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ーた | 2017/03/24 13:18
제삼자입장에서 보면,"그렇지 않아".
前田吟 | 2017/03/24 13:24
중국으로서는 아무렇지 않아요.
gsy***** | 2017/03/24 13:18
아무래도 상관없어.
ホルホルマン | 2017/03/24 13:19
중국의 손해가 더 크면,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는게 좋잖어.
南無阿弥陀仏 | 2017/03/24 13:32
섬나라 근성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대륙이 더 강한 섬나라 근성을 느낀다.
jpn**** | 2017/03/24 13:15
저건 저것대로 또 재밌네.
mag***** | 2017/03/24 13:19
아직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tos***** | 2017/03/24 13:23
이말은 양국이 대등할 경우의 이야기, 한중에서는 무리지, 일본은 경제규모는 중국보다 크다 (예를들면 집은 작지만, 다른 아파트 몇채를 경영하는것과 같다).
ove***** | 2017/03/24 13:33
중국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코웃음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しょうちゅう | 2017/03/24 13:13
강성기사와 약한기사가 번갈아 나오는데, 교착상태인가?
(ノ゚Д゚)ノ ))))))●~* | 2017/03/24 13:28
만일 중국의 손해가 크더라도, 중국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 자체로 이미 "위독" 이네요?
aki***** | 2017/03/24 13:44
이것은 웃음거리였죠?
adi***** | 2017/03/24 14:23
한번 호되게 당해봐라
sak***** | 2017/03/24 13:35
이런 강경한것을 쓰지 않으면 정신이 없을것같군.
hma***** | 2017/03/24 14:13
피해 총액은 중국이 더 클지도 모르지만, GDP 대비이나 인수로 보면 한국이 더 크다일까?
um***** | 2017/03/24 13:40
두목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poi***** | 2017/03/24 13:49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기보다 GDP 대비해보면 좋겠어.
hik***** | 2017/03/24 14:03
우선 자신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되지.
tak***** | 2017/03/24 14:10
그것은 아니지. 외화에 의존하는 한국경제쪽이 손실이 크다.
rum***** | 2017/03/24 13:24
현실을 보자~
yui***** | 2017/03/24 13:48
마침내 환각을 보게 됐나.
tak***** | 2017/03/24 13:52
손해는 중국이 더 커도 쉽게 중국은 무너지지 않지만, 한국은 이 정도에서 크게 무너진다는 말인가요?
toj***** | 2017/03/24 14:00
그것은 다행이네.
kur***** | 2017/03/24 13:18
그렇다면 THAAD보복을 항구적으로 받으면?
tho***** | 2017/03/24 14:51
아무래도 좋다.
per***** | 2017/03/24 15:35
그것은 희망사항.
山の神怖い | 2017/03/24 14:24
중한 경제전쟁에서 느낌상 아무리 중국보다 손해가 없다고해도, 허풍 찌질이 마지막 발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cha***** | 2017/03/24 14:40
오늘의 잠꼬대는 이거냐?
sel***** | 2017/03/24 13:33
그렇다고 일본을 쳐다보지 말았으면 좋겠어
독도의 군사훈련은 적대행동이니까
col***** | 2017/03/24 14:04
> 중국 손해가 더 크다
절대 한국쪽이 크다고 생각한다
si | 2017/03/24 15:32
그것은 힘들지.
馬鹿大嫌い | 2017/03/24 15:34
아무래도 좋지만 일본에 다가오지 마세요.
貫太郎ちゃん | 2017/03/24 14:58
여기서도 허세부리고, 오기부리고, 진땀흘리고, 강한척
toh***** | 2017/03/24 15:57
또 언제나 처럼 애처롭게 "스스로를 위안거리"를 열심히 찾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h10***** | 2017/03/24 13:51
상당히 자기 과대평가하네요?
일본과는 관계없지만 괜찮겠습니까?
pon***** | 2017/03/24 15:33
물론 통증은 있겠지만. . . . 중국은 웬만한 통증, 한국에게는 재기불능 통증! 누가봐도 한국은 이제 끝!
ina***** | 2017/03/24 13:58
이건 뛰어난 허세
hgo***** | 2017/03/24 15:21
한국과의 경제 활동이 줄어들면 중국이 손해라고 말하고 싶다고하면서, 국제사회가 징계를 주는것이라는 이유로?
akky | 2017/03/24 13:34
중국의 롯데마트의 폐쇄는 가슴이 아프다. 좀더 한국 왕따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
an2***** | 2017/03/24 13:19
(^-^)꽃놀이 계절이네요.
man***** | 2017/03/24 14:19
일방적으로 반쯤 죽이고 있는데 "경제전쟁" 이냐? 현황파악이 전혀 못하고있어. 망국도 시간문제.
duc***** | 2017/03/24 14:12
국내외의 불만을 돌리는데 안성맞춤이기 때문.
マダム・ヤン | 2017/03/24 13:25
정말 제목과 같다는 생각이라면 계속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