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회원번역 참여
[JP] 레알 마드리드의 쿠보 발렌시아의 이강인. 한일 보물중 어느 쪽이 대단합니까?
등록일 : 19-06-16 23:18  (조회 : 23,07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90616-00060036-sdigestw-000-11-view.jpg


공통점은 2001 년생 / 10 세에 스페인유학 / 왼발잡이.

 모두 2001 년생으로 10 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간 쿠보 와 이강인 은 장래가 촉망되는 한일의 보물이다. 같은 왼발잡이라는 공통점도있다 두 사람중 어느 쪽이 굉장한 것인가?
 10 세에 바르셀로나의 칸테라에 입단 한 쿠보는 FIFA의 결정 (18 세 미만의 외국인 선수 획득 · 등록 위반으로 바르셀로나에 제재)의 영향으로 13 세에서 탈퇴 강요, FC 도쿄 의 하단 조직에 가입. 2017 년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시즌 막판 33라운드 히로시마 전에서 16 세 5 개월 22 일 J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요코하마에 임대를 거쳐 맞이한 이번 시즌은 출장 수를 늘려 13 경기에서 4 골. 깜짝 놀랄만한 활약으로 평가를 올리고 6 월 14 일에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한편, 10 세에서 발렌시아의 하부 조직에 입단 한 이강인은 외국인 선수로는 클럽 최연소 (17 세 10 개월 24 일)에서 리가 데뷔. 올 시즌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3 경기, 유로파 리그 2 경기에 출전하고있다. 
 3 월에는 A 대표에 소집됐지만 출전은 없음. 하지만 10 번을 짊어진 U-20 월드컵에서 6 경기에서 2 골 4 어시스트를 결정한 활약으로 한국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쿠보 못지않게 이강인도 비범한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상대  수비수에 둘러싸여도 타개 할 수있는 드리블이 매력이다. 모두 골과 어시스트 등 무엇이든 할 수있는 천재이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에서도 엿볼 수 있도록 비교하면 마무리 국면에서는 조금 종류가 다르다. 

 J 리그에서 득점을 뻗었다 쿠보는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스트라이커 쪽이다. 엘살바도르 전 73 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컷인 해 슈팅을 시도했다. 최근의 경기에서 골에 대한 의식의 높이를 엿보게하는 플레이다. 
 
 한편, U-20 월드컵에서 4 어시스트를 결정한 이강인은 기회 메이커의 경향이 강하다. 조별 예선 아르헨티나 전에서 왼쪽 사이드를 드리블로 뛰어 올라 정확한 크로스에서 오세훈의 골을 어시스트. 덧붙여서, 결승 우크라이나 전에서도 패서의 직무가 많았다. 

 물론 양자 모두 골도 어시스트도있다. 하지만 상대와 상황이 다르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사이드에서 볼을 가졌을 때 플레이 - 슈팅을 선택하는 쿠보와 경로를 선택하는 이강인에게서 구보와 이강인의 스타일의 차이가 엿볼 수 있다.

 현재는 소속 클럽도 국가도 다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실적에서 어느 쪽이 굉장한 가지 결론은 어렵다. 하지만 독일 이적 전문 사이트 'transfermarkt "이 독자적으로 산출하고 있는"추정 시장 가격 "은 이강인의 750 만 유로 (약 9 억 7500 만엔)에 대해 구보는 이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최종 가격에서 50 만 유로 (약 6500 만엔). 레알 마드리드의 연봉은 100 만 유로 (약 1 억 3000 만엔)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이강인이 시장 가치가 더 높을  것이다. 
 향후의 초점이되는 것은 내년 시즌 가득 스페인 2 부 B (실제 3 부)에 속하는 카스티야 (B 팀)에서 뛰는 쿠보가 상위 팀에 언제 승격 될 것인지이다. 이미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에서 데뷔 있지만, 쿠보는 아직 가야할 길이다. 

 그리하여 양자 모두 프리메라리가에서 출전 기회를 잡을 수있게되면 비로소 같은 씨름판에서 실력을 비교 수있을 것이다. 어쨌든, 스페인 땅에서 쿠보와 이강인은 라이벌 관계가 될 것 같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4 위의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은 국제 경험도 풍부하고 파워도 스피드도 제공했다. 바르셀로나 탈퇴에 영향을 받아 조금 뒤쳐 진 느낌으의 쿠보는 앞으로 한국의 라이벌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16-00060036-sdigestw-socc&p=2

================================================================

3333
320

bwq*****

 | 3시간전

쿠보군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된다.


답변 64
a | 3 시간 전
지금은 어느 쪽이 대단한지 모르겠도 5 년 후에는 분명알 수 있을것이다

2355
131
답변 21
sor ***** | 3 시간 전
이강인은 이번 본 바로는 보란치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돌파력은 없지만 경로 정밀도는 좋고 의외로 수비도 된다.
그러나 한국은 보란치에 저런 타입을 사용하는 것을 꺼릴 것 같아서 나중에 쓰이겠지

쿠보 어쨌든 레알에서 데뷔하고 나서 판단해야한다.

1519
148
답변 17
act ***** | 2 시간 전
언제나 생각하지만 일본 기자가 한일 비교하는걸 너무 좋아하지 않냐?
비교해야 할 것은 세계의 글로벌 또래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일본 의식하는 것은 알지만 일본 기사에서 한국 의식하고있는 듯 한 내용을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선수를 비교하는 것은 아직 좋지만, 거기서 「한일」라든지는 필요 없다.

772
42
답변 20
boo ***** | 2 시간 전
U-20W 컵의 이간인는 투톱으로 출전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2선까지 내려가 경로의 공급 역으로 돌고 있었다. 결정 골도 모두 PK득점. 직접 골을 노리는 피니셔가 아니라고 생각 (혹은 본인의 결정력 부족일지도 모른다). 플레이 스타일은 에릭센이나 모드리치에 가까운가?
쿠보는 끝까지 결정까지 가능한 만능스타일. 경로도 낼 수 있고 골도되는 개인기있다. 단지 경로의 질은 이강인이 더 현시점에서는 위라고 생각한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할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 모두 아시아 중에서는 뛰어난 선수 인 것은 확실하다.

미래 쿠보 군이 상위 팀으로 승격하여 리가 두 사람의 대결을보고 싶다. 10 년 전 아시아 축구계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날 수있다. 일본은 툴롱과 코파 아메리카 한국은 W 월드컵을 계기로 더 레벨 업하고 아시아에서도 빼어난 존재가 되었으면하네요.

128
23
답변 2
y | 3 시간 전
지금 아시아는 한국이다 일본이다 말하는 때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UAE에서도 일본에서도 하여튼 아시아 선수가 세계에서 활약하고 아시아의 수준을 높일 수있는 것이 선결이다.

359
33
답변 3
ayt ***** | 2 시간 전
현재 유럽, 그것도 발렌시아에서 뛰고있는 이강인 쪽이 실적 및 평가 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향후 쿠보가 레알에서 존재감을 보여 좋으면 몇 년 후에는 구보가 더 위에 서있을 가능성도 충분히있다.
쿠보도 이강인도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유럽과 남미의 아시아축구선입견을 바꿀선수가 되었으면 싶다.

131
19
답글 0
두번 자고 ***** | 1 시간 전
나는 둘중이라고 쿠보 군에 힘을 실어주는 이유는,  단순히 일본인 선수 때문 만 아니라 J 리그에서 확실한 성장을 한 선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강인은 한국인이지만 아시아 프로 리그의 플레이 경험이 없어 거의 스페인산 선수라고 좋다.

쿠보 군도 본래는 이강인과 같은 코스를 걸어야 했지만, FIFA 제재에 의해 바르샤를 나와야 했던 것이므로, 쿠보 개인이 원하는 일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자랐고 J리그 성장의 선수가 세계에 어디까지 통용되는지,
과거의 일본인 선수들이 도전 해 온 꿈을 이어 줄  존재가되었다.

둘다 대표 선수로서 국가를 업고있는 것은 같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쿠보 군에 대해 일본의 육성 관계자 · J 리그 관계자가  가지는 생각을 K 리그 관계자가 이강인에 느끼는 생각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71
8
답변 2
ryo ***** | 3 시간 전
어느 쪽도 굉장하고 좋다.
두 사람이 활약 해 준다면 그것으로 자극되어 그 밖에도 아시아 유망주가 성장할지도 모르고 세계가 아시아에도 눈을 돌려 준다.

218
26
답변 2
즈이켄 | 1 시간 전
이 · 강인은 이미 완성되어있는 느낌 앞으로의 성장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은 어디 까지나 국가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본 느낌. 쿠보 군 쪽은 아직 손질을 덜한 부분도 앞으로 성장할 수있는 여지를 느낀다. 단지 어느 쪽이 대단한 선수가 될지 몇 년 후 상황을보고 판단해야한다. 지금이 단계에서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 없어.



gar ***** | 32 분 전
어느 한쪽이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팀에서 발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것이며, 별로 비교해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두 명보다 더 활약 선수가 나올지 모릅니다.. 결론은 일본의 축구가 더 재밌다는 것입니다.

4
0
답글 0
엘리자 | 3 시간 전
조금 늦었지만 쿠보의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J리그) 뛴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

102
6
답글 0
ujj ***** | 15 분 전
흐름 속에서 드리블하거나 패스를 하는 아이디어는 쿠보 군이 더 좋을 것 같다. 이강인는 이번 Ú20을 보니까 ,  롱패스가 가능한 선수 같은 느낌이 든다.

유형은 다른 것 같지만, 나카이 군과 함께 리가에서 아시아 선수가 톱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한다.

0
0
답글 0
aoc ***** | 3 시간 전
왜 비교가 필요합니까? 둘 다 대단한 선수이고, 비교 의미를 모르겠어요. 서로 비교할만한 요소가 달라요.

109
11
답변 3
sel ***** | 1 시간 전
그 엄청난 메시조차도A 매치는 좀 외롭다.
주위를 살리는 활용되거나 장소의 사기를 올릴 인간성이나 의사 능력 이라든지 ...
일본인에 메시 같이 기술있는 선수가 있다면 굉장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쿠보가 일본인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같은 전례를 쌓아 올려 주었으면한다.

5
2
답글 0
iss ***** | 37 분 전
왜 한국 선수와 비교할 필요가 있는가?
갈등을 부추기고 싶은건지 모르지만 서로 자국에서는 굉장한 선수다.
이 기사를 쓴 사람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싶다.
일본과 한국이 마치 경쟁 하듯 구도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제 적당히 그만했으면 좋겠다. 

30
3
답글 0
pau ***** | 41 분 전
아무튼, 이강인이 리가에서 뛰고있는 거니까 한발 앞서 있는 걸테고, 그렇게 생각 하니까 기자가 이런 글을 쓴 걸까. 게다가 레알에 출전하는 것은 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잠시하게 리드를 허용 하겠지만, 5 년 후 어느 쪽이 위인지는 알 수 없다.



현 단계에서는 동격은 커녕 쿠보가 앞에 있다고 생각 할거야
U20W 컵 이강인 플레이를 보니까 그렇게 느꼈다
이 왼발의 패서라는 인상 일뿐 속도는없어보여
또한 transfermarkt 아시아 리그의 시장 가치는 매우 낮아서 자세히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산출하지 참고가되지 않는다.
축구 다이제스트 이 기사는 누가 쓰고있는 거냐 좀 더 조사하고 나서 써라.

비교한다면 개인보다는 유스 연대이다
한국은 10 대 유럽 소속 선수가 10 명 가까이있다
일본 선수도 빨리 유럽 유스클럽으로 더 많이 가라
쿠보의 존재가 좋은 자극이되어 준다면 좋겠다.

10
10
답글 0
tet | 2 시간 전
쿠보는 큰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곳까지 간다고 생각한다.

이강인은 U-20 본 느낌으로는 미래는 빅 클럽감이 아니야

79
28
답변 4
sak ***** | 2 시간 전
발렌시아에서 1부에서 뛰는것도 굉장하지만 레알로 가는건 전혀 다른 수준의 이야기.

쿠보 선수는 정말 노력해 주었으면.


번역회원: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Kokoro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