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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림팩훈련에서 중국을 무시, 미국은 위험한 워게임을 하고있다"
등록일 : 18-07-09 12:31 (조회 : 18,80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8년 7월 8일자,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기고된 칼럼과 반응입니다.
칼럼 기고가인 캐리 황은 국내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SCMP의 수석칼럼니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안이라 찾아보고 번역을 해봤는데, 정치적이고 국제관계에 관한 글이라
혹시나 오역이 있으면 바로 수정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SCMP 홈페이지에서 댓글창이 이상한지, 몇 몇 순서가 어색한게 있었는데, 앞뒤 맥락 계속 맞춰보며
일부 댓글은 순서를 수정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s://www.scmp.com/week-asia/opinion/article/2153754/snubbing-china-rimpac-us-plays-dangerous-war-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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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 훈련에서 중국을 무시하면서, 미국은 위험한 워게임을 하고있다. 
BY CARY HUANG
국제관계 관찰자들은 미국이 중국의 떠오르는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연합을 강화

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만약 그들의 추측이 옳다면, 베이징의 갈수록 적극적인 외교

정책이 그들의 가장 큰 외교적 실수로 입증될 수 있다.


중국이 제외되고, 베트남이 포함된 올 여름의 림팩훈련(환태평양해군훈련)은 단순

외교적 무시가 아니다. 가볍지만 깊어질 수 있는 무시이며, 위험한 지정학적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미국 주도의 림팩은 6월말에 시작하여 8월초까지 지속되는 2년마다

 한번씩 있는 군사훈련이며 , 세계 최대의 워게임으로 불려지곤 한다. 올해는 26개

 국가의 해군이 하와이 제도에서 캘리포니아 남부까지의 넓은 지역에서 펼쳐지는
 
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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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훈련은 환태평양 국가의 군대에겐 지역내의 평화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훈

련과 협업을 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림팩훈련은 서태평양에서 갈수록 긴장

이 강화되는 해역의 중요한 항로에 대한 공개된 접근을 보장하는 방법으로도 보인다.


워싱턴은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군사화에 대한 반응으로써 중국을 이번 훈련에서

 초대취소 하는 방향으로 틀을 잡았다. 최근 몇 달간 중국은 전자전 장비와 지대공

 미사일을 스프래틀리 군도에 배치해왔고, 처음으로 파라셀 제도의 우디아일랜드에 

전략폭격기를 착륙시켰다.


앞선 2016년의 림팩훈련에서, 오바마 행정부는 스프래틀리 제도에서의 인공섬 건설

을 이유로 중국의 초대취소를 고려했었다. 국제재판소에서 중국의 주장에 반하는 판

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그리고 대만을 포함한 6개 국가에서 그 섬들의 영유

권을 주장하고 있다.


올해의 훈련은 미-중간의 고조되는 긴장 가운데 열린다. 지난 달, 시진핑은 중국을

 방문한 미국방장관 제임스 메티스에게 중국은 태평양에서 “한 치의 영토”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초 싱가포르 에서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메티스는 분쟁

중인 섬에서의 중국의 군사기지 건설에 대해 “더 큰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조적으로, 베트남의 첫 림팩훈련 참가는 예전의 적들간의 군사관계강화의 조짐이

며, 워싱턴과 하노이 둘 다 서로를 남중국해에서의 지배력강화를 위한 중국의 공세에

 대한 대항세력으로 본다. 베트남 또한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배제와 베트남의 참가로, 미국은 미국의 군사관계에서의 방향성의 변화의 사

인을 주고 있다. 이것은 외교관계자이 미국이 남중국해 지역에서 중국의 강화되는 영

향력과 적극성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적 연합을 강화하고 있다고 추측하는데 좋은 이

유를 준다.


미국은 1971년에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베트남에서의 철수가 아시아에서의 철수를

 예고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림팩을 주최했다. 미국의 관점

에서는 지역 내에서 미국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지지하는 작전을 수행하도록 동맹국

들을 하나로 묶었다. 영국,독일,프랑스,캐나다,일본,인도와 호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참가국들은 미국의 항행의 자유 주장을 지지한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네 국가, 브루네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대만 제외) 또한 림팩에 참가한

다.

워싱턴의 림팩에 관한 중국 “무시”는, 작은 아시아의 국가들이 중국의 압력에 맞서지

 못할 것 이라는, 그리고 중국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는 가운

데 일어났다. 이 작은 국가들은 중국 황제를 포함한 제국주의자의 손아귀에 있었고,

 독립을 위한 고통을 감내했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워싱턴은 미국이 지원하는 안보 질서 하에서 유지되어 온 지역 내 힘의 균형을 유지

하길 원한다. 최근의 정책성명에서, 워싱턴은 중국을 지역의 질서와 안보환경을 새로

 짜려고 하는 수정주의 세력으로 정의해왔다.


최근의 국면들은 미중간의 대립이 점점 더 가능해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워싱턴과 베

이징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에서 군림하기 위해 얼마나 큰 리스크를 질 것인지

 정해야한다. 그러나 만일 베이징의 점점 강해지는 적극적 외교 정책이 미국주도의

 반중국 연합의 형성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수 십년 이래 중국의 가장 큰 외교적

 실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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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armicc108@******
중국이 미국 배들 모이는 데 있을 필요가 있어? 멍청이가 이끄는 멍청이들의 행렬에.

Clive Stepanek
필요? No
끼길 원했나? Yes

iFound
사춘기 학생처럼 구는거.
나는 토미가 싫어, 그니까 토미랑 놀지마!
중국이 잃을 거? 하나도 없어
대신 몇 백만 달러 절약하겠지.


Clive Stepanek
ifound 몇 백만 달러? 걔들이 아직 기름을 위안화로
못 사니까 그래?


Hangingridge@******
이건 중국이 처음으로 “무시당한” 건 아니야. 국제우주정거장 기억해?
중국은 우주실험실 2개를 올려보냈고, 2022년 경에 독자적 우주정거장
을 가질 계획이야. 
그러니, “무시”당하는게 왜 두려워 ?


Laofuji
러시아 해군이 림팩이라 불리는 거에 껴있어? 아니지. 
중국이 신경 쓸 필요가 뭐 있어? 
팩트는, 브라질은 “초대받길” 거부했어. “무시”당했다고? ㅋㅋ


Clive Stepanek
음. 중국이 러시아와 같은 국가에 끼고 싶다면, 괜찮지. 중국이 다른 나라에서 
노비촉(러시아 정보부가 요인암살 시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받는 신경작용제) 
뿌리길 기대하면 될까? 


iFound
미국과 미국의 닭발 같은 동맹국들은 세계의 군사 슈퍼파워 러시아와 
경제 슈퍼파워 중국, 그리고 살짝 미친 핵을 가진 그들의 상대 북한이 
합친 힘에 상대가 안 돼. 미국은 그걸 알고, 그래서 그에 맞게 행동하지.
워게임 하는게 미국이 할 수 있는 다야.


eugene14
iFound 넌 완전 잘못 알고 있네. 러시아는 세계의 슈퍼파워가 아니야.
슈퍼파워긴 한데, ‘그’ 슈퍼파워는 아니야. 러시아의 경제와 인구는 
줄고 있고, 군사력은 구소련의 그림자야.
중국은 세계경제의 슈퍼파워가 아니고. 
  북한은 그들의 주민을 굶기고 죽이는 독재 편집증 깡패의 정권이고.


Clive Stepanek
Ifound, 니가 현실적인 소리를 해야, 사람들이 너를
진지하게 받아들일걸. 뭐 해가 서쪽에서 뜰 날도 있겠지.


A Kuro
림팩의 새로운 이름은, 아메리칸탈레반팩이야.


dapepman@******
아니. 내 생각엔 당신(칼럼 기고자)이 틀린 것 같아. 위험한 워게임을 하고 있는건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야. 
남중국해를 먹으려는 시도를 하면서, 중국은 위험한 워게임을 하고 있어.


A Kuro
미국은 베트남에 태평양함대를 보내고, 한 번 더 해봐 ㅋㅋ


Elial
“나는 3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무기가 쓰일지 모른다. 
하지만 4차 세계대전은 몽둥이와 돌맹이로 싸우게 될것이다.” 
–아인슈타인



Elial
이건 무시가 아니라, 배제와 포위의 적대적 사인을 보내는 거지.
중국이 이 의미를 알았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


live Stepanek
아마도 중국은 왜 중국이 배제되었는지, 왜 다른 나라들이 
중국이 배제됨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림팩에서 빠지지 않는지
생각해야 할거야


iFound
…미국패권주의 때문이지. 들어본 적 없어?


eugene14
그래 iFound. 미국패권주의를 중국패권주의로 바꾸자.
다른 아시아를 위해서 아주 좋겠네.


Clive Stepanek
Ifound. 미국패권주의에 반대하여 연대하는 나라들이 있어… 
이란, 북한, 러시아..
저쪽의 공통된 테마는 도덕적 파산과, 약탈정치국가야.
중국이 저런 화려한 클럽 소속이야?


rosenpc616@******
중국의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는 조공관계였어. 유럽이나 일본의 제국주의와는 달랐고, 기사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거기엔 큰 차이가 있어. 역사적 사실을 확인해. 글 쓴 사람은 미국이 미국의 지지자들과 7대양을 군사 순찰한다는 관념에 대해 아주 편안해 보여. 중국이 그들의 해양에서 아무 옳은 것도 하지 못하는 동안에 말이야. 
너는 중국 해군이 중국의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캘리포니아 해안의 공해상에 가는걸 상상할 수 있어? 올바르게 정당화되는 같은 주장인데?


Clive Stepanek
중국이 미국의 자주권에 위협이 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면,
내 생각에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
중국이 캘리포니아 해안에 오는 걸 상상해보면…아니 상상이 안되네. 
내 생각엔 중국인민해방군해군 배들은 거기까지 
올 기름도 없고, 그 지역에 올 어떤 진정한 이유도 없어.


ByTheWay.Hmmm
오 너는 틀렸어. 중국인민해방군해군은 캘리포니아 해안까지 
올 기름 있어. 단지 집까지 돌아갈 기름이 없지ㅋㅋ
근데 걔들은 아마 알리바바에서 기름을 살 수 있을거야

eugene14
소련은 냉전시기에 정기적으로 미국 가장자리까지 왔어.
국제법이 허락하지.

Whymak
Rosen, Mr.황(칼럼 기고자)의 분석스킬에 대한 내 평가를 읽어줘

iFound
Mr.황(칼럼 기고자). 당신 중국인이야?
세계에 중국이 “무시당한다”고 글 쓰는게 좋아?


Clive Stepanek
멍청이


Lin ZeXu
달리는 개!


KwonTungPassBy
정신 좀 차려라, iFound


eugene14
너 말대로면, 어떤 중국인도 중국 공산당이랑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이야? 너 얼마나 애처러운 사회에 사니? 니가 중국공산당 프로파간다나 
사고, 니 스스로 생각 못하는게 불쌍하다.


iFound
나는 어느 정당도 가입하지 않았어.
나는 중국공산당 지배 하에 산 적도 없어. 나는 홍콩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은 서구권에 있어. 
나는 중국인이고 중국을 모국으로 여겨. 뭐 문제있어?
Mr.황(칼럼 기고자)이 하는 말은 자유 발언이고, 
내가 하는 말은 중국공산당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green_puffer66@******
캐리(칼럼 기고자), 미국은 반 중국 군사블록을 만들지 않을거야. 미국은 그들이 갈등에 흥미를 잃었을 때, 그들의 동맹국들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상태로 남긴 채 떠나버리는 재미있는 습관이 있어.
시리아를 봐, 시리아 군이 반군 지역을 다시 회복하려고 시리아 남부에 공세를 시작할 때, 시리아 군이 불과 유황으로 위협받은 후에 미국인들은 남부의 반란군들을 버려뒀잖아. 시리아 군은 지금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에 있어. 아무도 미군이 그들을 위해 죽을거라고 기대안해.


cliff by the sea
미국이 중국을 림팩 훈련에 초대하지 않은건 황(칼럼 기고자)이 맞아. 
하지만, 메티스가 베이징에 방문한 후, 메티스도 시진핑이 중국이 한 치의 땅도 양보하지 않을거란 말을 했음에도, 그의 카운터파트를 워싱턴으로 초대했어. 
시진핑의 발언은 아주 강했는데도. 왜일까?
매티스는 할 필요 없는 그 초대를 하지 않았어야 했을까?
내 생각에, 미국은 양면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미국은 태평양 지역에서만큼은 만만찮은 라이벌 중국이 아니라 보잘것 없는 나라였다면 초대를 하지 않았을거야.


lfp7933@******
이 훈련은 중국공격을 가정한거고, 그게 중국이 초대받지 않은 이유야.


Whymak
iFound, 물론 Mr.황(칼럼 기고자)는 중국인이야. 게다가 그는 분명히 중국 정치-외교-경제 전문가로서 기고해. 
진정해! 너 같은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독자들은 Mr황 같은 중국 전문가처럼, 국가 부서의 정책홍보실에 사는 미국외교관처럼, 자기 생각을 가질 동등한 권리가 있어. 중국의 경제 개발과 관련된 Mr.황의 글을 대충 읽은 적 있는데, 나는 그가 불행히도, 좋은 미국의 대학교에서 엄격한 경제학 101 코스를 통과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해.  그러나 그가 교조적 민주주의의 편견을 버릴 의지가 있다면, 그는 미시시피 대학에서 B는 받을거야.


Lin ZeXu
말하자면, 고양이 가죽을 벗기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 

21세기에, 미국 제국주의자들이 여전히 그들의 배들을 가공할 핵무장 슈퍼파워 중국의 앞 마당에서 중국에 대항하는 “의지의 연합”을 형성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자기도취적이야. 그리고 1951년 크리스마스까지 압록강에서 천안문 광장까지 가겠다는 맥아더의 꿈마냥 망상적이야.

Mr.황(칼럼 기고자)가 기쁘게 들먹인 그 미국의 배들(일본,남한,대만,베트남)은 이기적인 청소부의 천성을 가졌어. 예를 들면, 포식자를 따라다니며 남은 것들을 주워먹는 작은 포유류 같은. 첫 한발이 분노로 발사될때, 그 겁쟁이들은 꽁무니를 빼고 도망칠거야.

진짜 질문은 빠르게 지는 해인 미국이 같은 역량(경제,군사, 인적자원, 전략적 깊이)을 가진 떠오르는 해와 전 미국의 도시를 전멸시키는 보복타격을 할 수 있는, 전력전을 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냐는거야.

우리는 서구의 괴롭히는 애들이 천성적으로 뻔한 겁쟁이라는 걸 역사를 통해 알고 있지. 그들은 다시 맞서 싸울 힘이 없는 상대만 공격하고, 스스로를 지키고 단호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 앞에선 조용하지.

전쟁은 겁쟁이들의 게임도, 망상적 괴롭힘도 아니야. 전쟁은 적대자들의 전략적 병참적 역량과 그들의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의 죽도록 파괴적인 대립이야. 

중국은 중국에서 수 많은 전쟁을 견뎌왔어. 미국이 그들의 훔친 땅에서 ‘단 하나’라도 견딜 수 있을까?



번역회원:Tro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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