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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후지제록스 슈퍼컵을 두고 혈투 윤정환감독의 세레소 오사카, 가와사키를 누르고 우승
등록일 : 18-02-11 10:22 (조회 : 17,55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7년 리그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일왕배 우승을 한 세레소 오사카가 진정한 왕좌를 겨루며 2018년 리그 시작을 알리는 후지제록스 슈퍼컵을 펼쳤습니다.

시합에서 세레소는 첫골을 시작으로 시종 앞서나가며 프론탈레의 끊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3-2로 이기며 컵을 획득합니다.

아래는 윤정환 감독 관련 기사 댓글을 끌어모아 번역하였습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10-00255502-footballc-socc

세레소 오사카가 보여준 높은 완성도。윤정환 감독「자신감을 가지고 시합을 펼칠수 있었다」

FUJI XEROX SUPER CUP 2018이 10일 개최되어 세레소 오사카가 3-2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쓰러뜨렸다.

26분, 야마구치 호타루가 선제골을 넣고 후반 시작과 함께 48분에는  키요타케 히로시가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벌려갔다. 78분에는 신규 전력인 타카키 토시유키가 득점을 올리며 이번시즌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시합 후 세레소 오사카 윤정환감독은 선수들을 평가했다.
 

「우선 올해 첫 공식전을 승리로 마무리짓게 되어 정말 기쁘다. 휴식기간도 길지 못했고 연습기간도 충분하지 못했지만 모든선수가 집중력을 가지고 임해주었다. 올 한해를 통해 해야만 할 부분을 선수들이 보여주었다 」

가와사키에 대하여 볼점유를 유지해가면서 박력넘치는 빠른 공격을 전개하며 최전선의 스기모토 켄유를 기점으로 주위 선수들도 좋은 움직임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를 보였다.

「작년부터 해오던 부분도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시합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런 부분을 살려가며 승리라는 결과를 보여줄수 있었다는 게 컸다」

14일부터는 AFC 챔피온스리그가 시작되는데 세레소 오사카는 원정 경기로 제주와 맞붙는다. 

「ACL에는 일본팀이 아닌 한국, 중국 팀과의 싸움이다. 팀 스타일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런 점에 제대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윤감독)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세레소 오사카는 누가 출전해도 변함없는 강한 면모가 있다. 타카키가 골을 넣고, 양동현도 존재감을 드러내는등 신규 전력도 효과적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아시아컵에서의 싸움에서도 팀칼라를 마음껏 펼치려 하고 있다. 


j***** | 13時間前

윤감독이 와줘서 세레소는 정말로 강해졌다.

라고, 오늘 새삼 느꼈다


abo***** | 14時間前

ACL(아시안 챔피언 리그)에서도 힘든 조에 편성된 만큼 지금시점에서 완성도를 높여두지 않으면 원정 첫경기에서 힘들기도하고 말야


mhe | 14時間前

제발, 차기 일본대표팀 감독이 되어주세요.

           mas***** | 12時間前
          
            맡아주었음 하지만,
            나라가 관련되면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거야 분명


kat***** | 12時間前

작년보다 강해졌구나 올해들어 벌써 1관왕
한여름에 접어들어 슬럼프에 빠지지않는한 뭔가 또다른 타이틀 획득 할것같네.

욕심부려 보자면 ACL 타이틀을 포함한 사상 첫 5관왕을 노렸으면 하지만 우선은 J 1리그에서 살아남는거다.
(2부에서 1부 승격한 팀의 2년차 징크스 걱정하는 듯)


yuh***** | 11時間前

타 팀을응원하고 있습니다만 세레소의 공격진은 정말 위협적 이네요. 선수층도 두껍고…

리그 우승 경쟁 및 아시아를 노릴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mas***** | 12時間前

아무래도 일본 대표팀 맡아주진 않겠죠?


灰腹 | 10時間前

세레소는 ACL에서 브라질 출신 선수가 없다는 벽에 좌절할 듯



wan***** | 14時間前

진가는 ACL 일정도 포함해 싸우고 나서 알수있어.

우라와도 가시마도 가와사키도 감바도 각각 그렇게 헤쳐왔다.

syu***** | 14時間前

르반컵(리그컵)이라는 명칭도 이제야 익숙해진 듯한 기분이 들어요.
(세레소 이름하에 줄곧 무관이어서 이렇게 3번째 컵을 획득하면서 이제야 응원팀이 우승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기 시작 했다는 듯)


さくら | 15時間前

타이틀 하나 따기 시작하니 여지껏 그러지 못했다는 게 왠지 신기할 정도로 타이틀을 낼름낼름 따내고 있네요.
역시 윤감독은 명장이에요.


pqvu | 15時間前

기존 전력에 더해 신규 전력 도 예상이상으로 팀에 적응해 있네. 작년에는 리그 막바지에 이르러 스타팅 멤버가 고정되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팀내 경쟁이 생기면서 좋은 상승효과를 보이고 있나보네

이 정도라면 ACL도 즐길 수 있겠다!


nor***** | 13時間前

이번 시즌은 J리그 챔피온도 꿈이 아닐지도


off***** | 13時間前

보강된 신규전력도 좋은 느낌으로 적응한 모양이고 리그전과 ACL 사이의 바쁜일정 속에서도 싸울수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던 좋은 연습시합이었습니다.


kas***** | 15時間前

윤감독과 함께 ACL과 리그를 제패했으면 한다. 세레소 서포터 모두의 소원이야.


mig***** | 15時間前

사쿠라씨, 축하드려요!
양팀에게 있어서 수확과 과제를 발견할수 있었던 좋은 시합이 었어요!

새 시즌 개막!
다음에야 말로 복수하도록 할께요! 가와사키 서포터
( 윗 댓글중 사쿠라 라는 아이디 의 세레소 서포터에대한 글)

jub***** | 13時間前

소우자 빼고도 이런 결과.
윤감독이 오고나서 더더욱 완성되어가고 있어.

zak***** | 17時間前

작년엔 소우자 없었을 땐 이기질 못했는데 이번엔 소우자 빼고도 이런 결과.
소우자가 뛸 경우 어떨지 기대된다.


ath***** | 15時間前

소우자 없으면 엉망되는 세레소와 에우지뉴 없으면 엉망되는 가와사키

없더라도 확실하게 되도록 힘을 다해 팀을 만든 걸 보고 과연 윤정환이구나 하는느낌이었다.

오니키씨(가와사키 감독)는 카자마씨가 구축한 대부분을 인계받았다는 점도 있으니 키맨이 빠졌을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서 평가가 갈릴 것 같다.


mid***** | 15時間前

세레소 오사카 무척 강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역시 분석당해서일까
시종일관 세레소에 휘둘리는 느낌이었어요.


kaz!!! | 17時間前

세레소 오사카는 ACL에서 제주와 대결하는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키요타케 카키타니의 컨디션이 좋아보이네 ACL 우승 노리자.


ommission9352 | 18時間前

세레소가 올해 4관왕 차지하면 윤감독을 유럽리그에 뺏길 것 같아. 오늘은 르반컵 때와 달리 가와사키가 이길 구석이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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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하나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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