 제치고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 70년 동안 총력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비핵 무기세트를 개발해 왔다. 한국전쟁에 중국은 300만 명의 군인을 파병했다. 

이 '미친' 무기산업의 또 다른 배경은 미국의 정책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할 만큼만 무기를 제공하라"는 사실이었다. 미국은 중국을 향해 도발하고 싶지 않았다. 미국은 한국에 토마호크, JASSM, LRASM, AARGM-ER 등을 판매하지 않았다. 이 정책은 대만의 정책과 매우 유사하다. 유일한 차이점은 제한의 정도. KF-21은 국가적 자존심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한국은 이것이 대부분의 파괴적인 공중발사 미사일을 위한 플랫폼이 되기를 원한다. 현재 개발 중인 ISR 및 미사일 캐리용 고급 공중 드론의 허브다. 중국의 대공 레이더, 선박 및 전투기에 대한 전자전을 위한 제품군이다. 아마도 한국은 미국이 창안한 군사사상, 즉 네트워크화된 다중영역전쟁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일 것이다. 이제 한국은 이 혁신적인 사고를 위한 무기 전체 세트의 소형화되고 저렴한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p35시비어스카이
우리가 터키를 얼마나 지원했는지, KAAN 개발 이전에 스텔스 기술이나 지식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과 지연이 없다면 5세대 전투기를 생산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우리는 이에 대한 상세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전투능력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작전용 전투기를 테스트하고 마무리하면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꽤 많다. 제한된 기간 내에 멋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은 관료주의 부족, 적절한 자금조달 및 기타 제약조건 부족으로 보여진다. 베트남 전쟁의 PBR 보트를 예로 들어보자. 이것도 정확히 비슷하지는 않지만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기존 섀시보트를 가져와 상당히 크게 수정하고 새로운 구성 요소도 장착했다. 일주일 이내에 준비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거의 새보트였다(거의). 꽤 놀라운 일이었다. 앞으로 다른 나라들도 KAAN 프로그램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치적 지식이 없는 것 같고 규모가 더 작으며 특정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5세대를 찾는 대부분의 국가는 50년 또는 심지어 20년 전과 비교할 때, 돈은 많지 않지만 기술적 이점이 훨씬 더 많은 소규모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5세대" 전투기는 J20과 한국 전투기(이름은 잊어버렸다), KAAN과 같다. 중국이 미국의 군사 기술을 뜯어낸 것처럼, 이 모든 새로운 제트기는 F22와 매우 유사해 보인다. 스텔스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전문가는 아님)는 인정하지만, 연구한 모든 사람들이 이미 만든 것이 분명하다.

@챌린저가이22
일반적으로 선구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따라가기가 더 쉽다.
답글 1개
@답다8510
물론이다. 그것은 매우 사실이야.

@wagth
KF21은 3단계의 계발 과정을 거친다. 대한민국은 이제 첫단계를 마쳤고(F35를 지원 하고 오래된 F5전투기들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 
2번째 단계는 지금보다 많은 부품을 국산화하고(스스로 만들지 못하면 전시에 엄청난 곤란을 겪을수 있는것을 한국은 뼈저리게 경험 했다.) 공대지 무장과 드론컨트롤 능력을 부여할 계획이며, 그리고 3번째 단계가 5세대 전투기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된다(그렇기에 처음부터 스텔스 형상을 만들어 놓은 이유다.) .
우리의 한국인들은 이 프로잭트를  현실적이고 겸손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3단계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하며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잭트는 한국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프로잭트다. 누구에게 자랑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이기에 결코 서두르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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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황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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