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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가깝고 값싸고 맛있다, 일본에 빠진 한국
등록일 : 18-04-02 20:40 (조회 : 40,56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최근 중앙일보에서 일본의 문화가 한국 내에 널리 퍼져있고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 내에 일류(日流) 붐이 일어난다는 제목의 기사를 한국과 일본 양쪽에 작성했는데 이걸 본 일본 야후재팬 네티즌들은 한국은 반일 국가면서 왜 일본을 동경하고 가고 싶어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2-00000001-cnippou-kr

서울 종로 종각역 12번 출구와 맞닿은 골목길엔 온갖 주점·커피점이 밀집해 ‘젊음의 거리’로 불린다. 저녁이 되면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들이 경쟁하듯 불을 밝힌다. 최근 특이한 변화는 스시·이자카야 등 일본식 음식점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젊음의 거리에서 보신각으로 100여m엔 일본 스타일이 아닌 업소를 손에 꼽을 정도다. 4~5층짜리 건물 전체가 일본 음식점으로 채워진 곳도 10채 정도 됐다. 일본풍의 긴 처마와 난간 아래 간판도 일본어로만 쓰여 있어 일본 도쿄의 신주쿠(新宿)에 있는 건물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하다. 

한국이 일본에 빠졌다. 현해탄 너머로 날려 보낸 한류(韓流) 못지않게 일본열도가 한국으로 되받아치는 ‘일류(日流)’ 바람이 거센 것이다. 종각을 비롯해 서울 홍대입구·강남역·연남동 주요 번화가엔 일본 음식점들이 넘쳐난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일식으로 분류되는 점포 수는 지난해 4698개로, 2013년(3348개) 대비 40%가량 늘었다. 이화현 대신부동산 대표는 “종각역 주변 음식점 중 25% 정도는 이자카야 등 일본식인 데다 새로 가게를 하려는 셋 중 하나도 일본식 음식점을 계획하고 점포를 찾는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일본의 음식뿐 아니라 여행·책·직업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출판시장도 마찬가지다. 『우사기의 일본 가정식 한그릇』 『일본 도자기 여행』 등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 연이어 출간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다음소프트가 지난 1년간 블로그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에 대한 연관 감성어를 분석해 본 결과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글(27.2%)보다 긍정적인 글(45.2%)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부와 독도 문제로 한·일 양국 간 외교 관계에 여전히 한랭전선이 펼쳐져 있는 것과는 딴판이다. 

한국 사회의 ‘일본 소비’ 증가엔 원-엔 환율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2011년 9월 1561원까지 올랐던 100엔당 가치는 최근 1000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일본 여러 도시로 경쟁적으로 취항하면서 티켓 값이 싸진 것도 한몫했다. 

1일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지난해보다 23.4% 늘어난 151만2100명이었다. 이는 중국 관광객(134만8700명)보다 많은 수치로, 외국인 중 최대다. 일본 여행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보복으로 한·중 관계가 나빠지면서 중국으로 가려던 한국 관광객마저 일본을 찾는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한·일 두 나라의 의식이 독도와 같은 과거사와 분리해 각자의 좋은 문화를 서로 소비하고 즐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ah3 | 11時間前 
싫다면 오지 않으면 될텐데… 동경하는 건가?


Moving goalpost | 11時間前 
어떻게 그런 곡예가 가능한건지 이해하기 힘들다.


kon***** | 11時間前 
일본에서도 반한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sub***** | 11時間前 
>좋은 문화를 서로 소비하고 즐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사고가 좀 어리숙하네


kou***** | 11時間前 
환영하지 않는다. 흥미도 갖지 않는다.
여기(일본)에서의 순수한 여행객 숫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ogu***** | 10時間前 
친일은 범죄가 아닌 겁니까?


doo***** | 10時間前 
가끔씩 한국어를 말하고 있는 놈을 길거리에서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질 뿐.


nyo***** | 9時間前 
서울에 일식집이 늘어나든 말든 관계없음. 더 이상 한국, 중국 관광객은 오지 않았음 좋겠다.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입국심사를 엄격하게 하자


mak***** | 10時間前 
기분나빠. 귀국하자마자 반일. 치안도 질서도 악화되고 있고
이처럼 기분나쁜 정신상태를 지닌 분들은 오지 않아도 좋다.


nak***** | 11時間前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 | 11時間前 
빠지지 않아도 좋아. 일본과 얽히지만 말아줘.


pi***** | 6時間前 
오지 않아도 되! 금괴 밀수범들뿐이잖아! 입국심사를 엄중하게 했으면 싶다!


ten★***** | 7時間前 
의미를 몰라서 무섭다.


あーちゃん! | 9時間前 
그렇게나 한국 국내에 매력이 없는걸까?


chi***** | 7時間前 
편의주의적이네.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bak***** | 10分前 
친일죄 대상이 되는 게 아닙니까?


s*r***** | 6時間前 
이해득실에 인종이나 국경은 없으니까 상인은 기뻐하지만
대부분의 일본인은 환영하지 않는다.


ta1***** | 5時間前 
민영화된 오사카 지하철의 한글표기가 짜증나. 
행선지나 정차역을 확인하는데 수고가 든다. 폐지했으면 싶다.


nor***** | 11時間前 
필사적으로 반일교육을 해도 젊은 세대는 관계가 없어보이네요.


xca***** | 11時間前 
일본인 입장에서는 짜증날 뿐이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동경하는 세계일지도 모르겠군요.
어딜 가든 모르는 발음이 들려온다. 아노하세요(あの葉瀬用???  역주-한국어의 안녕하세요를 일본식 가나+한자 훈독+음독인 あ-아, の-노, 葉-하, 瀨-세, 用-요우로 표기한 사실상의 말장난)


kiz***** | 11時間前 
30년 전에는 일본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로 표를 얻고자 했던 미국의 정치인이 있었다. 반일이 표로 되지 않는 남조선이 될 날이 올까.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만.


har***** | 19分前 
속으로는 (일본을)동경하는 주제에


tra***** | 8時間前 
바가지에 불친절하고 또 잔반을 재활용하는 게 일상이 된 곳이기에, 일본의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동경하는 것은 알겠지만, 일본도 점점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부디 오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fiv***** | 7時間前 
빠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흥미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적대심만 가지면서 일절 일본과 관계하지 않도록 단교해 주는 것이 최곱니다.


xbf***** | 7時間前 
오지 말아 줘. 동네에서 한국어 회화가 들리는게 짜증난다.


hot***** | 11時間前 
가깝고, 비싸고, 냄새나는・・・한국에 빠지지 않는 일본


Karamunist | 11時間前 
가깝지만, 비싸고 불쾌하고 음습한. 한국을 경원시하는 일본


ty****** | 12時間前 
일본에 오는 건 금을 밀수해서 소비세를 가로채는 김에 식사도 하러 가는 거 아냐?


s03***** | 10時間前 
정말로 오지 말아줘.
저 이상한 억양의 말이 들려오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어지고, 특이한 패션 센스에 특이한 화장으로 바보처럼 길가에 퍼져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나쁘다. 


Teio***** | 7時間前 
일본의 것을 동경하고 친숙해지는 놈들은 친일죄로 잡혀가는 것이지요?


ina***** | 9時間前 
일식집이라고 이름붙인 점포의 경영자 중 일본인은 얼마나 있으며, 
메뉴 중 얼마나 진짜 일본적인 게 있을까?
하다못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것을 제공하길 바랄 뿐.
일본 국내의 한식집이 전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식집이 국외에서 받고 있는 침해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생각.


joc***** | 9時間前 
일시적인 것이겠죠. 유행이라고 본다면 모두 같은 것에 달려드는 국민성에 따른 것이겠지.


無双正宗 | 10時間前 
동네 한가운데 한글이나 중국어를 들으면 짜증이 난다.
이런 일본인은 많다고 생각.


ito***** | 10時間前 
일본을 좋아해서는 안되는 거 아니었어? 이중인격. 거슬러 올라가면은 규탄당하겠지.
한국기원설은 듣는 것만으로도 지겹다. 먹으러 오지만 말았으면 싶다.


4代目 大和魂兄弟 | 12時間前 
좀 있으면 이자카야의 한국기원설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어?
'일본에 빠진' ?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을 베끼자'
일본의 문화가 해외로 퍼져 나가는 것은 기쁘지만
그것이 한국이라면 기분이 나쁘다.


번역회원:밀라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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