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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신규 감염자 제로 "혐한이지만 부럽다"
등록일 : 20-05-01 02:53  (조회 : 46,15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200430.jpg

한국에서 약 2개월 만에 국내 신규 감염자 제로
4/30(목)16:28전송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가라앉고 있는 한국입니다. 국내 신규 감염자가 2개월만에 무려 제로가 되었습니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29일부터 하루 동안 새로운 감염은 해외에서 입국한 4명만 있었습니다.
시중 감염자가 제로가 된 것은 남동부·대구시의 신흥 종교단체에서 집단 감염이 나타났던 2월 18일 이후 72일 만입니다.



中島恵 | 1시간 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mers등의 뼈아픈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고 감염이 확대되니 바로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등 PCR검사의 확충이나 경증 감염자 격리, 감염자의 이동상황 정보공개 등을 어쨌든 빠르게 철저히 실시했습니다. 모든 것은 그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상시에 총선까지 치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꽤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빨리 PCR검사 수를 늘리는 등 하루 빨리 수습을 향하길 바랍니다.


tlz***** | 3시간 전
일단 다행이다.
입국 제한이 잠시동안은 계속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하면서 세계 전체가 관망하고 있는 상황, 이웃의 상황이 개선되어도 낙관할 수 없다. 이웃은 이웃 일본은 일본. 마음을 늦추지 말고 갑시다.


ool***** | 3시간 전
의문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한국은 SARS MERS를 경험하고, 대비한 토양은 크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인구 5000만명중, 사생활을 도외시하더라도 환자 번호를 달아서 감염자를 완전히 추적할 수 있는 것도 크다. 다만 영상으로만 본거지만 유흥가가 꽤 활기차던데, 자만해도 괜찮은 건지 의문은 있다.


tet*** | 3시간 전
엄격한 조치를 국민에게 부과하고 단기간에 수습시키려는 전략이 효과를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또는 다른나라)는 일본의 감염 방지 조치가 중도적이고 미온적인 것으로 보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냥 질질~ 장기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ubv*** | 3시간 전
한국은 SARS후 감염증에 대한 예산을 많이 책정하고 있었다. 거기에비해 일본은 그런 연구비를 계속 깎어 버렸다.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uma | 3시간 전
솔직하게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본받아서 배울것은 배우면서 자국의 개선해야 하는 점을 개선하고 세계 각국이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an_*** | 3시간 전
굉장한데.
대응 속도가 빨랐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큰 문제 코로나를 억누른 것은 대단하다.


crh*** | 3시간 전
2개월 만에 여기까지 해낸것은 솔직히 대단하네요.
의료 붕괴하거나 프라이버시 보호 유지라거나 이것 저것 말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았던 것일까요?
자국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한 것일까.
일본은 어떤 건지;;;;
국가별 방식은 여러가지 있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약자에게 악역향만 있다는 생각이 든다.


aci*** | 3시간 전
얼마전만해도 한국은 검사를 확대해서 의료붕괴 위기에 빠진 것이 잘못된 대응이라고 말했잖아?
잘했네 못했네, 나라의 대응 평가는 완전히 수렴한 뒤 해야지.


ggr*** | 3시간 전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경험치가 있었기에 신규 감염자를 제로에 생긴 것 같다.
역시 감염자를 제로로 하려면 외출 금지령이 최고인 거겠지. 
하지만 슬프게도 일본에서는 무리이죠.


Maime | 2시간 전
한국 거주자입니다. 1개월 이상 재택 근무 중입니다. 어쨌든, 감염자를 늘리지 않고자하는 의식이 유난히 높은 것과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환자는 철저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지 않으면 입점금지인 가게가 대부분이고 열이 있는지 슈퍼의 입구에도 카메라가 설치되어있고 손 소독제는 나라가 철저하게 배치해서 아파트 입구는 물론 역과 가게, 주차장, 전신주까지 없는 곳이 없어요. 감염자가 다녀간 가게는 잠시 상점 문을 닫고 소독하면서 매출이 이러니 저러니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매출보다 목숨에 관계되는 일이니까요. 이제 출근하나 싶었지만, 다음 주 전반은 집에서 관망입니다. 철저한 모습이 보통이 아니에요.

yum***** |3시간 전
조금이라도 의심 환자를 철저히 검사라는 것은 안심감이 있다.

y*** |3시간 전
나도 일때문에 한국에 자주 가지만 Maime씨의 말대로 확실히 그랬다. 
우리 나라도 철저히 됐으면 좋겠어요.

but*** |2시간 전
훌륭합니다. 철저한 대책으로 안심이 되는군요. 정말 한국이 부럽다.
일본은 아직도 마스크와 소독제를 살 수 없다.
PCR검사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유효약 아비간도 처방하지 못한다.
국민은 그저 공포 속에 있습니다.

通りすがり |2시간 전
>> 소독제는 나라가 철저히 배치
예산과 사전의 매뉴얼이 있으니까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단언하건대 일본은 이 소동을 수습하고 다시 똑같은 일이 일어나도
이번과 같은 결과가 된다고 본다
일본 정부는 이런일의 정비 능력이 너무 낮다

min*** |1시간 전
중국, 한국 영상에서 기계를 짊어지고 길을 소독하고 있는 장면은 자주 보았습니다.
non*** |2시간 전
어떤 의미에서 인권을 무시한 것이 가능하니까요.
일본은 뭔가 불평만 하고 강제할 수 없는 나라잖아.
빠찡코도 휴업시키지 못하니까.

zng***** |3시간 전
마스크 쓰더라도 구두 밑바닥으로부터 옮긴다.
구두는 가게 안에 들어갈 때 소독하지 않잖아.

aro*** |3시간 전
zng 무슨 입으로 나불거리냐? 창피하니까 그만해라.

jaf*** |3시간 전
zng 너 진짜 창피하니까 그만둬라.
일본과 비교해봐라


unt*** | 3시간 전
나는 이른바 혐한지만, 만약 감염자가 제로라면 그것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검사를 하지 않고 초기 의료 붕괴를 막은건 좋지만 숨은 양성 환자를 방치한 채로 점차 감염이 퍼져 수습이 어렵게 된 일본과는 큰 차이네요.


tada1536 | 3시간 전
일본은 닥치는 대로 검사 따위 무리라거나, 정확도가 없으니까 오진 된다거나, 감염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라거나... 언제까지 떠들래.
언제까지라도 어디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고, 질질~ 두더지 때리기만 될 꺼 같다.
단기 집중한 중국이나 한국이 경제적으로 부활하는 것을 곁눈으로 볼 뿐, 미온적 대책으로 경제적으로도 점점 피폐화될 것 같습니다.


kil*****
위기감의 차이가 나온 형태라고 생각. 의료도 최고 수준이란 자존심이 일본에 있는 것은 부정 못한다. 배울 곳은 배워야 한다. 지금도 감염 대책에 필사적이지만 코로나 후의 세상에도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しんじ  | 3시간 전
부럽다. 저쪽은 대구만 일시적으로 록 다운됐지만 전체는 락다운 없이 검사, 격리, 검사, 격리한 결과 마침내 막아냈죠? 저쪽은 테크놀로지를 총 동원하고(대만 포함)봉쇄. 우리나라 일본은 인해전술로 클러스터 낭비. 마스크도 의료 장비도 모자라서 봉투로... 해외처럼 수천이 죽지도 않았는데 의료붕괴 의료붕괴라고 떠든다. 해외와의 정치력, 기술력 차이가 나와 버리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의 집중 치료 자체만은 세계 기준으로 사망자를 적게 막고 있지만, 그 나머지가...


sir*** | 2시간 전
이는 획기적이고 한국에서 억제 성공은 외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일본도 감염 경로가 무너진건 너무 크다.
SARS의 쓰라린 경험을 극복한 한국 당국에는 마음으로 칭찬을 보내고 싶다.
하지만 다시 양성이 되거나 무증상이 나오니까 코로나는 방심할 수 없는 병.
계속 입국 제한을 계속해야 하겠다.


krzkul | 2시간 전
자택 대기로 시간이 있으므로 세계의 코로나 관계 뉴스나 정보를 많이 보고 있는데 대만과 한국, 태국 등 철저한 잘한 방식으로 종식으로 향하고 있군요. 일본은 올림픽이 있었던 탓인지 늦어져서 출구를 찾을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성공한 나라의 방식을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oo*** | 3시간 전
성공이다. 
행동력, 스피드, 아이디어, 유연성. 지금 일본의 정부에 없는 것이 한국에는 있었다. 철저히 검사하고, 격리. 아직도 일본은 적은 검사로 극복하려 한다. 엊그제 도쿄의 검사 수 무려 84건. 휴일이라고 검사하지 않는 태평한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t*** | 2시간 전
이 건에 관해서는 한국은 뛰어나고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PCR검사 건수도 늘리겠다고 해도 늘어나지 않는다.
이것만 해도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능력이 없고 이것이 일본의 한계인 것 아니냐고 데이터가 말하지만, 그렇겠지?
보건소의 대응도 한계라고 하고,
일본의 감염증에 대응하는 능력이 전체적으로 낮겠지.
그래서 자신이 감염되지 않도록 할 수밖에 없겠지.
페이퍼 워크도 쓸데없이 많아서 융통성도 없고 학교 등 온라인 수업의 설비도 갖추어지지 않았다.
선진국 치고는 뒤늦는 부분이 잘 드러났다는 느낌.


三流 | 3시간 전
일본은 검사 수가 왜 늘릴 수 없을까, 끌면 끌수록 바이러스가 변이 되고 단기 종식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왜 못하는지 알수있게 설명도 없고 늑장 대책밖에 하지 않을까요?


1stxv of ROK | 2시간 전
한국과 대만에서 SARS와 MERS의 실패 경험에서 여러가지 준비하고 온 산물이다.
또 한국은 퇴역병 중에서 보건 위생병을 많이 사용해서 드라이브스루나 워킹스루 검사를 확대시켰고 증상별로 격리 치료한 것도 감염 확대를 봉쇄하며 동시에 양성자의 감염 경로를 특정하는 긴급 메일을 일제히 전달하고 국민에게 빨리 공지한 것도 성공하고 있다.
병상 수가 부족하게 되면 행정이나 민간의 빈 시설을 유효 활용한 것도 크다.
마스크도 일본과 같이 전매처가 고가에 팔던 것을 국가가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하고 국민 전원에게 가도록 한 것도 예방이 연결된 것이다.
한국 당국, 처음에는 감염 확대로 허둥댔지만 그 후의 속도감은 괄목할만 하다.
일본도 배워야 할 점은 배워서 빨리 이 상황을 개선해라.


rdj*** | 3시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받기에는 이미 늦을까.
앞으로 검사 수 늘리더라도 의료 인력 부족으로 수용은 어려운 거 같고.
정부는 분명히 작전 실패.
일본 스러운 어정쩡한 정책.
타국과 비교해서 사망자가 적은것만이 구원.


신하*** | 3시간 전
마이넘버를 도입할 때 "권력에게 개인 정보가 관리된다~ 위험하다" 라고 떠들던 무리들이 같은 입으로 "한국식은 멋지다. 고문을 불러라" 라고 떠들고 있다. 한국 국내에서는 이번의 방식을 위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변호사나 시민도 있지만 목소리가 묻혔다. 그리고 신규 감염자가 제로가 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다시 양성의 환자가 끊이지 않는 현실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tkk*** | 3시간 전
일본도 한국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끝이 없을 것 같고 오히려 감염자가 늘어난다. 프라이버시라고 말하고 있지만 경로 불명자가 많다.
한국은 휴양지에 관광객이 도래하는 것 같아서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지 않으면 좋을텐데...


kdt*** | 3시간 전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
일본의 의료 체계에 자만심이 있었다.
1월에 전문가들이 독감 정도라던 주장은 분명 위기감이 없었고 검사 체제는 한국 쪽이 뛰어났다.
실제는 전쟁 전의 육군처럼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인식하고 대만, 한국에게 배워야 한다.


mix*** | 2시간 전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은 한 국가이지만 이 건에 관해서는 잘 했다고 생각한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종교 단체이고 일반 피해자는 상당히 적었다.
그리고 경제를 어떻게 살리는지 해외에서 입국을 언제 완화하는지 일본에 있어서도 참고가 될 것이다.


이제 싫다 | 2시간 전
2개월 만에 거의 억제한 것은 솔직하게 대단하다.
SARS등에서의 실패가 있고 일본의 헌법에서는 불가능한 자유와 사생활을 극도로 제한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일본도 일본 나름대로 방심하지 말고 우선은 GW(*골든위크)를 넘기지 않으면.


ao0*** | 2시간 전
이번 어려움은 일단 국내에서 감염자가 없어도 해외에서 유입을 전면 제한하지 않으면 또 감염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그 제한을 어디까지 늘릴 수 있느냐에 달렸다. 항체가 생기면 다른 얘기지만.


fis*** | 2시간 전
홍콩 대만도 제로의 날이 나왔어요.
구미유럽과 비교하면 아시아는 감염자 수, 사망자 수가 많지 않고 수습도 빨리한 인상이 강하다.
일본은 "감염자가 늘고 있다"라고 떠들기 시작한 것이 올림픽 연기가 정해진 3월 하순으로 다른 나라보다 늦었으니 좀 더 인내심의 날들이 계속되리라 봅니다.


tonnkarasurari | 2시간 전
신종 코로나의 건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도 평가되고 경제도 2할 밖에 멈추지 않은 것과 검사와 격리로 극복한 것은 훌륭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격리 병동의 설치, 자택 요양의 환자에게는 생활 용품으로부터 식량까지, 실로 다방면에 걸쳐 해냈다. 무엇보다 돈의 지급도 매우 빨랐다. 일본보다 그렇게 돈이 남아돌고 있는 정부인지를 생각할 정도로 극진하다. 국민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든, 선거를 위한 퍼포먼스든 일본도 이만한 일을 못할까 한다... 아직도 검사도 못한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처음 첫 걸음도 진전되지 못한 게 안타깝고 공포감을 느낀다. 게다가 길거리에서 집에서 사람이 사망하고 있다!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 수준이라고 해외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도 부득이 하다.


nam***** | 2시간 전
한국은 PCR검사를 계속 하고 양성자를 철저히 격리함으로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편 우리 나라는 PCR검사를 억제해 댄 결과 경증과 무증상의 숨은 양성자가 시중에 넘치는 감염 경로 불명의 감염자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국가와 후생성은 잘못을 인정하고 방침을 전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이 가능한데 일본이 못할 리가 없어요.


qes*** | 1시간 전
1. 여기는 서울이고 나는 몇번이고 일본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입니다. (일본어를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자동 번역기 신세를 좀 지었습니다^^) 우리 집 가족도 몇달만에 공원에 나가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느새 봄이다 지나가네요. 몇달 전에 한국이 그랬듯이 오늘 Yahoo의 코멘트를 읽어 보면 여러가지 우울해집니다. 그러나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본 국민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고 일본 특유의 단결력이 잘 발휘 될거라고 봅니다. 일본도 훌륭한 리더, 사명감이 있는 국가 조직, 국민의 지혜가 합쳐진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rik*** |15분 전
훌륭한 리더, 사명감이 있는 국가 조직, 국민의 지혜...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를 잡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tph*** | 2시간 전
메르스를 경험하고 있으니까 그 후의 대책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염의심이 있으면 바로 드라이브 스루 등 검사 체제가 갖추어졌고 ,인력들이 힘들게 되면 나라가 사령탑에 오른 의료 종사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 같고, 경험자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IOT을 사용하고 감염자의 추적 등 좀 감시당하는 느낌이 강해서 무서운 생각은 하지만 감염의 공포에 짓눌린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tar*** | 2시간 전
대만도 한국도 신종 코로나를 극복했듯 일본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검사에는 아직 과제는 있지만 세계 최고령 국가치고는 사망자 수는 억제되고 있고, 감염자 수의 감소 경향이 생겼다. 문제를 1개 1개 풀어가면 골인점도 보인다.


kaz***** | 1시간 전
코로나 대응에 관해 검사 체제도 그렇지만, 가장 놀란 것은 IT가 사회 시스템에 제대로 활용되고 있음. 한편, 일본은 "우편"으로 마스크 배포. 마이 넘버도 만드는건 좋지만 사생활 문제로 거의 이용하고 있지 않고 관공서는 종이 베이스의 신청으로 항상 격혼미. 10만엔 지급을 전자 화폐로 하는 방안도 만약 월세와 의료비와 공공 요금이 전자 화폐로 내는 사회라면 그게 가장 빠른 것이다. 너무 쇼와시대 그대로의 사회 시스템. 이를 계기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kak*** | 1시간 전
이상한 신흥 종교 단체가 없으면 다른 곳에서 집단 감염은 이미 보름 정도는 빨리 되어 있을지도. 그만큼 초반의 억제와 막판의 방심하지 않은것이 훌륭했다. 나라의 제도의 차이부터 일본에 모방할 수 없는 일도 많겠지만 한국도 MERS나 SARS의 실패에서 대책을 만들어 온 것이 이번 성과가 됬다고 생각하며 일본도 이번 신종 코로나에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 나름의 방식으로 다음 또 언제 오더라도 모르는 감염증을 위한 대책을 짜내어 갔으면 좋겠다.


boo*** | 3시간 전
오늘은 번화가도 꽤나 예전의 활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감염자 0이라면, 정말로 종식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스트가 유행 했을때도 인류는 살아남았습니다.
일본은 앞이 안 보이는 싸움이라고 느끼는 분도 많지만 반드시 종식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blu*** | 1시간 전
한국은 비상 사태 선포도 안하고 이제 0건이 되어도 대부분의 국민은 스스로 경계 및 자율 이동 제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와 마찬가지로 어제부터 제주도에 사람들이 관광으로 18만명이 몰린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지사는 이에 대해서 여행 자제를 요청했습니다만, 국회 의원 투표일 이후 14일 경과한 시점에서 또한 신규 감염자가 0명에 이르렀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제주도에서 클러스터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문가 그룹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yen*** | 2시간 전
SARS를 경험하고 있다고는 해도 신규 감염자 제로로 낮춘건 대단하다.
아마 인류는 앞으로도 10년 기간으로 새로운 바이러스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이 10년 후에 이 교훈을 살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THANNNNNNNN3 | 2시간 전
일본도 언젠가 국내 감염자 0이라고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이 뉴스를 보고 생각했다. 한국 국내는 조금 규제가 풀린 것 같은데, 앞으로도 험난한 장기전을 대비한다는 것이지만,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아직 수습 선언까지 멀었다는걸 보면 일본도 독자적 방법으로 코로나 퇴치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yuk*** | 1시간 전
일본에서도 젊은 지사가 신속히 대책들을 국가에 앞서서 마련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아베 총리를 비롯한 늙은 정치가는 자신의 이름이 상할 것을 두려워하고 
빠르게 적절한 대응을 하지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정치인은 은퇴하고 젊은 정치가에게 그 자리를 내줘야 한다.
다만 젊더라도 고이즈미 신지로 같은 바람개비같은 스탠드 플레이어는 안 된다.


tol***** | 1시간 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 있지만 현지 분위기, 지금까지 실적 등을 보면 충분히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마스크, 소독제 등 물건도 없잖아요. 한국인들도 꽤 안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가가 실질 해외 감염자 이외에는 없는 상태이지만 방심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빨리 일본도 침착하고 싶다


fih*** | 3시간 전
항체를 가진 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대규모 감염의 끝의 도태·큰 희생을 치르고 수습이 되는가, 남방식으로 격리로써 난을 피하는 것이 좋은것인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정보가 거짓이 아니라면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 방식은 관광을 어떻게 할것인지 앞으로 지속이 힘들겠지만...


swf*** | 2시간 전
한국은 2주일 전 국회의원 선거가 전국 단위로 열리고 65%이상의 국민이 투표장을 찾았다. 즉, 락다운은 커녕 사람을 모아서 다른 나라에서 보면 정말 위험한 행위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 후 감염자 제로를 달성.
이는 전 세계에 시사하는 메시지가 충분히 있다. 사람의 높은 의식, 정부의 신속한 대응, 질 좋은 인프라가 되면 인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숨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는 새로운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no | 2시간 전
보통으로 생각하면 검사 수를 늘려서 무증상 환자를 발견하고 격리 하는 거지요.
그것을 하지 않았다, 아직 못하는 일본은 경제도 안 되고, 코로나 정책도 안 되고, 가장 늦게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ana*** | 2시간 전
팬데믹을 종식시키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무증상 잠재적 감염자는 무시하고, 발증 표면 클러스터 낭비 →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유효.
검사를 철저 하고, 무증상인지 여부에 관계 없이 감염자는 격리 치료, 
비감염자는 아무것도 행동 제한하지 않는다.
경제 활동시킨다.
전자는 글로벌화된 선진국에서는 유효하지 않다.
개발 도상국에서 활동이 한정적이며 확산 속도가 느린 국가이니까 효과적.
선진국은 후자로 가지 않으면 불가능.
니시우라 교수라는 후진국 클러스터 대책을 전공하고 온 사람을 정부가 호소 중에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대유행 종식은 무리.


mas*** | 16분 전
선거의 유무에서 코로나의 대책의 행태가 전혀 달리 한국은 올해 봄에 선거가 있었고 일본은 내년 가을이다. 
한국은 뉴스로 밖에 모르지만 pcr검사 등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감염 방지에 열심히 임했다. 
코로나 대책을 국민에게 각인하는 결과 여당이 압승했다. 
일본은 올림픽 개최라는 무거운 짐도 있었고, 의료 붕괴를 우려 검사에는 소극 자세를 취했다. 
마스크 지원금 등 모든 것에 있어서 대응이 느리다.
국정 선거가 올해 봄 있었다면 다른 결과가 됐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wan*** | 2시간 전
한일 관계는 그만하고 배울 점은 많다
성공 사례로 일본도 꼭 했으면 좋겠다
의료 관계 회복에 무게를 둔다
학교와 경제의 부활을 서서히 회복하도록 대책을 요구합니다.


ktg***** | 2시간 전
보아하니 꽤 유흥가도 돌아오고, 좋은 느낌이 되고 있다고 생각.
이번, 이 정도의 유행은 첫 경험인 것이지만, 꽤 배우는 방법론이 축적되고 
또 바로 비슷하게 된다고 해도 비교적 혼란은 억제된다고 생각한다.
학습하고 해결의 방법론을 만드는 것은 인류의 특기이니까.


dml***** | 1시간 전
한국은 철저한 검사와 격리에서 서방 언론에서도 첫 단계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았군요. 
그래서 의료 붕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증상과 단계로 나눈 격리 시설이 있습니다.
MERS경험에서 배우고 이번 그것을 살린 것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검사 수가 늘지 않는 것으로 "감염자 수"는 "감염 발각자 수"이며 실제 감염자 수와 거리가 있습니다.
검사 수를 늘리지 않으면 어디가 피크인지 알 수 없습니다.
크루즈 선의 대응이나 3월의 많은 방일 관광객이 온 것을 보면 일본은 당분간 코로나의 수습도 경제 활동 본격 재개도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4월도 지나가고 적당히 하지 않으면 점점 굳어져 버립니다.


gos*** | 2시간 전
대응의 잘잘못의 결론을 내는 것은 더 나중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당국은 검사 수를 억제한 방침의 결과에 책임 지세요.


Stay with Japan | 2시간 전
제대로 국민이 관리된 결과라고 본다.
억울하지만, 일본에는 그것이 없다.
시간은 걸리지만 지금은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것도 못하고 밖에 갈 사람이 있으니까, 
또 일 때문에 아무래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안 되니 잠잠해질 리가 없다.
하지만 국민의 건강도 경제도 빨리 일으킨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일본은 절망에 가깝다.
정신이 들었을 때에는 이미 늦는다.


hhq*** | 2시간 전
일본은 초기 단계에서, 강 건너 불이라며 가볍게 봤던 것이 후회된다. 국정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중국과 육지의 한국이 위기 의식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 이대로 감염이 이어지면 경제 침체가 더욱 심화되고 한국 우위가 될 우려마저 있다.
일본은 성숙한 민주주의 아래 언론 자유도 보장되어 있지만, 비판만이 앞으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 빠지는 느낌은 있다. 국민 전체가 위기감을 갖고 견딜 것은 견디며 다소의 희생은 각오하면서도 조기에 수습하지 않으면, 일중한의 세력 균형에 영향을 미칠 미래에 큰 화근을 남길지도 모른다.


ole*** | 2시간 전
이웃 나라니까와 색안경을 끼고 GPS니, 프라이버시니 비방할 필요는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누르는 것은 사실이고 훌륭하다.
일본은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컨트롤 못하게 되어 버렸는지 순순히 의문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世襲議員には規制を設けよう! | 2시간 전
위기 관리 의식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원래 일본은 아베 정권 들어서 아베 총리 자신의 몸에서 나온 사비같은 의혹들 덕에 국회가 파행된 채로 제대로 된 정책 논의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이런 위기 관리 의식이 없는 속임수에만 능한 총리가 7년이나 계속되는 나라이니 다른 나라가 크게 달아나는 것도 당연하잖아.
그러나 이는 국민의 민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새 일본인은 다른 나라보다 못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지하게 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일본만 침몰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위기감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


세컨드 백 | 2시간 전
한국은 일본과 달리 검사를 제대로 하고 있어서 이 숫자니 다행이다.
분하지만 일본의 감염자는 검사를 하지 않기에 틀릴것이다.
예전에는 그 반대였었지만 지금의 일본이 은폐 체질이 있는 것 같다.


ooq*** | 2시간 전
철저한 PCR검사를 하고 또 해온 한국.
본인의 희망이 있으면 소액의 자기 부담으로 PCR검사를 받는다.
감염증 대책의 초기 대응의 좋은 본보기이다.
경증자의 숙소에 격리하고, 3끼 식사, 음료, 인스턴트 식품, 간식까지 지급.


마루짱 | 2시간 전
검사 체제의 빠름과 충실도가 일본과 다른데요.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지사가, 현재 일본에는 PCR검사를 실시하는 의사가 극단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의사 자신이 감염을 두려워하고 협력하지 못한다니 유감이네요.
그 점은 한국 의사가 직업적 책임감이 있다는 거죠.


jf1*** | 1시간 전
세계 각국에서 일본의 감염 예방 대책은 무르다고 말하잖아, 일본 정부


ggu*** | 2시간 전
한국도 타이완도 신규 감염자를 확실히 줄이는 억제할 수 있는 드문 일이다, 특히 대만 지도자는 국민에게 전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대만 국민들도 지시나 요청에 따르고 있겠지, 한편 우리 나라 일본은 뭐라 말할 것도 없이 나라의 지도자의 신뢰도 신용도 전혀 없고 아무도 이런 무지 무능한 지도자의 말에 따르는 것이 없을 것. 그래도 의료 관계자의 멋진 기능 덕분에 신규 감염자 수가 조금씩이긴 하지만 줄어들고 억제하고 있다


gwd | 2시간 전
PCR검사의 사용은 그 후 관리 추적이 있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그것이 이뤄지지 못한 구미유럽은 방대한 사망자를 내고 말았다. 향후 일본은 어떻게 정비하는지 관심이 있네요.


ybw*** | 2시간 전
이제 와서 해외의 우수성을 도입하더라도 너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자연계의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종식에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정부에는 고도 의료 확충의 뒤에 등한시되어 온 감염증 대책을 꼭 확충하고 다시 국민에게 고난을 입히지 않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qdx*** | 1시간 전
잘 대처하고 있군요.
과거의 SARS, MERS를 고려한 수법.
드라이브 스루 검사로 대충 예진한 뒤 정부에서 중증도에 맞춘 병원 예약 선정과 택시 수배까지 철저하고 있습니다. 대응하는 병원은 정부가 지원 사격을 한다거나... 감염증 대책에서는 정말 뛰어납니다.  
이제 남은건 일본을 입으로 공격하는 것만 그만두시면...


kou*** | 18분 전
신종 코로나는 몇 종류 있는 것 같으니 2파, 3파에 조심했으면 합니다.
또 세계 경제가 신종 코로나때문에 큰 정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 영향은 심대한 겁니다. 각국은 신종 코로나와 경제 불황 대책을 동시에 어떻게 할지 긴장감을 가지고 싸우고 있으니까, 한국도 방심하면 위험하지요. 조심했으면 입니다.
친중 성향의 한국은 중국 의존을 계속하고 있다니 이것도 위험 요인입니다. 알아채고 있을까요. 신종 코로나는 중국 공산당의 나쁜 정치 체제가 낳은 공산당 바이러스입니다. 중국에서 같은 체제가 지속된다면 한국은 모르는 사이에 예속 국가로 전락합니다. 이미 절반은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독립 국가로서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을 너무 무시하면 좋은 일 없어요.


kaz***** | 2시간 전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지만 일단 다행이네.
난 속부터 혐한이지만 이 보도는 긍정적이다.
부러움도 있다.


kiaya | 2시간 전
다행입니다. 
코로나는 세계의 경이. 전 세계 공통의 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정보를 들었으니 일본도 빠른 종식하기 바란다.
한국과는 여러가지 있지만 솔직하게 좋은 정책은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gon*** | 2시간 전
신규 감염자 0은 정말 대단하다. 일본도 다음 목표는 하루의 신규 감염 0로 하고 싶지만 앞으로 2~3개월은 무리일까. GW도 시작되고. 왠지 학교의 9월 개학이 최근의 화제다. 지금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논점이 아니지. 이것때문에 학력 격차가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바보 같은 부모도 있겠네요.


크리스토퍼 키스바인 | 11분 전
멋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안 들였고 어설픈 조치를 계속한 일본과는 달리 엄격히 통제한 결과네요.
향후, 다시 감염 확대를 일으키지 않도록 제어되었으면 합니다.


jir*** | 1시간 전
우익에게는 재미 없겠지만 한국의 대응이 일본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것이다. 우익의 아베 총리는 한국의 짓을 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PCR 검사를 탕탕 하고 경증자는 전용 격리 시설에 입소시키고 중상자만 입원시키고 치료하도록 방향 전환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타국에 비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고, 다른 나라의 실패와 성공을 검증하고 준비하는 시간은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행정의 범죄적 태만이다고 말해도 좋다. 전용 시설은 이전보다 확보한다는 이야기는 들고 있지만, 적어도 내 병원에는 아직도 경증자가 몇개밖에 없는 감염증 병상을 채웠다. 그것으로 병원에 입원을 우선적으로 하라는 등 허튼 소리를 한다. 전용 시설은 침대 확보가 최대의 목적은 아니다. 하이 리스크의 사람이나 의료진에 대한 원내 감염을 최소화하기 때문인 것을 이해하지 않고 있다.


6g | 12분 전
한국의 대응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대응 속도가 결과로 이어지는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지금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라 하는 경우가 아니니 참고가 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 | 2시간 전
신속한 PCR검사 체제 구축, 양성자 부상자 분류로 입원처 시설 할당. 시중 감염자의 투명성과 격리를 철저히 한 2개월. 그 결과가 열매를 맺고, 이 기사에서 소개된 지금의 한국. 
일본. 지금도 PCR검사를 맞대고 늑장으로 사망 후에야 검사 양성이 판명. 외출하지 말라고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가 통사정하지만 명령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무시하는 일부 일본국민. 
이 2개월을 비교하면 일본이 지금과 같은 한국의 상황이 되는 것은 2개월 앞?


sai*** | 1시간 전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도 특집으로 봤지만 한국의 대책 방침은 철저한 정보 공개와 검사였습니다.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이외는 안전하다는 상태가 된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일본에서도 도시는 늦지만 감염자가 적은 지역에서는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12*** | 2시간 전
저는 일본에 자부심을 가진 인간이지만 철저히 검사한 한국이 0이 된 것은 박수를 치고 싶다. 
일본도 열심히 하고 빨리 0이 되어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사를 방해하지 말고 철저히 검사할 태세로 전환하기 바란다.


kik*** | 2시간 전
한국은 외국보다 빨리 수습할 것 같군요.
아무튼 빠른 시기에 검사, 검사, 그리고 철저한 격리가 결과적으로 좋은 거 같네요. 
대조적으로 올림픽의 중압도 있던 일본은 분명히 초동이 늦어서 법률상의 속박도 있고 강력한 규제도 내지 못하고 질질 끌것만 같아요. 5월 중 국내 신규 감염자가 0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지만.


mil***** | 1시간 전
혐한의 사람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결과는 결과.
감염자 수도 검사 안 되는 일본은 아무 말도 못한다.
일본의 그늣한 평화 망상이 이런 상태를 초래하고 있겠네요..
북한과의 관계도 있겠지만 위기에 대한 대응은 정부도 국민도 뛰어나다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coo*** | 1시간 전
와카야마도 그랬지만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억제 대책이 유연하고 빠르게, 그리야 철저히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un*** | 2시간 전
일본은 철저한 "검사와 격리" 가장 중요하지만 못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의 "하루 2만건 검사합니다"고 말한 지 오래되었지만 실행력은 제로. 통과한 추경에 PCR센터 예산은 제로입니다. 인터넷의 논조도 철저한 PCR검사는 한계라는게 지배적이었습니다. 전문가 회의도 믿을 수 없어요. 독일은 PCR검사가 4월 초반에 주 70만건, 이를 주 450만건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독일의 인구는 8,300만명 정도입니다. (일본은 1억 2,600만명)
지금이야말로 우리 서민이 목소리를 올릴 때 아닐까요?


wwk*** | 1시간 전
나는 20대 후반의 남자인데, 어제 오후 3시에 신쥬쿠 역 동쪽 출구 측의 버거킹에서 와퍼세트를 2개 포장 하고 돌아왔어요. 
이것이 한국이 공개한 개인 정보 수준, 일본인이 "주장" 하는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것인데, 내가 누군지 아실까요?...
제발, 사물의 본질을 왜곡하고 허튼말로 현실을 호도하는 것은 적당히 그만두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 국민성이겠지만...


luc*** | 3시간 전
이제 일본 국내를 한탄해도 어쩔 수 없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고자하는 생각이 없으니까.
검사 수를 억제하면 감염자의 수도 줄어들겠지, 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다.
나중에는 검사 수를 제로로 하고, "감염자는 제로였습니다!" 라고 말할지도?


has*** | 2시간 전
크루즈선에서 일본이 먼저 코로나 대응했는데 현재에 이 차이는 무엇입니까?
행정부는 잘 검증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부는 초기를 그르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함께 리더십의 차이도 치명적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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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럭키가이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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