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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야후] 전성기라면 나카타다! 손흥민은 사상 최고의 아시아인 선수가 아닐까? 영국에서 대논쟁 발발
등록일 : 19-04-20 23:58  (조회 : 13,81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전성기라면 나카타다! 손흥민은 사상 최고의 아시아인 선수가 아닐까?  영국에서 대논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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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420-00057440-sdigestw-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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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격수들이 유럽 축구계를 휩쓸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다.

현지 시간 4월 17일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CL)준준결승의 제2시합으로 시작 6분 선제 골을 빼앗더니, 직후인 10분에도 카운터에서 강슛을 오른발로 강타, 57년 만의 스퍼스 유럽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 수훈의 2골로 CL통산 득점을 12로 늘린 손흥민은 과거 디나모 키예프에서 뛴 전 우즈베키스탄 대표 FW막심 샤츠키흐 샤츠키후의 11득점을 넘어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 26세의 이 공격수는 이제 "아시아 축구 역대 최고 선수"라고도 평가되고 있다.

 이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는 정말 사상 최고의 아시아인 선수인가. 지금 영국에서 큰 논쟁이 일고 있다. 발단이 된 것은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의 킬머녹에 속하는 잉글랜드인 미드필더 조던 존스의 트윗이었다.

 그는 시티전 직후에 손흥민의 GIF 화상을 보고, 이렇게 중얼거렸다.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풋볼러다. 박지성이라는 답은 이제 블로킹 당하겠다"

 당연히 축구광들로부터 이론과 반론이 쏟아졌다.거기에는 많은 일본인 선수들의 이름도 있었다.

"슌스케 · 나카무라 야말로 아시아 최고다" 
"압도적인 것은 나카무라"
"나카타 또는 오노 하나 나카무라다" 
"전성기라면 나카타가 굉장하다" 
"밀란의 10 번이있다 혼다을 잊었나" 
"오카자키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가지고있다"  
"박지성 밖에 있을 수 없다! " 

 여러 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역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모은 선수는 박지성이다. 과거 적을 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4번의 프리미어 리그 제패에 이어 2007-08시즌에는 빅이어를 내세운 전설의 존재는 세계 축구 팬들의 뇌리에 확실히 새겨져서 있는 것 같다.

 손흥민이 같은 동포인 이 전설을 넘어서려면 역시 타이틀 탈취가 불가피하다. 그러기 위해서도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CL제패를 이루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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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기사인데요, 기사자체도 일본인 시각이지만 어찌되었던 일본인으로는 안되니까 일본 J 리거에서 시작한 박지성을 어떡하던지 뛰울려는거 같네요... 그리고 팀이 타이틀 딴걸로 어떡하던지 일본 선수들 비벼볼려는 애절함도 보이고 ㅋㅋㅋ  거기에 대한 수많은 댓글중 일부입니다... 나름 개념글이 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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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댓글 시작)
왜 이인간들은 전부 "성흥민"으로 표기해서 나를 피곤하게 할까요.. ㅠㅠ

rh1*****| 9시간 전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에 나카타와 비교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FW로는 틀림없이 아시아 사상 최고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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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44
mrp*****| 9시간 전 
예전에 박지성이 나카타 히데토시를 아시아에서는 제치고 대단했지.
지금은 손흥민 대단해
같은 일본인으로서는 혼다나 카가와, 나가토모, 하세가와, 하세베 등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 가속력에 테크닉과 득점을 하는 후각이라든지, 아시아인으로는 최고의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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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42
suz***** | 8시간전 
카가와가 있던 무렵의 도르트문트가 강했다.
카가와가 대단하다기 보다 그 멤버가 모인게 지금 생각하면 기적이야.
나가토모가 있었을 때의 인텔도 대단했고, 나카타가 있었을 때의 로마도 대단했다.
박지성이 있었을 때 맨유도 멤버가 대단했고 퍼거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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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8
△| 3시간 전 
손흥민의 무기는 무기의 다양함인데, 양 발로 강렬한 슈팅을 날려 양다리에 모두 기술이 있는, 그리고 폭발적인 스피드에 드리블로 뚫어가는 돌파력. 패스 기술도 높고 모든 능력이 높은 수준
부족한건 제목뿐이야
만일 흥민의 힘으로 CL를 잡으면 그 평가도 달라질 것이다

개개의 역량에 관해서는 이미
나카타나 박지성, 카가와 포함 어느 아시아 선수도 따라잡을 수 없는 영역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라고 해서 비판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아시아에서 나온 것은 솔직히 기뻐
아시아인이라도 이 정도의 무기가 갖추어지면 유럽 최고봉에서 압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일본도 그 레벨을 의식해서 육성했으면 좋겠다.
애슬리트 능력이 있는 젊은 일본 선수는 카가와가 아니라 홍민을 목표로 하여 분발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도 언더세대 안에서 슛연습량을 늘려, 미들레인지에서 강렬한 슈팅을 날릴 수 있는 선수가 자라나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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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 7시간 전 
'어태커'로서는 아시아 역사상 최고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어디에 무게를 둘까요?
어떤 의미에서는 프리미어를 제패한 오카자키가 대단할지도 모르고, 세리에가 강할 때 활약했던 나카타일지도 몰라
박지성은 실적으로 봐도 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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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 7시간 전 
비교 할 수는 없지만 ⅭⅬ의 베스트 4에 주전으로 여기까지 온 손훙민은 확실히 굉장해
하지만 대표로 싸운다면 토트넘때 만큼의 돌림은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공격수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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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7시간 전 
공격수로 괜찮은데 그저 리그 우승 타이틀 하나라도 따내 달라.
나카타는 로마에서, 카가와는, 도르트와 맨유로 찍었으니까.
물론 실력은 손이 공격수로서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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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6시간 전 
아무래도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손흥민이 좋은 공격수라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결과를 남기고 있다.
단지 일본인도 좋은 플레이어는 있다. 노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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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탄토| 3시간 전 
나카타도 슌스케도 상당한 실적을 남겼지만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서 아시아 사상에서도 발군이라고 생각한다.함부르크 SV 때부터 꾸준한 성적을 남겼지?

피지컬, 스피드, 슈팅력
본인의 노력은 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에게 가장 부족한 요소죠.
앞으로 이런 선수들이 나오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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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1시간 전 
억울하지만 일본의 역대 공격수들과 비교해도 실력이 만만치 않다.
카즈, 곤, 다카하라, 오카자키, 오사코보다 손흥민의 실력은 이제 한 단계 위다.
한국에서는 미드필더에서도 박지성이라는 대단한 선수가 있었지.
나카타 히데토시보다 박지성 쪽이 세계적으로는 낫지.타입이 달라서 비교가 어렵지만,
개개의 힘으로는 한국이나 이란 등은 일본보다 위에 있는 선수가 많네.
일본은 조직으로서 팀으로서 힘을 발휘하지만.

tax*****| 3시간 전 
카가와가 있던 무렵의 도르트문트가 강했다.
카가와가 대단하다기 보다 그 멤버가 모인게 지금 생각하면 기적이야.
나가토모가 있었을 때의 인텔도 대단했고, 나카타가 있었을 때의 로마도 대단했다.
박지성이 있었을 때의 맨유도 멤버가 굉장했고, 퍼거슨>이었고.

선수 비교부터 어느새 팀메이트의 비교가 되어, 마지막에는 감독까지 나와버렸어! 거기까지 해서 부정하고 싶은 것인지, 단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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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 3시간 전 
비교에 나와 있는 아시아인 선수도 능숙했지만 프리미어의 수비수를 개인으로 떼어내 골까지 결정해 버리는 강함 있는 아시아인 FW는 그 밖에 생각나지 않는구나.
제목은 강팀에 재적하고에도 좌우되다 보니 오히려 토트넘을 4강으로 이끈 원동력이 되어 있는 것이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메가클럽이 아닐 뿐 결코 약한 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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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 5시간 전 
중반이라면 일본사람이라도 아시아 최고라고 말하지만 공격수로서는 점을 정해야만 평가받는 부분이 큰 만큼
한국인의 골밑 탐욕차 느낌은 지금의 일본에 한명은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전성기의 맨유 멤버
나란히 이름을 올린 박지성과
로마에서 토티에 줄선 정도의
존재감을 끝없이 나타내어 스쿼드 획득에
공헌한 나카타가 아시아 No.1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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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9시간 전 
이만한 플레이를 보였으면 손이 No. 1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올여름에 기록적인 이적금으로 스텝을 올리면 불평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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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 2시간 전 
일본인으로서는 나카타라고 말하고 싶지만, 손흥민이구나. 나카타는 파이어니어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페루자에서 열리는 나카타는 왕이었지만, 격상의 팀인 로마에서 레귤러를 잡지 못했다.실적으로 말하면 역시, 나카타보다도 카가와겠지요. 분데스 넘버 2의 팀에서 억척스럽게 주전으로 황금기를 받쳤다. 손은 설명이 필요없어. 요전의 UCL의 플레이는 월드 클래스. 지금도 시티와 싸우고 있지만, 케인이 없는 가운데, 완전히 에이스. 그가 있으면 시티는 좀처럼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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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 3시간 전 
보통 손이 제일이야.
왜냐면 역할 에이스야.
아시아인으로 그 위치에 있던 사람은 없다. 축구에 있어서 주역의 입장.
박지성이 대단하고 평가도 잘 받지만 땀쟁이, 즉 편리한 선수라는 평가.

아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시합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정말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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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메시는 안티 축구| 3시간 전 
손의 아시아권의 선수가 본 적 없는 압도적인 공격 센스니까
박지성이나 나카타는 운동량이나 아군의 공간을 비운다거나 하는 공헌은 높았지만 손같은 시합을 결정하는 클라스는 가지고 있지 않았지.
개인 능력이나 시합을 결정하는 골의 많고로 생각하면, 손보다 위는 없다고 생각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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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4시간 전 
프리미어의 막강한 각 팀의 수비진과 개인의 기술로 승부 하러 가서 1단계 혹은 2단계로 뿌리치고 고정 밀도의 착지를 결정한다는 것은 박지성 이후야.
히데는 피지컬은 굉장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타개할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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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4시간 전 
같은 시기에 플레이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은 대답없는 문제에 도전할 정도로 어려운 이야기지만, 소속팀의 성적이나 개인의 성적 등, 여러가지에 입각한 결과 역시 역대 최고의 아시아인은 개인적인 견해로는 박지성이구나.
물론 손흥민도 포함해 나카무라 슌스케, 나카타 히데토시, 오노 신지, 카가와 신지, 혼다 게이지, 나가토모 유우토, 오카자키 신지도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빛나는 성적을 남기고 있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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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a***| 7시간 전 
시대도 다르면 전술도 다르고 궁합도 있다
비교해서 누가 제일인지 정하지 않아도 될까?
흥민은 좋은선수
나카타도 좋은 선수
박지성도 좋은 선수
나카무라도 좋은 선수
단지 아시아는 아니지만
클릴로나와 메시는 좋은 선수 수준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ska***| 6시간 전 
손흥민이 제일이지.해리 케인이라는 세계 정상급대 에이스가 있으면서도 그 옆에 나란히 제대로 결과를 남긴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카타도 대단했지만 토티와는 다른 타입이라 출전할 수 있으면 차이만 보일 뿐 퍼스트 초이스는 아니었다. 그는 결코 케인의 대역이 아니라 함께 활약할 수 있는 입장이며 케인이 없어도 에이스로 일할 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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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7시간 전 
포지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니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점수를 딸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흥민일 테지
둘 다 아시아의 경지는 넘은 전설임은 틀림 없다.

나카타는 굉장했고
혼다등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은 주지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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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o*****| 6시간 전 

"타이틀"이라는 장르라면 1위는 틀림없이 박지성이다 맨체스터 U 시대에 유럽 CL에서 우승했다. 그도 스타팅으로 출전했었다
다음에 오는 것은 일본의 3명
로마 시대에 스쿼드를 획득한 나카타 히데토시, 도르트문트 시대에 분데스리가를 제패한 카가와 신지, 레스터로 프리미어를 제패한 오카자키 신지
플레이의 임팩트라면 박지성은 몇 번이나 큰 골을 넣었고 역시 셀틱 시대의 나카무라 슌스케는 제외할 수 없다. 
유럽 CL결승 T1차전, 대 맨체스터 U전 나카무라는 홈에서도 어웨이에서도 맨 U상대로 직접 FK로 보였다
저 FK는 스코틀랜드는 물론이고 잉글랜드나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여전히 화제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전 선수로 유럽 CL의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실적에서는 나카타나 오카자키나 카가와를 앞질러 박지성에 뒤잇는 실적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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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v*****| 4시간 전 
아쉽지만 아시아 최고 선수네요.
히데도 대단했지만 포지션이 틀리면 비교가 안 되니까.
모국에는 박지성이라는 영웅이 있지만 넘어가는 존재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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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 5시간 전 
기사문이 틀림없으면 조던은 프리미어에서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말할 경우 타이틀을 딴 선수는 평가받겠지. 물론 플레이어 였던것이 조건. 현시점이라면 보통으로 박지성 이겠죠.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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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6시간 전 
CL에서 베스트 4까지 가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주력으로서 거기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으로서는 우치다와 오쿠데라뿐.

박지성들과는 포지션이 다르므로, 요구되는 것이 다른 이상, 단순한 비교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공격수에 한정하면 틀림없이 아시아 역대 No1?
그리고 손이 아시아인 No1공격수로 군림하다가 쿠보와 나카이에 그것을 넘겨 달라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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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6시간 전 
일본인이니까 슌스케 라던가 나카타라든가 카가와라든가 혼다라든가 말하고 싶지만, 손흥민이겠죠 확실히. 포지션도 플레이스타일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손흥민은 혼자다! 박지성도 대단했지만, 팀 동료에게 적을 데려오는 선수가 있었지.
손흥민은 혼자서 결정적인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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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b*****| 5시간 전 
FW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지만 계속한 시합 출전중의 결과라고
생각하면 손흥민이가 제1이로군
하나만 흠집을 낸다면 풀 대표의 아시아 타이틀, 월드컵 조별리그 돌파를 안 한 게 마이너스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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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7*****| 5시간 전 
아시아인에 의해서 우승 마법사 1위펩의 맨C가 무너진다는 구도가 굉장한.
이건 역대 어느 아시아인도 못하는 위업이죠?
축구는 결국 골을 넣은 선수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가치가 있다.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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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 | 8시간전 
FW로 말하자면 손흥민이라고 생각해
그 골에 직선적이고 드리블하며 최고 스피드가 빠른 것은 대단한 데다 예상력도 강하다

미드필드에서는 나카타와 박지성인가요?
박지성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이미지니까 미드필더로 괜찮을까?

개인적으로는 카가와를 제일 좋아합니다.

kan*****| 5시간 전 
개인 결과라면 불평없이 손흥민.
팀의 주전으로 우승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 박지성.
대표라면 월드컵의 결과로 혼다.
손은 아직 젊으니까 모두 갈아치울 가능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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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대 DX | 8시간 전 
시대와 리그의 차이는 있지만 나의 넘버 1은 나카무라 슌스케이다. 매주 스포츠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아직도 맨유전의 프리킥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누구 속에도 여러가지 번호 1은 있어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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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 7시간 전 
개인 스포츠가 아닌 축구로 누가 제일인지는 어렵다.포지션 차이도 고려해야 하지요.
손이 아시아 사상 최고라는게 역시 제일 일반적인 견해라고 생각하지만. 같은 CL베스트 4에 가던 우치다와 손을 비교하면 안 되잖아요.라고 그는 자신의 힘으로 베스트 4에 이끌었지만 우치다는 베스트 4에 간 팀에서 주전이었다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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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
arm*****| 5시간 전 
국적 없이도 손흥민은 대단하다는 것이 감상. 적어도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는 아시아 축구 선수 사상 최고 클래스잖아? 전체적으로 다에이, 나카타, 나카무라, 오카자키, 오노, 카가와, 박지성 주변에서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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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 2시간 전 
현시점에서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현 일본대표 선수들...

현재 최고의 아시아인 선수를 다퉜으면 좋겠다.

지금으로서는 틀림없이 손흥민인 것은 찬성합니다.
세계 굴지의 FW로도 이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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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 6시간 전 
누가 전성기의 넘버원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것은 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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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 7시간 전 
팀성적과 공헌도를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박지성이네요.
이어 실적이 있는 일본 선수가 줄을 잇는다.
손흥민은 올해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레전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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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
pyromania1578| 54분 전 
이름이 오른 사람은 모두, 굉장해.
필요 이상의 비교는, 쓸데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머지는 보는 쪽의 취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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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3*****| 8시간 전 
앞으로 일본의 누군가가 손흥민을 넘어가면 된다.

단순히 손흥민은 잘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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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j*****| 3시간 전 
토트넘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주위에 그를 살려주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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