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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미쯔비시 중공업, 일본 최초의 제트여객기 MRJ를 2020년부터 월 1대씩,, 생산 계획 축소
등록일 : 17-02-26 13:35  (조회 : 10,09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www.yomiuri.co.jp/economy/20170225-OYT1T50134.html

MRJ量産、延期へ…「2020年に月産1機」


미쯔비시 중공업이 일본 최초의 국산 여객기라는 MRJ의 생산 계획을,
이제까지 5차례 연기해서 2020년부터 월 10기씩 생산 예정이었지만
이번 6번째 계획 연기로, 2020년부터 월 1기씩 생산하기로 바꾸었습니다,


이제까지 5000억엔 이상 투입되었는데, 일본 웹에서는 사실상 포기 상태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반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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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써 봄바르디어로 택했다고


2. 일본은 뭐든 양산까지 가지 못하는구나.. 플라즈마 TV도 한국이 제대로 양산해냈었고,,, 고령화로 성기능이 없어진 할아버지 같은 나라군


3. 조선도 똥
중공업도 똥
항공도 똥
도시바 다음은 미쯔비시구나


4. 히타치가 항공기 만드는게 좋았을듯


5. 선행개발의 장점이 사라졌으니, 이 프로젝트 완전 실패네


6. 프로젝트 중지 후 회사 청산이 저렴할듯 ㅋ


7. 옛날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기 만들었다면서
지금은 제대로 나는것도 못만드네
연기->연기->규모 축소


8. 고객의 대량 취소 있는거지?


9. 아직 의욕적이네요^^
적자를 늘려가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10. 이게 일본의 두번째 항공기구나. 알고 있었어


11. 일본에는 제트기를 양산하는 능력도 기술도 없는 ㅋ


12. 네. 다음 북한 이하


13. 미쓰비시 중공업은 제로센 1만2000대 만들었었잖아
그 노하우 어디간거야


14. 절대 실패하는 프로젝트 VS 절대로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도쿄대졸
리얼 창과 방패. 그것이 MRJ의 즐거움


15. 브라질도 1969년부터 항공기 제작했는데, 벌레같은 일본인은 다 죽는게 좋다


16. 한달에 한대 만들거면 철수해라


17. 미쯔비시 브랜드에서 신뢰할 수 있는건 미쯔비시 연필뿐


18. 어쩐지 일본의 항공기술은 신화화되어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19. 실질적 종료의 소식


20. 모형 MRJ로 조선에 특공이나 해라


21. 납기 지연이 아니라 실제로 날지도 못하는거지


22. 미쯔비시 비행기 타고싶지 않은데


23. MRJ의 우위를 자랑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날개를 제작했다던데,
실제 비행에서는 구부러져버렸다는 ㅋㅋ


24. 노하우도 없는데, 갑자기 서양 규격에 합격하려고 하니까 그렇지
우선 국내 및 아시아 노선에만 배치해서 테스트 검증하고
서양 규격에 맞는 기술을 배울 생각을 해야지


25. 히타치와 경영통합이나 해라


26. 제로센의 당시대 세계 최고레벨의 비행기라고? 제로센의 진실은 말야
프로펠러는 당시 미국 디자인의 라이센스 생산. 당시 일본은 프로펠러를 디자인할 기술이 없었고, 기술료도 지불 안하고 멋대로 생산한 것.
기체 디자인도 영국 설계도 훔쳐서 만든거고
타국의 지적 재산을 무료로 도둑질 해서 사용했던 제로센과 같은 조건이라면, 지금도 못 만들건 없다


27. 어중간하게 축소할거면 0대로 해라


28. 이제 포기해라
보기 흉하다
미쯔비시 따위가 비행기를 만들수 있을리가 없잖아


29. 월간 MRJ인가 ㅋㅋ 뭐 다이제스트 잡지야? ㅋㅋㅋ


30. MRJ 계획시에는 잽 모두 축제분위기였었지 ㅋㅋㅋ


31. 미쯔비시 비행기라면 바로 불을 뿜고 추락하는 이미지뿐이라서


32. 현장을 모르는 평론가 놈들이 세계에서 본 일본의 기술력이 높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 


33. 자회사를 팔아 넘기며까지 항공기 개발을 위해 자금조달했는데 뭐 망했네. 니콘도 끝났고, 자동차나 트럭의 기술도 신뢰도도 땅에 떨어져버렸지
비행기 아무나 만드는거 아니니까, 로켓이나 집중해서 만들어라.
그 로켓조차 일본 정부나 사주는거지


34. 일본인은 미리 분석하는 것은 하지 못하는거지 ㅋ
우리들 식으로 해보자면서
앞으로 돌진했다가 마구잡이로 실패하고
그래놓고 분식회계로 어떻게든 맞추지만, 실제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이걸 영원히 반복하는 바보


35. 제로센에 비유하는 놈은 뭐냐..ㅋ 소달구지로 끌고 다니던 제로센 ㅋ
꼬리를 종이와 대나무로 만들던 제로센 ㅋㅋ


36. 개발비 5000억엔의 프라 모델 ㅋ


37. 그런거 하지 말고 제로센 복각판이나 만들어봐라


38. 부품 및 재료부분이 강하다고 앞으로 세계의 하청이 되는건가 ㅋ
중국과 한국의 고객님에게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이고 살아가야 하는 나라가 되었구나 ㅋ


39. 우수한놈들은 미리 이렇게 될 걸 알고 다 도망가고 쓰레기만 남았겠지


40. 거짓말쟁이 잽


41. MRJ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는데 배신감을 느끼네! 뭐하는거야!


42. 이런경우 가장 불쌍한게 하청업체지
자기네는 아무 잘못안했는데, 대기업 우두머리들의 무능함으로 같이 망하는


43. 2009년의 시점에서 보면, 2012년부터 연간 100대씩 만들거라고 했는데 말야ㅋㅋㅋㅋㅋㅋ


44. 어? 지역의 고용에 기여하는거 아냐?


45. 넷우익 : 제로센은 월간 400대 생산했기 때문에, MRJ는 현대의 제로센이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거야 ㅋ
이말 듣고 기대했는데 뭐하는거야 ㅋㅋ 넷우익 ㅋㅋ


46. 앞으로 세금 수억 수조엔 부어서 유지하는 것뿐인가


47. 스카이 웨스트에서 취소당한거구나


48. 귀화인의 공작을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놈들을 취직시키니 이런 문제가 터지지...


49. MRJ에 마지막 남은 길은, 전설의 비행기로 영화화해서 할리우드 진출하고, 모형 장난감이나 파는 것뿐


50. 갑자기 단종이라고 발표하면, 관련 기업과 고객으로부터 거액 배상 청구당하기 때문에 서서히 계획을 계속 미뤄서 고객이 자발적으로 계약 해지하기를 기다리는거냐?


51. 셀카 AV는 일본 기술력의 상징!


52. 국산이라고 하지만, 엔진은 영국 롤스로이스, 콕핏 시스템은 미국산 ㅋ
기체의 일부만 단지 일본산 ㅋㅋㅋㅋㅋ



53. 일본의 기술력이란 결국 이런거였구나
실망이다


54. 제트기 자체는 70년전 기술인데, 그것도 못하는거지


55. 넷우익의 제로센자위 시작했느냐?


56. 이런것 하기 위해서 비정규직 인신매매나 하고 있었던거냐?
일본인을 인신매매하는 제조업따위 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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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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