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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올림픽 메달수에서 한국의 일본에 대한 괴상한 라이벌 의식과 콤플렉스
등록일 : 16-08-22 14:14  (조회 : 22,06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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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거기까지 ... 한국 미디어 일본에 괴상한 "라이벌 마음" 
"메달 치우 치지 않는 일본 ''종주국 '아직 사용 ... / 리오 올림픽

산케이 신문  8 월 21 일 (일) 22시 24 분 송신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 러쉬"에 끓는 일본에 대해 한국의 미디어가 괴상한 정도의 '라이벌 의식'을 불 태우고있다. 아무것도 거기까지 ... 생각 될 정도의 내용. 불행한 한일의 역사가 그렇게 시킨다고해도, 무언가에 붙여 일본과 비교하고 싶어하는 한국은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  

"한국을 뺀 사무라이 스포츠" 한국의 중앙 일보 인터넷 판은 19 일 화려한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일본은 18 일 오후 11시 현재 (메달 획득 수로) 종합 6 위"라며 "최종 종합 순위에서 한국보다 상위가되는 것이 확실시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1988 년 서울 대회 이후 한국이 '2004 년 아테네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일본을 능가 해왔다 "며"자국 우위 "의 입장도 강조했다.  기사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 후 "패전의 상처를 스포츠로 치료하는 정부 차원에서 스포츠를 독려했다"며 일본 정부가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림픽) 관련 예산을 40 % 증가 103 억원으로 늘렸다 "수 리오 올림픽에서 '결실을 맺었다"고 부러워도 섞으면 서 전하고있다.  일본 업체는 이번 유럽 국가들이 강한 카누와 세계적인 인기 종목 인 테니스에서도 동메달을 1 개씩 획득하는 등 골고루 많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기사는 이에 대해 "7 종목 (양궁, 펜싱, 사격, 역도, 유도, 태권도, 배드민턴)에 치우치는 한국과는 대조적이다"고 불필요한 생각 될 정도의 "비하"도 보이고있다.  

한국 언론의 기사 중에서 가끔 일본 통치 시대의 흔적 또는 '종주국'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 기사도 리오 올림픽 일본 유도 부활 극에 대해 " '종주국'의 자존심도 버리고, 레슬링과 브라질 유술 등 다른 나라의 무술도 배웠다"이 약진의 큰 요인이라고 지적. '종주국'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 버리는 근처에 지금도 빠져 맞지 않는 콤플렉스 같은 감정을 엿볼 수있다.  한국 각지은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일본의 "타카 마츠"쌍에 대한 감독이 한국인임을 새삼스럽게 강조하고있다. 그렇다고 모르는 일반 일본인에게 위화감을 기억 정도 다.  

스포츠에는 국경이 아니라 일본 탁구 팀은 중국 지도자를 초빙하여 서양과 남미 국가들도 일본 유도 지도자들을 불러 레벨 업에 노력하고있다.  일본과 비교하고 비하하고, 또한 "한국인이 일본인 쌍에 금메달을 안겼다"식의 보도는 전 시대적 자체. 각국이 뛰어난 지도자 아래에서 경쟁 기록과 기술을 점차 높여가는 -. 그것이 스포츠의 매력이기도하다.  한국은 21 일 현재 금메달 9 개 획득. "잘하는 재주"태권도에서도 강호 선수가 '금'을 손에했다.  20 일 골프 여자도 박인비가 5 타차의 "의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참고로 세계 최강 골퍼가 모이는 미국 여자 투어에서도 한국 출신 골퍼들이 상위를 독점하고 미국 시청자 "TV 이탈"이 일어나고있는 정도 다.  
인구가 일본의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950 만명의 한국. 일본과 각별히 대비하거나 비하 할 필요는 없다. 꾸준히 메달 수를 쌓아 갈 수있는 실력을 한국 사회는 그대로 자랑하면 좋은 것 뿐이다. (올림픽 속보 반)







kik ***** 
미안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일에 관해선 아무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을 위해, 자신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쪽 이냐하면 오른쪽보다 일까? 
정말 낭비지요. 일본을 너무 의식하지요.
일본은 (한국을) 비교 대상으로 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면 발광하는 것일까?



wak ***** 
(메달수 낮은) 그 밖에도 더 굉장한 국가가 가득 있으니까 거기를 보고 행운을 빕니다.



tan ***** 
이쪽은 전혀 경쟁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쿄 올림픽은 공정한 올림픽이고 싶어서 
선수도 협회도 스포츠맨쉽이 조금도 없는 한국은 꼭 보이콧해서 불참해주셨으면 합니다.



단발 카탄 川流れ 
쉽게 말하면 오늘도 건강하게 미친.



faceboo 
다음 올림픽은 보이콧한다고 들었는데 ...



miy ***** 
그런 라이벌 의식 말고 
2018년 동계 올림픽이나 걱정하십시오.



art ***** 
끈기가 심상치 않다



His masters voice
확실히 저쪽의 미디어는 언제나 일본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보도 있지요.
불행히도 일본은 그쪽을 향하고 않아요.



fy0 ***** 
태권도는 평소 스포츠 프로그램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재미 없다. 
올림픽에서도 볼 수 없어요.



Rush.2112.YYZ
억지만큼 허무한 것은 없다.



곤들 매기 
평창에서나 노력해주세요. 개최가 있다면요.



tin ***** 
다음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도핑 조심



fab ***** 
결국 일본이 부러워 부러워 어쩔 수 없다지만,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죠.



gau ***** 
일본에서 올림픽 메달 수에서 한국에 이기고 지고하는 것은 거의 화제에 없습니다.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다른 나라 같은 건 거의 신경 쓸 일이 없다.
볼트 같은 선수를 걱정하는 것은 있지만요.



Hyper Snail 
한국은 도쿄 올림픽을 보이콧 할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활약을 볼 수 있는 것은 2024년 이구나.



( '· ω 
역사도 문화도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강렬한 열등감을 가지고있는 것일까 ...



shi ..
스포츠에서 라이벌 의식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이 한국이란 나라와 관련되면 뒷맛이 나쁘게 된다.
져도 이겨도 상쾌함이 없어져 버린다.



로렌초 데 메디치 
여러가지 의미로 수준이 낮은



beechan
일본에 대한건 관심 그만 두어 줬으면 하네요 ~ 
한국은 관련되고 싶지도 않고 상​​대도 하고 싶지 않아!



astka 
일본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원래 평소 한국의 모습 아닌가?



ten ***** 
계집애라는 말은 한국이 아닌가?



mas ***** 
도쿄 올림픽 보이콧 부탁드립니다!



mayoyo 
한국은 진짜 일본 앞에서 이상하게 노력하지만 
노벨상에서도 올림픽에서도 활약 할 수 없는군요



쿠로 네코 야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일본보다 월등 분야는 무엇인가 있나요? ?






일본에서 한국 관련 기사는 흔하게 인기 기사로 올라오지만 
이 기사는 일본 야후 뉴스에 메인 인기 기사고 댓글 3천개 넘는 기사임.

그리고 일본인들의 한국 기사 댓글에 평창올림픽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재정난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부실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 열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날조 및 과장 기사가 일본에서 기사로 자꾸 나와서 일본인들이 한국 비하 목적으로 평창 얘기 자주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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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lgtv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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